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은 서울시내에 자리하고 있는 국립공원으로 북쪽의 도봉산과 함께 이웃하여 규모가 상당히 크고 웅장스러우며, 이국적 향기를 풍기면서 바위봉이 많은 아주 아름다운 산이다. 최고봉(백운대,836m)를 비롯해 인수봉,원효봉,문수봉,영봉,노적봉,만경대,용출봉,비봉,형제봉 등 많은 바위봉과 바위능선이 산재해 있으며, 탐방코스도 여러 방향으로 무수하게 많고 사람발길도 무수하게 많은 곳이다. 탐방을 통제하지 않는 한 연중 매일같이 많은 사람들이 등정을 한다. 능선부에는 북한산성이 있어 역사의 탐방지로도 둘러볼만 하다. 멀리서 보면 산전체가 바위로 이루어져 있는 것 같이 보인다. 안전시설이 설치되지 않거나 위험성이 많은 인수봉,만경대,보현봉,나월봉,향로봉,노적봉 등의 정상부는 통제되어 탐방이 불가하다. 교통편은 지하철과 시내버스를 이용하여 등정기점으로 가며, 대표적인 산행들머리는 북한산계곡입구로 커다란 주차장(유료)이 마련되어 있다.

 

▣ 주요탐방코스

북한산성입구 - 탐방지원센타 - 북한산성계곡 - 대동사 - 위문(백운봉암문) - 백운대(2시간40분)

북한산성입구 - 탐방지원센타 - 의상봉 - 용출봉 - 용혈봉 - 나한봉 - 문수봉(3시간)

독바위역 - 정진사앞 - 족두리봉 - 향로봉 - 비봉 - 사모바위 - 문수봉(3시간반)

북한산성입구 - 탐방지원센타 - 의상봉 - 용출.용혈봉 - 나한봉 - 문수봉 - 대성문 - 일선사앞 - 형제1봉 - 형제2봉(전망대)

 - 전망대봉 - 능선갈림길 - 국민대앞(5시간)

독바위역 - 정진사앞 - 족두리봉 - 향로봉 안부 - 비봉 - 사모바위 - 승가봉 - 문수봉 - 대남.대성.보국문 - 칼바위능선

 - 밤골약수 - 삼성암 - 화계사 - 수유역(7시간)

효자2동정류장- 밤골지킴터-숨은벽능선-전망바위-암릉- 백운대안부(고개)- 위문(백운봉암문)- 백운대 - 위문(백운봉암문)

 - 백운대피소-북한산경찰구조대-하루재- 영봉- 육모정고개- 육모정지킴터(6시간반)

⑤ 산성입구 - 둘레길 - 원효봉및 원효암입구삼거리 - 원효암 - 원효봉 - 북문 - 상운암,백운대갈림길 - 대동사앞

 - 약수암터 - 암문(위문) - 백운대 - 암문 - 노적봉안부 - 용암문 - 도선사 - 우의동종점(4시간반)

0

☞ 주요탐방기점 대중교통편

⊙ 북한산성계곡 : 구파발역에서 북한산성입구방향시내버스(704번,34번), 704번은 밤골방향까지 운행

⊙ 밤골입구 : 구파발역에서 704번시내버스이용, 밤골입구는 효자2동정류소에 하차

⊙ 족두리봉기점 : 독바위역에 하차하여 정진사앞으로 도보진행

⊙ 육모정고개 : 수유역에서 우이동종점행 마을버스 이용

⊙ 형제봉기점 : 길음역에서 국민대방향 시내버스(1114번) 이용

⊙ 화계사 : 수유역에서 20분거리, 또는 화계사방향버스 이용

 

▣ 탐방길

산행기점은 동서남북 여러 곳에 무수히 많이 있다. 북쪽의 산성입구에서 최고봉 백운대를 기준으로 찾는 경우가 많지만, 문수봉,의상봉,용출·용혈봉,영봉,서남방향의 족두리봉,향로봉,비봉 방향과 남동쪽의 칼바위능선,형제봉, 서북방향의 응봉능선,숨은벽능선 등 좋은 봉우리들과 능선이 많이 있다. 이 많은 봉우리들과 능선의 암릉는 모두가 단단한 흰화강암덩어리가 멋드러진 절경을 이루므로 어느 곳으로 산행을 하여도 좋다.

