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궁은 왕을 생산하고도 후궁이기 때문에 종묘에 못들어간 왕의 어머니 일곱분의 신주가 모셔져 있는 곳이다

원래 이름은 육상궁(毓祥宮)인데 지금은 칠궁(七宮)으로 불린다




옆의 하얀 건물이 청와대 이다, 예약에 따라 신원을 확인후 경찰과 같이 길건너 칠궁 으로 들어간다

횡단보도도 저쪽에서 열어주어야 건널 수 있다 (1968년 김신조일당 1,21 사태 후에 50년을 통제 하였던 길이다)






이날은 오전에 방문 하였는데 방문자가 단천 한명이다 한명이라도 혼자 돌아 다닐수는 없고

안내자를 따라야 하기 때문에 같이 다니면서 설명을 들었다.





재실, 제례를 준비 하는 건물이다










하마석(下馬石), 말을 타고 내리기 편하기 위하여 만든 돌로서 깨끗하여 새로 만든 것 처럼 보이지만

옛날부터 있던 것 이란다










삼문





왼쪽이 저경궁(儲慶宮), 원종의 어머니이며 선조의 후궁 인빈 김씨 신주를 모신 곳

가운데 대빈궁(大嬪宮), 경종의 어머니이며 숙종의 후궁 희빈 장씨 신주를 모신 곳 (유명한 장희빈의 신주가 있는 곳 이다)





경우궁과 선희궁은 한 건물에 있다 즉 두분의 신주가 있다





경우궁, 순조의 어머니이며 정조의 후궁 수빈 박씨와

선희궁, 사도세자의 어머니이며 영조의 후궁인 영빈 이씨를 모신 사당이다

수빈 박씨가 시할머니 영빈 이씨와 같이 있는 사당





덕안궁, 영친왕의 어머니이자 고종의 후궁 순헌귀비 엄씨의 신주를 모신 곳





연호궁을 들어서는 삼문










궁에도 두분의 신주가 모셔져 있다





연호궁, 진종의 어머니이며 영조의 후궁인 정빈이씨와

육상궁(묘), 영조의 어머니이며 숙종의 후궁 숙빈 최씨의 사당이다

고부가 같이 있어 불편 하지 않을까





사당내부의 모습은 사진으로 볼수 있다 매년 10월 제를 지낼때만 열린다고 한다.




냉천정(冷泉亭), 영조가 어머니의 제사를 위하여 머문 건물이다

영조는 재위기간중 이곳을 200 번이나 방문 하였다고 하니 효심을 알 수 있다.










냉천, 제사때 사용하던 우물로 지금도 물이 나온다고 한다





아직 떠나지 못한 가을의 흔적이 남아 있다










인증샷은 장희빈 사당 앞에서 해설사가  찰칵

추신, 다른 건물은 기둥이 사각인데 대빈궁만 왕들만 사용하는 원형기둥이다

장희빈은 사약으로 처형을 당하였지만 사후 복권후에 그만큼 위상이 높아 진 결과라고 한다


청와대 옆이라

주차장도 없고 교통은 불편하고

육상궁(칠궁)을 아는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 인지

방문객이 별로 없다고 한다

그래도 소중한 우리의 역사이고 문화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