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매일/서울> 서정익 기자 = 서울 용산구의회 행정위원회 이상순 위원장은 “소통은 의원들 사이에서도, 집행부와 의회 사이에서도, 그리고 의회와 구민 사이에서도 잘 이뤄져한다.”며 ‘소통하는 위원장’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의원들이 협력해 주민들의 뜻을 수렴하고 받들어 나간다면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어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 그 동안 축적해 온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과 살기 좋은 용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 소통강화를 위해 어떤 부분이 중요하다고 보는가.
- 소통은 서로 오해 없이 막히지 않고 뜻이 통함을 의미한다. 구민들은 물론 의원들 간에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개선할 점을 하나하나 점검해 고쳐 나가는데 노력할 것이다. 제6대 용산구의회는 초선의원과 젊은 의원들이 많아졌다. 그 만큼 참신하고 의욕적인 의원들로 꽉 차 있다.

변화에 대한 구민들의 욕구가 충분히 반영되고, 경직된 사고가 아닌 유연하고 자유로운 자세로 내실 있는 활동적인 의회가 되도록 하는데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 할 것이다.

▲ 생산적 의회를 위한 행정위원장으로서의 역할은?
- 행정위원장으로서 구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의원이 될 수 있도록 하고, 또한 그 소리들이 모여 우리 위원회 활동에서 심도 있은 토론의 장이 열릴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리증진을 위한 일에는 항상 협력, 지원해 효율적인 의정활동과 행정서비스가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집행부와 의회는 각각의 역할이 다른 만큼 견해 차이가 있을 수 있음을 인정하고 서로의 의견을 가감 없이 듣고 제대로 된 가교 역할을 할 것이다. 이를 위해 선배 동료 의원님들의 식견과 지혜를 빌어 협력하고 단결하는 일에도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

▲ 구민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은.
- 많은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지역주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선배·동료의원님들과 화합해 용산구의회의 발전에 일조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의회가 제 기능을 다 하기 위해서는 구민 여러분의 참여가 반드시 필요하다. 구민들께서 항상 관심을 가지고 충고와 격려를 보내 주실 때 의원들도 구민 여러분의 시선을 느끼고 더욱 활동적으로 일할 것으로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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