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겨울을 타는 성격인데,

어머니 없는 12월은 처음입니다.

오늘따라 무척 어머님이 그립습니다.

늘 수호신처럼 곁에 계실 줄 알았는데

말년에 아픈 곳 많아서 힘들어 하셨는데,

이제는 자유롭고 편안하시겠지요.

올해 12월은 무척 가슴 시리고,

마음 아프게 지나갈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