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순 서울 용산구의회 의원. 박성현 기자

(서울 더리더) 이상순 서울 용산구의회 의원은 9일 열린 제19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구정질문에서 원효로 구청사의 효율적인 활용방안의 다각적인 모색과 주차단속업무의 개선방안, 구립어린이집 확충방안에 대해 질의했다

◇ 다음은 이상순 의원 구정질문 요약.

원효로 구청사 활용 방안에 대하여 질문하겠다.

제6대 첫번째 구정질문에서 원효로 구청사를 용산 구민들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대표성, 상징성를 가진 구립도서관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가지고 구정질문을 했다.

현재는 서울시 청년창업플러스센터로 임대하여 임대료 수입을 올리고 있지만 시간이 지나고 지역주민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서 그것이 과연 집행부의 옳은 선택이었는지 혼란스러울 때가 있다.

현재 임대료 연수입은 얼마인지? 임대료라도 받아서 부족한 세수를 메꿔야 한다면 할 수 없는 일이지만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것도 많이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비슷한 성격의 용산구창업지원센터가 별도로 운영되고 있는 상황에서 어느 시점에서 한 곳은 정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시점에서 서울시 청년창업지원센터 임대가 지역활성화에 얼마나 기여하고 있는지 점검이 필요하다.

공무원들은 호화청사라 불리는 청사에서 근무하고 있으면서 구민들의 갈증을 풀어줄 공간 마련에 너무 인색하신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원효로 구청사의 임대기간이 끝나는 2013년 7월을 대비하여 우리 구민이 유용하게 활용 할 수 있는 교육, 복지, 여가시설 등 여러 가지 방안에 대해 고민해야 할 시기가 아닌지 묻고 싶다.

박성현 기자 psh@theleader.kr   2012년 10월 09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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