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등산 아래 황룡강에 떠있는 1만2천평의 환상의 섬  

송산유원지에 다녀왔습니다.

700미터의 배롱나무로 둘러쌓인 강변 산책로

연꽃 정원

취사가 가능한 플라타너스 캠핑장 ~~

함께 떠나볼까요?

섬 양 편 도로가에 넓은 주차장이 있습니다.

취사를 위해 짐을 싣고 오신 분들은 섬에 가까운 주차장을 이용하시면 편리하겠죠? 

송산유원지는 2000년에 개장이 되었답니다.

섬의 면적은  39,277㎡

 

유원지로 향하는 가족들

아이의 뒷모습만 봐도 들뜬 아이의 웃음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가까이서 보라고 징검다리가 친절하게 놓여 있습니다.  

 

이름모를 꽃들이 피어있는 연못

취사가 가능한 플라타너스 숲입니다.

시원한 강바람에 삽겹살에 소주가 그리워집니다.

1만2천평의 드넓은 운동장입니다 .

어린이 놀이터

가족 3대가 함께 노니고 있는  송산유원지라  가능한 모습입니다.

강가여서인지  잔디가 잘 자라 있습니다.

연인과 가족이 탈수 있는 보트장 가격표입니다.

귀여운 모습으로 손님을 기다리고 있는 오리보트들입니다. 거북선 모양도 있구요.

700미터 산책길 중간에서 만난 박용철 시인의 글입니다.

세월이 흘러도 시인은 아름다운 사람은 감동을 줍니다. 

산책길을 걷다가 바라본 강가의 한가로운 모습입니다.

밴치에 앉아 바라보며 삶의 시름을 잠시나마 잊어보는 시간입니다.

송산유원지를 나와  입구에 있는 언인정이라는 식당에서 주문한 매기매운탕입니다. 가격은 2만원 ^^

된장이 좋아서인지 국물도 좋고 함께 끓인  무우청이 밥그릇을 금방 비우게 합니다.

바로 지은 밥에 누룽지 ... 세상에 부러울 게 없네요 

 

도토리묵 무침에 전이 푸짐하게  나오니  막걸리 생각이 절로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