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퍽
퍽
"크윽......"
"야 신고좀 해라. 아무리 그래도 내가 죽이는건 아니지?"
"어."
종인이 이미 신고를 마친 뒤였다.
그리고 사이렌 소리를 울리며 경찰차가 왔다.
"수사에 협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준면이형 어떡할래?"
"민석이형한테 전화헤."
"왜?"
"준면이형이랑 민석이형 같이살아. 주소모르니까 전화해."
"어."
'여보세요'
"민석이형"
'왜? 세훈아?;
"준면이형 기절했어요."
'갑자기 왜?'
"납치될 뻔 했거든요. 기절해서 데려다 주려고요."
'알았어, 주소 불러줄께 찾아와'
"네."
그 뒤로 민석에게 문자가 왔다.
주소였다
종인과 세훈은 준면을 데리고 민석과 준면의 집으로 찾아갔다.
***
"준면아!!"
"으악! 시끄러워요 형."
"미안 놀랐단 말이야."
"납치될뻔 했단 말이에요."
"근데 왜 안일어나?"
"보니까 입에 손수건 대고 있던 데 클로로포름 썼갰죠."
"빨리 일어나야지."
"그레게."
"아무튼, 니들 늦었는데 여기서 자고가."
"네."
"저쪽방 쓰면되,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