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다문화센터 39번째 이야기 "통영 MT 첫날"

 

 

 

 

 

 

 

부산 신천지 다문화센터에서는 설 연휴를 맞아 1/29~30

몇명의 친구들과 함께 통영으로 MT를 다녀왔습니다.

 

더 많은 친구들과 함께 하고 싶었으나

연휴끝에도 일 하는 회사가 많아서 많은 숫자가 가지는 못했습니다.

 

출발하는 일요일에 비가 많이 와서 걱정했는데

통영에 도착할때쯤부터 비가 그치더니 저녁부터는 맑은 하늘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2시간을 넘게 달려온데다 참납씨가 만든 똥양꿍을 기다리느라

저녁 식사 시간이 조금 늦어서인지 다들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똥양꿍 + 삼겹살 + 된장국 의 조합은 와우~~~~~

 

설 행사에 이어 설거지는 피아라와 노시엔이 희망(?)하여

즐겁게 해주어서 감사했습니다.^^

 

 

 

 

 

 

 

 

 

 

 

저녁 식사 후 서로를 축복하는 노래를 배워 불러봤습니다.

휴대폰으로 악보를 보며 열심히 열심히~

 

MT에 게임이 빠질 수 있나요!

팀별로 나눠 사과 빨리 먹고 휘파람 불기,

신문지를 반으로 접어가면서 끝까지 버티기,

풍선 터트리고 속담 외우기,

길 찾아가기...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마지막으로 내가 버리고 싶은 것 3가지를 포스트 잇에 써서

버리고 싶은 이유와 각오를 다지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각자의 바램들이 모두 이루어지는 2017년이 되면 좋겠습니다.

 

 

 

 

 

 

 

 

 

 

 

 

비도 그치고, 포근한 햇살 덕분에 산책하기에 정말 좋은 날씨였습니다.

오랜만에 물수제비뜨기도하고, 한 줄로 나란히 나란히 걸으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눌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쉽지만 아침 식사 후 펜션에서의 일정은 마무리하고

통영에 왔으니 동피랑을 보지 않을 수 없잖아요?^^

기대감을 안고 동피랑으로 출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