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인 제 친구도 강제개종교육 절대반대랍니다.

 

 

 

 

한기총 강제개종교육

 

 

 

 

 

저는 기성교회에서 오랫동안 신앙을 했기에

목회를 하거나 옆에서 돕는 사모(목회자의 부인)를 하는 친구도 여럿 있습니다.

 

그 중 오늘은 CCC(기독동아리)에서 함께 신앙생활을 했던

친구와 있었던 일을 이야기할까 합니다.

 

CCC에서 함께 신앙하다 학교를 졸업하고 교회는 다르지만

신앙을 나누던 친구는 목회자 남편을 따라 서울로 이사를 갔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저는 신천지 말씀을 만났고

교회를 옮겨서 참 신앙의 기쁨과 즐거움을 맛보던 때였습니다.

 

 

 

 

 

 

 

 

한기총 강제개종교육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부산에 신천지가 난리야? 신천지가 어떤 곳이야?”

 

아직 제가 신천지 신앙을 한다는 이야기를 하지 않았던 때라

왜 그러냐고 다시 물었더니 “우리 조카가 신천지에 빠져서

언니랑 형부가 걔를 개종교육인가 뭔가에 보내면서 온 집안이 난리가 났어.”

 

“참 똑똑하고 신앙도 열심히 하던 아인데

도대체 신천지가 어떤 곳인지 물어볼 만한 친구가 너밖에 없네.”

 

 

 

 

 

 

 

한기총 강제개종교육

 

 

 

 

 

 

저는 잠시 기도한 후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도 이제 막 신천지 신앙을 시작했어. 너도 나의 신앙의 모습 잘 알잖아.

네 조카도 정말 똑똑하고 신앙도 잘하던 아이라며?

조카한테 왜 신천지교회로 옮겼는지 물어는 봤어?”

 

저희 말에 친구는 많이 놀랐고 이런저런 이야기들이 오갔습니다.

 

이후 친구의 조카는 강제개종교육 장소에서 탈출하다 다리가 부러졌고

신천지성도의 도움을 받아 안전한 곳에서 무사히 치료를 받았으나

문제는 강제개종교육 때문에 망가진 가족들과의 관계회복이었습니다.

 

 

 

 

 

 

한기총 강제개종교육

 

 

 

 

 

 

친구는 또 전화가 와서 “내가 신천지 신앙에 대해 옳다,

그르다고 말은 못하겠지만 강제개종교육을 보낸 것 때문에

언니 가정이 깨어지게 생겼어.”

 

“조카를 개종목사에게 데려가는 과정에서 수면제랑 수갑이랑...

내가 생각해도 문제가 많았거든. 난 반대했는데 형부가 너무 강경해서

그냥 뒀더니 결국 일이 이렇게 됐다”며 안타까워했습니다.

 

몇 년이 지난 지금 친구 언니의 가정은 겉으로는

서로의 신앙을 인정하며 함께 생활하고는 있지만 가족 모두의 마음에는

여전히 큰 상처로 남아 있다는 이야기를 며칠 전 통화하면서 듣게 되었습니다.

 

 

 

 

 

 

 

한기총 강제개종교육

 

 

 

 

 

 

 

저희 친구는 아직 목회자의 아내로 기성교회에서 신앙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강제개종교육은 절대로 반대합니다.

강제개종교육으로 인해 언니의 가정이 깨어지는 것을 직접 봤기 때문입니다.

 

한기총과 신천지의 말씀 중 어느 쪽이 진리인지는 언젠가는 밝혀질 것이고,

신앙은 각자의 선택으로 존중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한기총 강제개종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