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헌절에 만난 뜻깊은 행사 - 신천지 부산교회의 "나라사랑 평화나눔" 현장을 가다

 

 

 

 

 

 

 

 

 

 

지난 16일(토) 부사 시민공원에서는  신천지 부산교회 주최로

"제2회 나라사랑 평화나눔" 행사가 있었습니다.

 

신천지 부산교회에서 주최한 나라사랑 평화나눔 행사는

 6.25 전쟁으로 꽃 한 번 피워보지 못하고 희생된 청년의 영령에 대한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한반도의 통일·평화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저도 설레는 마음으로 신천지 부산교회의 행사장을 찾았습니다.

행사장으로 향하던 중 비를 만났고 "아, 어떡하지..." 하며

걱정하는 마음으로 행사장을 향해 갔는데 멀리서 행사장을 바라보며 놀랬습니다.

 

많은 분들이 비를 맞으면서도 행사장을 떠나지않고 그 곳을 지켰으며,

공연팀도 너무 멋진 공연을 보여주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행사 도중 많은 분들이 부스체험을 통해 나라사랑 평화나눔에

 한걸음 다가가는 모습이 정말 곧 평화가 이루어질 것 같았습니다.ㅎㅎ

 

 

 

 

 

 

 

 

 

 

 

 

 

 

나라사랑 평화나눔을 위해 마련된 많은 부스 중

각자가 생각하는 평화에 대한 글을 써서 내면 그 글을 아주 멋지고

예쁜 글씨를 부채에 적어주는 코너가 인기였습니다.^^

(솜씨 좋은 분들은 직접^^)

 

 

 

 

 

 

 

 

 

 

 

 

저기저기~ 반가운 부스가 있었습니다.

바로 아름다운 신천지를 소개하는 곳입니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관심있게 이야기도 들어주시고,

또 궁금했던 것을 질문도하며 스스로 경험하고자 하는

모습에 참 감사했습니다.

 

 

 

 

 

 

 

 

 

 

 

 

 

 

저도 저렇게 우산을 쓰고 한참을 봤던 그림과 사진들입니다.

"어른들은 왜 전쟁을 할까요?"...

 

그리고 전쟁으로 생겨난 수많은 고아들,

깨어진 가정, 사회, 나라... 그 아픔이 아직 다 가시지 않은 우리나라에

다시는 전쟁이 없기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말입니다.

 

 

 

 

 

 

 

 

 

 

 

 

 

신천지 부산교회에서 마련한 "제2회 나라사랑 평화나눔"행사는

비록 비가 내려 불편한 점들도 많았지만

참석한 분들이 다시 한번 전쟁 - 평화 - 그리고 나와의 관계를

돌이켜보는 시간이 되기에는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사진 속 3가지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고, 또 답해보는

오늘 하루가 되면 좋겠습니다.^^

 

1. 전쟁이 일어나면 나는 어떤 일을 겪을까?

 

2. 나는 평화를 어떻게 지킬 수 있을까?

 

3. 평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