특히 문수봉의 남쪽면 릿지는 깎아지른 암벽과 낭떠러지의 바위비탈면을 돌아오르는 바위타기는 정말 아찔한 스릴감을 맛보게 한다. 산 전체가 거의 벌거벗은 암봉들이 즐비하며, 험준한 산세를 이루고 있어 북한산 등정만 무난하게 잘하면은 전국 어느 산이라도 소화할 수 있다고 말할 수 있다. 따라서 산행시간도 거리에 비하여 다소 많이 소요된다.

최고봉 백운대(정상)에 오르는 일반적인 탐방코스로는 북한산성입구에서 산성계곡의 등산로를 이용하여 능선안부의 위문(백운대암문)으로 올라서 정상백운대(정상)를 등정한다. 등산기점에서 정상(백운대)까지는 2시간40분정도 소요되는데, "위문(백운봉암문)"에서 백운대(정상)까지는 거대한 바위봉으로 이루어져 가파른 바위벽을 타고 20분정도 오르게 되며, 서울시내를 비롯하여 주변의 조망이 끝없이 펼쳐진다. 백운대(정상)에서 원효봉방향의 바위릿지 등산로가 있는데, 위험하여 공원측에서 폐쇄한 상태이다.

따라서 위문"에서 정상(백운대)에 20분정도 올랐다가 다시 위문으로 돌아내려 오게 된다. 백운대 등산로에는 철계단과 쇠줄 난간이 설치되어 있으나 조심스럽고, 또 가파르고 좁은 바윗길이므로 여러 사람이 등정을 할 경우는 많은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 백운대는 바로 옆에 이웃한 거대한 인수봉과 함께 그 풍광이 마치 중국의 이름난 산을 연상케 한다.

☞ 백운대암문은 일제시대부터 위문(衛門)으로 계속 불려져왔으나, 2010년이후 현재는 백운봉암문(暗門)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음.

0

1) 북한산의 정상 백운대 탐방은 능선부의 "위문"으로 올라서 백운대로 올랐다가 내려와서 탐방하고자하는 방향을 잡아 등정을 하다가 하산하면 된다. 정상 외에도 의상봉, 용출봉, 문수봉, 비봉, 족두리봉, 형제봉, 칼바위봉,응봉,영봉 등 절경을 이루는 봉우리와 능선들이 많아 여러 코스를 잡아 탐방을 해 볼만하다.

0

2) 의상봉능선

북한산성입구에서 대남문방향의 포장길을 따라 조금 들어가다보면 의상봉에 오르는 길(이정표)이 있는데, 의상봉의 해발고도는 502m이지만 뾰족하게 치솟은 가파른 암릉이므로 의상봉정상까지는 1시간넘게 소요되며, 의상봉에서 용출봉까지는 22분정도 소요된다. 용출봉을 지나 용혈봉,증취봉을 지나 내려서면 암릉선이 잠시 주춤하고, 성곽능선이 잠깐 이어지다가 다시 가파른 길을 11분정도 오르면 나월봉정상앞에 올라선다. 나월봉정상은 험준한 암봉을 이루고 있어 위험하여 통제하므로 좌측의 비탈면을 15분정도 우회하여 안부로 가서 5분정도 오르면 나한봉이다.

나한봉에서 안부로 내려서 8~9분정도 오르면 715.7봉이며, 문수봉의 암봉덩어리가 바로앞에 우람하게 보인다. 계속 5분정도 능선을 따라 가다가 5~6분정도 오르면 문수봉인데, 정상꼭대기에는 오르지 못하고 바로옆의 암봉위에 올라설 수 있으며, 전면에는 보현봉이 웅장해 보인다. 문수봉을 지나 성곽길을 따라 대남문으로 가서 계단형 성곽옆길의 작은 봉우리1개를 올라 넘어가면 대성문이다. 문수봉에서 대남문을 거쳐 대성문까지 25분정도 소요된다.

