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도 휴식이 필요하지만

마음 또한 이따금 쉼표가 필요합니다.

쉼표없이 내달리기만 하면 이내 고장이 납니다.

몸이 고장 나면 약이라도 있지만 마음이 고장나면

만 가지 약도 소용없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만사 잊고 이제 조금 쉬십시오.!"

(고도원의 <아침편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