도서관
도서관!
생각하기에 좋은 곳이다.
집중과 선택에 있어 더 할 나위없이 좋다.
돈을 주고 가는 도서관 보다는
무료로 이용하는 도서관이 더 좋다.
조금 비좁고 해서 불편한 점이 있긴 하지만
그 힘든 상황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다.
할 일없이 빈둥대는 것보다
도서관을 놀이터 삼아
노는 것이 훨씬 경제적이고
미래지향적 이다.
먹는 것 외에는 거의 공짜다.
수십종의 신문이며,
화장실 이용, 책 대여, 인터넷 사용 등
먹는 것도 시중의 반값이다.
맛도 그만이다.
꿈을 되찾을 수 있는 곳,
바로 도서관이다.
오직
책장 넘기는 소리만이
적막을 깬다.
이것 또한,
단련되지 않으면 쉽지 않다.
10시간 이상 버틸 수 있는
내공이 있어야한다.
세상에는 공짜가 없다.
그 만큼 댓가를 치러야
몸이 허락한다.
2018. 5.14.(월) 도서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