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아픈 손가락이었던

누나의 회갑일 입니다.

평생 온전하지 않은 몸과 배우지 못했기에

가족의 아픔이었던 누나

어머니 하늘나라 가실 때

가장 힘들어 하셨을 부분인데

이제 나의 아픈 손가락이 되어

문득문득 그 슬픔이 생각나서

간절한 마음으로 누나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