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사 주지 호성스님, 2천만 원 기부

“불교종립 동국대가 더욱 발전하고 우수한 인재를 많이 길러내길“


 

대한불교조계종 제16교구본사 고운사 주지이자 前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 호성스님이 동국대에 2천만 원을 쾌척했다.

동국대는 호성스님이 3일(목) 오전 발전기금 2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호성스님은 “불교종립 동국대학교가 더욱 발전하고 우수한 인재를 많이 길러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한 총장은 “스님의 큰 뜻을 이어받아 참사람 열린교육을 실천하여 많은 우수인재를 양성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호성스님은 2010년부터 동국대에 1억 원이 넘는 금액을 기부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