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성경상식 - 경문. 옷술, 방백. 도모






▶ 경문. 옷술


마태복음 12장 1~7절  "이에 예수께서 무리와 제자들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모세의 자리에 앉았으니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저희의 말하는 바는 행하고 지키되 저희의 하는 행위는 본받지 말라

                  저희는 말만 하고 행치 아니하며 또 무거운 짐을 묶어 사람의 어깨에

                   지우되 자기는 이것을 한 손가락으로도 움직이려 하지 아니하며 저희

                         모든 행위를 사람에게 보이고자 하여 하나니 곧 그 차는 경문을 넓게 하며

                      옷술을 크게 하고 잔치의 상석과 회당의 상좌와 시장에서 문안받는 것과

사람에게 랍비라 칭함을 받는 것을 좋아하느니라 "



경문


성구(聖句)가 들어 있는 두 개의 작은 상자.

유대의 남자들은 안식일과 절기를 제외하고는 이것을 이마와 왼팔

상단(왼손잡이는 오른팔 상단)에 가죽끈으로 고정시켜 몸에 차고 다녔다.

경문 속에는 히브이어 성경 본문이 기록된, 양피지로 만든 두루마리가

들어 있었다.   두루마리에 적힌 말씀은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성경 구절이었다.

유대인들은 이 말씀을 "네 손의 기호와 네 미간의 표를 삼고"(출 13장 1~6절,

신 6장 4~9절)라는 기록에 따라 경문을 만들어 그 안에 넣고 다니면서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표시를 냈다.



옷술

 옷에 장식으로 다는 여러 가지 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민족에게 옷단의 귀에 술을 만들고 그 옷단의

술에는 청색끈을 붙이도록 하셨다.   이를 통하여 이스라엘 민족이 옷술을

볼 때마다 하나님의 계명을 기억하게 하였으며 또 지키도록 하여 거룩함을

입게 하셨다(민수기 15장 37~41절).


예수님께서는 다른 사람들보다 큰 경문을 차고 다니며 옷술을 크게 만들어

붙여서 자신을 과시하고 믿음이 좋은 것처럼 보이려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의

행위를 본받지 말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 방백. 도모


시편 146편 3~5절   "방백들을 의지하지 말며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지니

                        그 호흡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서 당일에 그 도모가 소멸하리로다

                          야곱의 하나님으로 자기 도움을 삼으며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그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 "



방백(方나라 방, 伯 우두머리 백)


한 나라에서 일정 지역을 다스리는 지도자나 두령을 일컫는 말.

성경에서는 총독 등의 통치자를 가리킨다.



도모(圖꾀할 도,謀 꾀할 모)


어떤 일을 이루기 위해 대책과 방법을 세우는 것.



어려운 일이 닥쳤을 때 나를 도와주기로 약속한 어느 고위층 인사가

있다고 하자.  그의 호흡이 끊어진다면 어떻게 될까??

도움을 받으려 했던 계획은 물거품이 되고 만다.


하나님께서는 세상 권력자들의 호흡도 주관하신다.

세세 무궁토록 존재하시며 전능하신 하나님을 의지하고 도움을

구하면 결코 그 도모가 헛되지 않고 끝내 이루어질 것이다.




출처 : 이단 연구소와 진리 연구소  |  글쓴이 : oaoaq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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