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리에 손올려!"

 

 

 


"뭐야?"

 

 

"강도 인가봐."

 

 


"그냥 강도......아닌데?"

 

 


"그럼 뭔데?"

 

"귀신 씌였어, 빙의야"

 


"돈없어서 원한인 귀신도 있었나?"

 


"거기 손들라고!"

 

 

"싫은데. 내가 왜 귀신이 하는말에 귀 기울여야 하지?"

 

 


"지랄!"

 


강도는 총을 쐈다. 성규는 예상하지 못했는지 싶고 우현도 놀랐다.

 

성규는 눈을 질끈 감았다.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고 성규는 아픔도 느껴지지 않았다.

 


앞에는 무언가가 있었다.

 

 

 

민석 이었다.

 

 

 

 

"...."

 

 


아무말없이 민석은 흰색 과 은색이 섞인 가루를 뿌렸다.

 


그리고 모두 잠들고 이 순간의 기억을 잃는다.

 


우현과 성규도 얘외는 없었다.

 

 

'두번 겪은 듯한 이 느낌,'

 


성규는 눈을 감는순간에도 그의 뒷모습을 보았다.

 

 

 

***

 

 

 


"....."

 

 


성규가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리고 옆에는 우현이 자고 있었다.

 

 

"우현아....우현아...!"

 

 

 

"으,형?"

 


"살아있네?"

 

"내가 죽은줄 알았어?"

 

 

"아니, 안 일어나길레"

 

 

"우리 언제 자고 잇었지?"

 

 


"몰라, 그냥 일어나니까 니가 자고 있길레."

 

 


둘의 대화를 지켜보는 사람이 있었다.

 

 

 

그리고 말한다.

 

 

"나를 좀 봐주면 안되? 나는 형이 좋은걸, 내가 어떻게 해야 형은 나를 봐줄거지?"

 

 


그의 눈에는 살기가 띄였다.

 

 

 

***

 

 

 

"우왁! 피곤하다."

 

 


"아잌! "

 

 

 

"피곤할때는 레몬사탕 이죠"

 

 

 

"딸기 내놔!!!"

 

 


"히이잉!"

 

 

"내꺼 남방들 어디갔어?"

 

 

"에구머니나."

 

 

"으핳ㅎ핳ㅎ핳ㅎ핳ㅎ핳핳핳핳하으캬캬캬캐캬ㅐ캬캬캬캬캬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