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광희동에 위치한 등산장비 점에 다녀 오다가 러시아 식재료들을 파는 상점에
사온 러시아만두로 브로콜리감자스프에 넣으니 색다른 파스타처럼 충분히 한끼가 되는거 같습니다.
치즈강판이 어디에 있는지 못 찾겠어서 치즈 나이프로 썰어 넣다보니 모양이 아니군요 !
거기다가 흉내 내 본다고 오레가노 가루를 접시 가장자리에도 뿌려보니 지저분해지고 역시 이런데는 소질이 없습니다. ㅎㅎ
얼마전 소개한 블로콜리감자스프를 넉넉히 끓여서 파우치에도 넣어 두고서 가끔 먹으려고 하지만 색다른 음식도 만들어 보았습니다.
지난번에 이렇게 만들어진 클로콜리감자스프에 빵만 넣어서 먹을게 아니라 파스타를 넣어 볼까 생각을 했었지요 !
그러다가 지난번 광희동에서 사온 러시아만두가 생각이 났습니다.
고기를 넣어서 만든 것과 생선을 넣어서 만든 것 그리고 제가 먹을수 있는 감자와 치즈만 넣어서 만든게 있어서
당연히 저야 감자와 치즈로 만든 이 러시아 만두를 사왔는데 어른 엄지손가락 정도보다 조금 클정도의 작은 만두 입니다.
블로콜리스프가 끓을 때 이렇게 러시아 만두를 넣어서 익힙니다.
그 다음 그냥 취향대로 담아서 드시면 됩니다. ㅎㅎ
이 만두를 사올 때 같이 사온 보드카를 같이 한잔 하면 좋으련만 참아야겠지요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