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낙엽


가을이면 단풍과 낙엽의 계절

우리는 아름답게 물든 단풍을 보면서

아름답다 좋아들 한다

가을 단풍은 첫사랑이니

낙엽은 추억이니 하지만

어느 누구에게는 외로움 이어라

떨어지는 낙엽을 보며

우수에 잠기기도 하지만


향수에 물든 낙엽은

어둡고 낮은 곳으로 내려 앉으며

우리에게 넌지시 일러주네

주어진 시간 알뜰히 살라고

인생도 한잎의 낙엽인 것을. . .


우리네 인생

낙엽되어 떨어지기 전에

애틋하게 이세상 살아봐야지~



白蓮句 珠玉 詩

月 掛 靑 空 無 柄 扇

 월 괘 청 공 무 병 선 

달은 푸른 하늘에 걸려 있으니 자루없는 부채 같고 

星 排 碧 落 絶 珠 纓

성 배 벽 락 절 주 영

하늘의 별이 빛나니 갓끈 끓어진 구슬과 같네.


나만의 낙서 읽어주신 友님들

나에게 윤활유가 되어줄 평생의 友으로

늘 소중히 기억 하고자 합니다


명문의 자손 拜上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