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다문화센터 40번째 이야기 "통영 MT 이틀째 동피랑의 매력"

 

 

 

 

 

 

 

 

 

저도 동피랑은 처음이라 부푼 마음을 가지고 갔습니다.

예전에 한번 왔었다는 친구가 말하기를 벽화가 많이 바뀌었다고 합니다.

예전보다 그림들이 선명하고 다양해졌다고 하니

자, 그럼 함께 Go 동피랑 해보실까요?~^^

 

 

 

 

 

 

 

 

 

 

 

 

 

저마다의 색깔, 저마다의 생각을 담은 벽화들이

따스한 햇살을 받으며 어우러진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이 날이 명절 연휴 마지막 날이었고, 날씨가 좋아서인지

사람들이 정말 많았는데 그 모습도 그림처럼 느껴졌습니다^^

 

 

 

 

 

 

 

 

 

 

 

친구들도, 저희도 벽화를 담고, 서로의 모습을 사진에 담으며

얼굴에는 미소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우리 센터의 막내 노시엔은 아기천사 같나요? ㅎㅎ

 

 

 

 

 

 

 

 

 

 

구경하다보니 모두 배가 출출할때쯤 우리 앞에 나타난 와플 아이스크림~

따뜻한 와플에 차가운 아스크림의 조화가 참 맛있었습니다.

 

친구들이 너무 맛있게 먹어줘서 고맙다고 사장님이 인사를 할 정도였으니

저희가 얼마나 잘 먹었는지 아시겠죠? ㅎㅎ

 

 

 

 

 

 

 

 

 

 

 

 

한참을 구경하던 중 제 눈길이 멈춘 곳이 있었습니다.

세월호...

 

함께 구경하던 캄보디아 친구에게 이 리본이 무슨 뜻인지 설명하고

잠시 기도하며 마음에 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단체샷을 찍고 점심먹으러 출발한 차 안에서

피곤했는지 곯아떨어진 피아라와 노시엔입니다.ㅎㅎ

 

더 많은 일정을 소화하려 했는데 다음날 출근해야 하는 친구들이 많아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통영MT를 마무리했습니다.

 

언젠가는 헤어져야 할 친구들이기에

이 친구들과 함께하는 순간순간을 소중히 하려고 합니다.

친구들에게도 아름다운 한 페이지로 기억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