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녀석을 좀 처리해주시면 좋겠는데요?"

 

"이녀석이 누군데?"

 

"김준면이라는 사람인데 가능합니까?"

 

 

 

"가능하지, 내가 못죽일까봐?"

 

나는 킬러다.

 

내 이름은 박찬열, 말한데로 킬러이다.

 

친구 백현이와 같이 일을 하고 있다.

 

나랑 백현이가 킬러일 하는 사람들 중에서는 원샷원킬이란다.

 

"의뢰 접수"

 

나는 의뢰매번 접수! 이지만 백현이는 아니다.

 

"야 변백현, 넌 좀 그냥해라. 매번 일일이 골라서 하냐?"

 

"내 맘이지, 일도 골라서 하는거야."

 

"네 맘? 참, 잘도 골라서한다."

 

"야 너나 일 골라서 해. 아무거나 다 하면 원샷원킬 못해~"

 

"훗."

 

정말 웃기다.

 

"이제 가야지"

 

"ok"

 

나와 백현이가 자리를 일어났다.

 

백현이가 휴대폰을 떨어트려서 허리를 숙이는 순간, 일이 벌어졌다.

 

휙.

 

 

"뭐야?"

 

백현이는 얼었다.

 

"...."

 

"누구야???????"

 

백현이는 너무 놀랐는지 그자리에서 기절했다.

 

"야! 변백현! 일어나봐!"

 

........

 

"아....."

 

"일어났냐?"

 

"응. 어떻게 됀거야? 갑자기, 뭐가 날라왔어?"

 

백현이는 대수롭지 않게 물었다.

 

"화살을 쐈어,요즘에 아주 보기드문 화살,"

 

"화살?"

 

"그래, 화살 요즘 시대에 화살 써서 죽이기도 쉽지 않을텐데,

 

그리고 박힌 화살의 위치가 맞았을때 네가 즉사 할 수있는 위치 였어."

 

"어떻게 이런...."

 

"결과적으로 너를 죽이려고 했던겄이지."

 

"데체누가? 혹시 지문 나왔어?"

 

"나왔을리가, 장갑갔은것을 끼고 쐈나봐."

 

"혹시 회사 사람인건가?"

 

"말도안되."

 

그렇다. 우리는 위장으로 평범한 회사원이다.

 

"백현아, 우리의 존재를 아는 것은, 의뢰인과 킬러들과

 

너와 나 밖에 없어."

 

"그럼 회사에도 킬러가 있는건가?"

 

"그럴까?"

 

"데체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