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직업에 비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다.

단지 인생을 먹고 사는 일에 매달려 청춘을 보내었기 때문이다.

춤을 하는 사람들 중에도 꽤 많은 분들이 직업으로서의 단순 춤 사업에 종사 해 왔다고 한다.

춤 꾼으로서의 자신을 꾸려온 것이 아니라 먹고 살기 위한 단순 직업이라는 것이다.

수요와 공급의 균형을 위한 분배의 법칙에 따라 춤을 배우는 수요가 많아 졌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가 다른 직업에 있던 사람들이 춤 판으로 전향을 많이 해 왔다.

그런 이유들이 복합적인 요인으로 춤을 하는 전문가로서의 기본적인 자질과 교육적인 열악한 시스템으로 지금의 댄스 선생들이 바른 공부를 할 수 있는 모티브가 주어지질 않았다.

루틴 위주로 공부하고 시합 만 뛰면 학원을 오우펀 하고 그 사람이 춤을 하는 대표자인 것 처럼 여겨 지고.

그런 선생들이 선생을 낳고 또 대 물림을 하는 동안 한국은 중국과 일본과 다르게 춤의 질은 국제적인 수준 보다 멀어지게 되었다.

그 때는 통상적으로 시합에 출전만 하면 6강안에 들어 가는 시대적인 상황이 얼마 전 까진 지속 되어 왔다.

그리고 공부라곤 루틴을 외우고 단지 모방하는 정도의 공부를 춤의 전부 인 것 처럼 알고 있는 사람들이 다수를 차지 할 때 였다.

지금도 그런 것이 전부인 것으로 아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

많은 그런 사람들이 한국을 대표 해 왔다.

지금의 현실적인 상황이 하루 아침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오랜 세월을 두고 변질 되어 왔다.

기본에 충실하고 실기와 이론이 정확한 춤꾼으로서의 자부심이 사라지고 단순 직업인으로서의 춤 작업을 하는 공장이 가동 되는 이런 세태가 온 것이다. 춤꾼들의 진실이 묻혀지고 가슴으로 아파해도 다수의 직업인들에게 수요와 공급으로 당 할 수가 없다.

그러나 그들은 다시 태어난다 해도 다시 춤을 직업으로 할 것인가?라고 묻는다면

대답은 당연히 "아니오" 라고 할 것이다.

 

그러나 진정한 춤 꾼은 다시 태어나도 춤을 직업으로서 춤꾼으로서의 사명감을 가질 것이다.

춤을 사랑하고 진실한 춤 공부를 해온 사람이라면 당연한 대답이!

"예" 라고 소리 칠 것이다.

 

2012.7.3

데이비드 이대권

 

 

 

 

출처 : 데이비드댄스라인 Daviddanceline  |  글쓴이 : 李玳券데이비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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