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콤달콤한 자두가 목이메이는 이유는
따르릉 따르릉....벨소리
누구일까?
여보세요, 누구신가요?
택배입니다. 지금 집에 계신가요?
네..무슨 택배지
집에 도착한 것은 자두 한 박스
엄청 무더운 날 배달된 자두
빨갛게 익은 자두를 보니
칠순이 훨씬 넘은 연세에도 이 더위에 자식 주겠다고 비 오듯 땀을 흘리시며 따셨으리라..
분명 빨갛게 맛있게 익었건만..
퇴약볕에 흘렸을 땀방울 같아서 목이메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