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치유사가 되려면?
3. 행복치유사가 되려면?
이 세상에는 세 종류의 사람이 있다. 남에게 피해를 주면서 살아가는 사람. 자기 자신만을 위해 살아가는 사람. 자기 자신을 지키며 다른 사람에게도 도움을 주면서 살아가는 사람이다. 행복치유사가 되려면 세 종류의 사람 중에서 다른 사람에게도 도움을 주면서 살아가는 사람이 되어야한다. 그리고 이 세상인심이 점점 냉정해져가고 있다. 이러한 냉정시대를 염려하면서 조금이나마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려고 노력하기를 원하는 사람이라야 한다.
첫째, 자기 자신을 사랑해야한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자기가 먼저 행복해야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할 수 있다. 자기 자신이 행복하려면 자기를 사랑해야한다. 자기를 어떻게 사랑하는가. 인간은 누구나 평등하다는 사실을 알아야한다. 인간이 갖고 있는 능력이나 실력은 각각 다르지만 그것이 인간의 생명의 존엄성과 동일하지 않다. 실력과 능력은 자기에게 주어진 기능에 대한 삶이다. 삶이 위대하다 할지라도 생명의 존엄성을 초월할 수는 없다. 생명의 존엄성은 평등하므로 다른 사람으로부터 차별의 대상이 될 수 없고, 무시당할 수도 없고, 무시해서도 안 된다.
둘째, 다른 사람을 사랑해야한다. 자기 자신만을 사랑한다고 해서 행복해지는 것이 아니다. 진정한 행복은 다른 사람을 사랑할 때 찾아온다. 인간은 인간과 관계 속에서 살아야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불행하면 그 영향이 자기에게도 미친다. 자기의 고집, 주장 등이 강한 사람은 다른 사람을 사랑기에는 어려움이 많을 것이다.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방법은 다른 사람의 입장이 되어줄 때 가능하다.
셋째, 아름다운 세상이 되기를 원해야한다. 자기 혼자 아름다운 세상을 만든다는 것은 불가능할지 모른다. 자기와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한 사람 한 사람 사랑하게 되면 그 여파가 일어나게 된다. 여파의 폭이 넓어지게 되면 아름다운 세상이 만들어질 수도 있다. 자기 혼자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일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렇다고 그 꿈을 접고 사는 것도 마음이 편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이러한 사람을 아세만동을 통해서 한 사람 한 사람 만나야한다. 희망을 갖고 한 사람 한 사람 만나다보면 언젠가는 그 물결이 넘치리라 믿는다.
넷째, 행복치유사교육을 받아야한다. 혼자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고 싶어도 용기가 나지 않는다. 행복치유사교육을 통해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방법을 배운다. 행복치유사교육을 받은 자들의 모임을 갖는다. 행복치유사의 모임을 통해서 아름다운 세상을 조금씩 열어간다.
행복치유사교육은 정서교육, 상담교육, 치유교육으로 나누어 교육한다. 정서교육은 의욕이 상실되어가고 외로움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시낭송을 통해서 자기의 위치를 갖게 하는 교육이다. 상담교육은 주위의 소외계층, 삶의 어려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교육이다. 치유교육은 할머니 할아버지들에게 발마사지봉사를 하므로 병원에 가는 회 수를 줄일 수 있는 교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