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두 집합!"
"왜요."
"우리 요즘 퇴마일이 너무 없어, 그러니까 그새끼한테만 전념하짐 말고 퇴마일에도 신경쓰자 일말씀이지."
"그래도.......!"
"우리 지금 쪼들리고 있다는거 아냐?"
"죄송합니다."
"알면됬고."
"알겠으면 해산!"
"옙!"
***
"밍수, 나무껍데기,현우 이렇게 가자."
"알았오!"
"촐싹대지마 나무야"
"김밍수! 형이라고좀 해!"
"싫은데 내가왜 얼마줄건데"
"유치한 새끼"
"형들 조용히좀 해요, 저도 이렇게 조용히 하는데."
"안물"
"안물"
"니들은 좀 짜져있어,"
***
"의뢰인이신거죠?"
"네, 이 동상에 밤마다 나타나는 귀신을 없애주십사 하는데."
"알겠습니다. 연락처 주시면 해결된후 바로 알려드리죠."
"감사합니다."
"이 동상은 뭔가 어두운 느낌이야. 무서운 음기가득한?"
"그래도 우리가 있으니까 양기로 가득 찼잖아."
"이거 이거 진작 사람하나 먹혔을 음긴데?"
"근데 이렇게 멀쩡해?"
"우리야 사방신이니까,, 일단 사건해결부터 해볼까?"
"현우야"
"네."
"시작"
"암흑세계의 혼령, 그대의 주인앞에 나타나라!"
"오"
-꺼져! 다 꺼지란말이야!!!!난 억울해!!!
"뭐가그렇게 억울한데,애기해봐 들어줄께."
-너는 들어도 몰라, 아무 이유 없이 죽임을 당한 내 마음을 아냐고!!
"알 것 같은데, 너때문에 이유없이 죽임당한 사람의 마음을"
"오, 이현우 그런 말도 할 줄 아는구나."
그리고 동상이 날라왔다.
-난 진지한데 웃지마!!!!
"아, 뭔데 더 웃고 싶어짐"
"형들"
"왜"
"피하세요"
"?"
"동상날아와요"
"으갸갸갹!!!!"
" 그 비명 소리는 뭐냐 남우현"
"뭐?"
"으갸갸갹! 이 뭐냐고"
"내 비명이라고 그리고 형이라고 부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