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백성아 거기서 나오라(계 18:4) :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빼내시는 비유한 바벨론은?
내 백성아 거기서 나오라(계 18:4) :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빼내시는 비유한 바벨론은?
바벨론 :
바빌로니아(Babylonia)는 메소포타미아 남쪽의 고대 왕국으로,
이전 시대의 수메르 지방과 아카드 지방을
아우르며 티그리스강과 유프라테스강 사이 메소포타미아 남동쪽의 지명입니다.
'바빌로니아'라는 이름은 수도였던 바빌론(Babylon)에서 유래하였습니다.
한글 구약성서에서는 바빌론, 바벨론 등으로 음역하고 있습니다.
바벨론에 대한 최초의 기록은 기원전 23세기경
아카드의 사르곤(Sargon) 왕의 지배에 대한 점토판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바빌로니아는 수메르인과 아카드인이 차례로 통치하였습니다.
경작이 용이하고, 상업적, 전략적으로 중요한 지형이어서 이민족의 침입을 많이 받았습니다.
내 백성아 거기서 나오라(계 18:4) :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빼내시는 비유한 바벨론은?
아마도 우리에게 바벨론과 가장 친근하게 연결해주는 단어가
함부라비 법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바벨론의 여섯 번째 통치자였던 함무라비왕은
메소포타미아 지역의 패권을 장악하였습니다.
그는 유능한 지도자로서 법전을 편찬하여 지역을 안정적으로 통치하였던 것입니다.
이 함무라비 법전(Code of Hammurabi)의 사본이 수사(Susa)에서
1901년에 발견되었으며 현재는 루브르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습니다.
내 백성아 거기서 나오라(계 18:4) :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빼내시는 비유한 바벨론은?
신앙인들에게 익숙한 이름 바벨론 :
바벨론은 또 신앙인들에게도 익숙한 이름의 나라입니다.
육적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과의 언약을 어기고 배도한 후
북이스라엘과 남유다로 나누어졌으며
남유다가 앗시리아(앗수르)에 먼저 멸방받은 후
남유다도 AD586년에 완전히 바빌로니아(바벨론)에 멸방받게 됩니다. (왕하 25:1)
하나님의 선민의 나라 이스라엘을 멸망시키기 위해
하나님이 들어 쓰신 이방나라 바벨론.
이 바벨론은 구약의 역사속 나라에 그치지 않고
신약 요한계시록에 다시 한 번 등장합니다.
물론 계시록에 등장하는 바벨론은 육적인 나라가 아닌
그 이름을 빙자, 비유하여 사용한 것으로
오늘은 이 비유한 바벨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내 백성아 거기서 나오라(계 18:4) :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빼내시는 비유한 바벨론은?
비유한 바벨론 :
예언서에 등장하는 인명, 지명, 국명은
역사적 의미를 포함하며 이를 빙자 비유하여 성경에 다시 인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희 시체가 큰 성길에 있으리니 그 성은 영적으로 하면 소돔이라고도 하고
애급이라고도 하니 곧 저희 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이니라. (계 11:7)
예수님의 약속의 사자가 외치는 말을 듣지 않고
그들을 핍박한 큰 성을 영적으로 소돔, 애굽이라고 표현합니다.
이 소돔과 애굽은 선민이 패역한 곳을 빙자, 비유하여 말한 것입니다.
내 백성아 거기서 나오라(계 18:4) :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빼내시는 비유한 바벨론은?
바벨론은 여호와의 수중의 온 세계로 취케 하는 금잔이라
열방이 그 포도주를 마시고 인하여 미쳤도다. (렘 51:7)
바벨론을 비유하기를 온 세계를 취하게 하는 포도주를 담은
금잔이라고 하며 이 포도주로 온 세계가 미쳤다고 합니다.
온 세상을 미치게 하는 포도주가 있다는 말을 저는 들어본 적이 없는데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정말 우리가 마시는 포도주는 아니겠지요?
이 구절을 보시고 혹시 생각나는 또 다른 구절이 있으세요?
맞습니다!!! 계시록에도 이와 동일한 내용의 말씀이 나옵니다.
내 백성아 거기서 나오라(계 18:4) :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빼내시는 비유한 바벨론은?
힘 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그 음행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이 무너졌으며... (계 18:2~3)
계시록에서는 바벨론을 비유하여 이르기를 귀신의 처소다,
각종 더러운 영이 모이는 곳이다 하여 패역한 선민을 멸망시키는
사단 소속의 조직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내 백성아 거기서 나오라(계 18:4) :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빼내시는 비유한 바벨론은?
비유한 바벨론의 실체 :
초림 때는 예수님을 핍박하고 우매한 유대인들로 하여금
천국에 가는 길을 막았던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비유한 바벨론입니다.
그렇다면 지금 재림때 하나님과 예수님이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계 18:4)고
말씀하시는 빼내시는 바벨론은 어떤 조직을 비유한 것일까요?
그 비유한 조직체를 알아야 거기서 속히 나와 재앙을 면할 수 있을 텐데 말입니다.
비유한 바벨론은 과연 무엇인지, 그리고 나는 어떤 조직체에 속해 있는지를
분별하기 위해 도움이 되는 말씀을 소개해 드립니다.
들어보시고 스스로 분별하여 재앙을 피하고
신앙의 목적인 천국과 영생에 들어가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