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하신지요? 이제 완연한 봄이 찾아온것 같습니다.

너무 일과 공부에만 빠져있지 마시고 한번씩 주위의 봄 풍경도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충당부채는 손익계산서의 비용에 반영되나요?"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충당부채는 쉽게 설명하자면 미래에 발생이 예상되는 비용을 미리 부채로 반영하는 것이지요.

재무상태표에는 단기충당부채로 반영될 수도 있고 장기충당부채로 반영이 될 수도 있습니다.

충당부채의 대표적인 것이 어떤게 있을까요? 네 바로 제품보증충당부채가 있습니다.

과거에 제품을 판매한 사실이 있기때문에 미래에 부채가 발생되는 것이지요.

예를 들면 판매금액의 1%를 미리 부채로 반영하는 것입니다. 과거의 경험이 있겠지요..

이 제품을 팔면 항상 판매액의 1%정도가 하자보수 비용으로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전자제품을 판매하는 기업들은 항상 특정기간 동안은 무료로 AS를 해주지요. 쉽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제품보증충당부채는 재무상태표에 부채로 등재가 되는데 이것을 손익계산서의 비용에도 반영이 될까요?

부채이기 때문에 비용(판매관리비)인것은 같은데 손익계산서에는 제품보증충당부채라는 계정과목이 없지요.

참 혼란스럽습니다. 그럼 손익계산서에는 어떤 항목으로 반영될까요?

네! 바로 제품보증비로 반영이 됩니다. 재무상태표에 제품보증충당부채로 반영함과 동시에 손익계산서에는 제품보증비로 반영을 하는 것이지요..

이렇게 제품보증충당부채와 제품보증비처럼 서로 동시에 재무상태표와 손익계산서에 반영되는 것을 회계에서는 상대계정이라고 합니다. 개념만 알고 계시면 됩니다.

이렇게 상대계정으로 반영되는 것이 또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대표적인것이 대손충당금입니다.

대손충당금은 부채인것 같지만 부채는 아니고 해당 자산을 차감해주는 계정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재무상태표에는 해당 자산(외상매출금등)의 하단에 ( )로 표시하고 자산가액을 감소시키는 역활을 합니다. 그럼 대손충당금은 손익계산서에서는 어떤 항목으로 반영이 될까요?

맞습니다. 바로 대손상각비입니다. 대손충당금이 발생함과 동시에 손익계산서에는 대손상각비로 반영이 되는 것입니다.

회계는 항상 복식부기이기 때문에 한가지 거래만 발생되지는 않지요..

두가지 이상의 거래가 동시에 발생을 합니다.

위에서 처럼 부채가 발생하면 동시에 비용이 발생하거나 자산이 증가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의 결론은 충당부채는 손익계산서의 상대계정으로 비용에 반영이 된다입니다. 어렵지는 않지요..

자! 오늘도 좋은 하루들 되시고 다음에 또 뵙지요..

출처 : 가장 쉽고 바로 실무에 쓸수 있는 회계용어사전, 지와수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