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울왕의 변심과 다윗의 예선-2

외모보다는 사람의 마음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께서는 굳은 믿음을 가진 다윗을 다음 왕으로 예선하였습니다. 사무엘은 그곳에서 다윗에게 기름을 붓습니다.

얼마 후, 이스라엘에 큰 위기가 닥쳤습니다. 엘라 골짜기에서 이스라엘 군대와 블레셋 군대가 40일째 대치하게 된 것입니다. 마침 그때, 아버지의 심부름으로 형들을 만나러 엘라 골짜기에 온 다윗이 그 상황을 보고 골리앗과 싸우기로 결심했습니다. 그에게는 하나님의 이름이 모욕을 당해서는 안된다는 생각과, 자기 목숨보다도 하나님의 이름을 더 사랑하는 열정이 있었던 것입니다. 블레셋의 거대한 장수 골리앗을 향해 나아가며 다윗은 이렇게 외쳤습니다.


[삼상17장45~47절]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단창으로 내게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가노라 오늘 여호와께서 너를 내 손에 붙이시리니 내가 너를 쳐서 네 머리를 베고 블레셋 군대의 시체로 오늘날 공중의 새와 땅의 들짐승에게 주어 온 땅으로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계신 줄 알게 하겠고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로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게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붙이시리라


이 싸움의 승리로 다윗은 순식간에 이스라엘을 구원한 영웅으로 부상하게 되었습니다.


누구에게나 자신이 처한 환경이 있을것이다. 눈에 보이는 것으로 판단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았던 다윗의 믿음과 용기...

이를 통해 하나님께 받았던 축복을 교훈삼아 뒤로 물러나지 않는 용기와 믿음을 가져보기를 소망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