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에 민들레 한송이 피어나면, 꽃잎으로 온 하늘을 다 바치고 살듯이 이 세상에 태어나서 오직,한사람을 사무치게 사랑 한다는것은 이 세상 전체를 비로소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차고,맑은 밤을 뜬눈으로 지새우며, 우리가 서로 뜨겁게 사랑 한다는것은 그대는 나의 세상을, 나는 그대의 세상을,함께 짊어지고 새벽을 함께 걸어가겠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