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독립만세"
3.1운동 100주년 기념 마라톤
일시 : 2019년 3월 1일(금) 09:00
장소 : 잠실종합운동장
종목 : 5km걷기, 10km, 하프, 풀코스
주최 : 마니투데이방송
주관 : 전국마라톤협회
후원 :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국가보훈처, 서울특별시, 사단법인 민족대표33인유족회
협찬 : 신한, 하나금융그룹, 케이티, 네이버, 캐리어에어컨 등
날씨 : 맑음
기온 : 3℃, 풍속 : 1m/s
"마라톤 거리가 멀거나 힘들어도
생각하기에 달려있다.
인생살이도 마찬가지,
늘 긍정 마인드로 이루는 삶 살자! "
착하고 정직한 운동, 마라톤...
마라톤은 나의 삶의 활력소...힘!
10km에서 100km울트라마라톤까지 도전
현재 116회 1,982.72km 완주
출발선에 서면 전사가 되다!
마라톤!
행사장만 가면 저절로 힘이 솟는다
없던 힘도 저절로,
오늘은 하프 도전!
마라톤이라는 것이 매 순간 도전이다.
힘든 운동이니만큼 걱정도 된다.
이러한 걱정도 한순간,
출발선에 서면
바로
전사가 된다.
출발!
호흡을 고르며
한발 한발 반환점을 향해 내딛는다.
온 몸에 열기로 가득할 때까지
천천히
달린다.
온몸이 땀으로 축축이 기분 좋게
적시면
이제 속도를 높인다.
속도의 강약을 반복하는 사이
반환점에 도달하고
자신감은 한껏 부푼다.
마라톤!
쭉 평지만 있는 게 아니다.
오르막길이 있으면 내리막길이 있고
흙탕길도 있다.
때로는 비바람을 맞을 때도 있고
눈보라 속을 달릴 때도 있다.
또한, 한겨울 꽁꽁 언 몸을 데워가며
달려야 할 때도 있다.
꼭 우리 인생살이와 엇비슷하다.
반환점을 돌아 가는 길
마음만은 한껏 가볍다.
그렇다고 방심해서는 안된다.
체력이 많이 소모되었기에 이제부터는 힘으로 뛰는 것이 아니라
깡으로 뛰어야 한다.
이를 악물고
주먹을 불끈 쥐고 뛴다.
마라톤은 자신과의 싸움이다.
걷고 싶은 마음이 유혹한다.
한번 걸으면 계속 걷고 싶다.
마라톤은 걷는 것이 아니라 뛰는 것이다.
고지가 눈 앞에 보인다.
힘을 내자.
더 이를 앙당 물고 주먹을 불끈 쥔다.
골인!
완주다.
한없는 기쁨과 환희가 온몸을 감싼다.
오늘도 나를 이겼다는 사실에 행복하다.
대한독립 만세!
대한독립 만세!
대한독립 만세!
일제 치하에서
오직
나라를 위해
국권 회복을 위해
단 하나뿐인 목숨을 초개와 같이 버리고
나라를 구한 선열들을 생각하며
외쳐본다.
2019년 3월 1일
3,1운동 100주년 기념 마라톤을 기념하며...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
오늘 행사에 1만여명의 마라톤 마니아들 운집
멋진 마라톤이 될 것같다
박상민 가수, 김보성 배우님과 함께
흥을 돋구다
박상민 가수, 김보성 배우님과 함께 셀프 샷!
88올림픽 당시 '손에 손잡고'를 불러 큰 선풍을 일으켰던
코리아나 막내 이애숙 가수님의 축하공연
출발 전 완주를 다짐하며
포즈를...
코스 안내도
완주 금메달!
이번 메달은 금으로 도금했다고 한다
완주 후
멋지게 기쁨과 환희의 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