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로릿지는 울산광역시삼남면가천리의 장제마을골 포사격장 뒤의 영축산자락 금강폭포 우측에 위치해 있는데, 2000년 히말라야의 에베레스트·로체 울산원정대의 출범을 기념하기 위해 '99.12월에 개척한(고헌산악회) 코스라고 함. 그리고 같은 곳에 텔레이릿지도 있는데, 기술등반코스로 금강폭포에서 바로 폭포위로 오르는 암벽타기 코스임. “아리랑릿지”와 “쓰리랑릿지”는 여러 개의 바위봉(암벽)이 늘어선 바위들을 이어오 르는 암벽등반코스로 유명하며, 암벽등반 동호인들이 즐겨 찾는 곳임.

아리랑릿지와 쓰리랑릿지의 바위봉 타기는 기술등반코스로 암벽 등반장비가 있어야 하지만, 아리랑릿지는 바위릿지 옆쪽으로 우회코스가 있어 험로이지만 일반등산객이 다닐 수 있는 길이 있어서 조금 어렵고 조심스럽지만 릿지의 일부 바위에 올라볼 수가 있음. 쓰리랑릿지는 암벽장비 없이는 바위에 오르기가 어렵지만, 아리랑릿지와 쓰리랑릿지 사이의 구릉지대를 이용하여 쓰리랑릿지의 맨 윗쪽의 바위봉에 오를 수 있으나 길이 없으며 험로이고 위험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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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방코스

☞ 장제마을등산로입구다리 - 옛사격장내 나무숲  - 금강폭포갈림길 - 에베로릿지 - 영축산억세평원 -  아리랑릿지윗쪽능선봉

  - 아리랑릿지옆등산로 - 사격장우측의 폐임도 - 장제마을(4시간20분)


▣ 탐방길

가천리 장제마을뒷쪽(울산밀양간고속도로삼남터널밑)으로 가면 좁은 시멘트포장길을 약간 가파르게 올라가는 곳에 작은 다리와 삼거리가 있음. 이 곳의 적당한 곳에 차량을 주차하고, 약간 가파른 시멘트포장길을 오르면 우측에 연수원, 그리고 임도가 바로 시작되면서 사격장의 철조망 울타리가 나타남(7분정도소요). 울타리 우측의 폐임도를 따라 3분정도 완만하게 오르다보면 좌측에 철문이 열린 곳으로 길이 이어지고, 조금 가면 묘지군락이 있으며, 풀숲길이 계속됨.

이곳은 정식등산로가 아니므로 이정표가 전혀 없으며, 사람발길이 많지 않아 우거진 나무숲과 풀숲,칡넝쿨 등으로 길찾기도 쉽지가 않음. 1시간정도 풀숲을 헤치며 금강폭포 입구의 삼거리로 가서 전면의 능선을 10분정도 오르면 가파른 바위벽이 나타남. 바위벽을 밧줄로 오르면, 또 가파른 밧줄 바위가 있는 등 계속 해서 1시간30분정도 절벽에 가까운 바위를 밧줄을 이용하여 오르다보면 사람발길이 많은 등산로가 있는 삼거리에  도달함. 에베로릿지 방향은 사격장 위험 및 통제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음.

삼거리에서는 5분정도 오르면 영축산 아래의 억새평원능선에 올라섬, 신불산 방향의 능선을 따라 22분정도 가면 우측의 샛길이 있으며, 1분정도 완만하게 숲길로 가면 높은 곳에 위험등산로,통제안내판이 있음. 위험안내판 뒤의 바위를 내려서 가파르게 내려가게 되는데, 우측의 바위릿지가 아리랑릿지이고, 내려가는 등산로는 엄청 가파르며, 밧줄이 설치된 험준한 바윗길도 여러 곳 나타남.

40분정도 가파른 비탈면을 내려서면 좌측의 등산로가 비탈면 옆을 따라 계곡쪽으로  이어지며, 가파른 계곡의 윗쪽을 지나서 또 가파르게 25분정도 내려가면 옛 포사격장 울타리옆의 이정표가 있는 폐임도에 내려서게 되고, 13분정도 더 내려가면 탐방시작점에 도달함. 포사격장 아랫쪽은 예비군 소총사격장이므로 사격연습이 있을 경우는 출입이 통제되며, 이 코스는 이정표가 전혀 없고 상당 험준하므로 초행자는 삼가는 것이 좋음. 전체탐방거리는 점심과 약간의 휴식 등을 포함하여 5시간반정도 소요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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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년 이전자료]

 

 

계곡같은 구릉지를 통과하여 오른 쓰리랑릿지 맨 윗쪽의 바위꼭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