0

3) 대성문 코스

대성문에서는 북한산성계곡으로 바로 하산하거나, 계속 성곽옆길의 능선을 따라 가서 백운대를 등정할 수 있고, 또 성곽의 능선을 따라 가다가 진달래능선, 또는 칼바위능선을 거쳐 하산해도 좋다. 그리고 대성문에서 남쪽방향의 형제봉능선을 타고 문수암앞을 거쳐 형제봉을 탐방하고 국민대학교로 하산해도 좋다.

0

4) 형제봉 코스

형제봉은 보현봉에서 갈라진 능선이 북악산을 잇는 능선상에 있는데, 2개의 산봉(1봉과 2봉)이 나란히 솟아 있으며, 2봉의 서쪽면은 가파른 슬랩형절벽을 이루고, 꼭대기는 암봉덩어리로 전망대역할을 한다. 형제1봉은 잘 오르지 않고, 대부분 1봉에 오르기전의 갈림길에서 우측의 비탈면을 지나 2봉으로 바로 등정을 하는 경우가 많다. 대성문에서 일선사입구를 거쳐 형제1,2봉을 탐방하고 국민대학교앞으로 하산하는 거리는 1시간반정도 소요된다.

북한산성의 대성문에서 일선사방향으로 15분정도 비탈면을 타고 능선부로 가서 내려가면 일선사입구의 갈림길에 도달하고, 25분정도 능선을 따라가면 형제1봉에 올라선다. 형제1봉에서 8분정도 더 가면 암봉인 형제2봉에 올라서고, 형제2봉에서 암릉을 8분정도 내려가면 전망대가 있으며, 전망대에서 10분정도 내려가면 사거리갈림길이다. 좌측의 국민대방향으로 8분정도 내려가면 임도가 나타나고, 임도를 따라 7분정도 내려가면 북악터널앞에 탐방지원센타가 있으며, 좌측으로 조금 가면 국민대학교앞이다. 국민대앞에는 시내버스가 여러 방향으로 많이 있으며, 지하철을 이용하려면 길음역에서 하차한다.

0

5) 족두리봉,향로봉,비봉,문수봉

남서쪽 불광동의 독바위역에서 족두리봉으로 올라서 향로봉과 비봉,승가봉을 거쳐 문수봉으로 오르는 명품코스가 있는데, 독바위역에서 문수봉까지 3시간반정도 소요된다. 독바위역에서 정진사방향으로 10분정도 가면 북한산둘레길 표지가 있다. 이 길을 따라 가면 정진사가 나타나고, 정진사앞의 둘레길을 따라 5분정도 능선으로 오르면 등산로가 있다. 이 등산로를 따라 오르면 족두리봉에 오르게 되는데, 족두리봉은 전체가 암봉덩어리로 꼭대기에서 다시 내려와서 우회하여 능선을 따라가서 향로봉으로 올라야 한다.

향로봉도 전체가 험준한 암봉과 암릉으로 통제하므로 능선을 비껴서 비탈면길로 향로봉 정상앞의 안부로 오르게 된다. 이곳에 향로봉표지가 있다. 비봉꼭대기도 전체가 바위봉으로 오르기가 쉽지 않다. 통제하지는 않지만 위험해보이므로 바위봉타기에 능숙하지 않으면 어렵다. 사모바위와 승가봉을 지나 문수봉으로 능선이 이어지는데, 족두리봉에서 문수봉까지 능선이 거의 모두 바위봉과 암릉이다. 문수봉은 남서면이 거대 암벽을 이루고 있는 암벽코스이다. 문수봉의 남쪽면에서 능선을 따라 오르는 등로가 있는데, 가파른 직벽과 낭떠러지옆의 통과 등 스릴만점이다. 승가봉을 지나 문수봉오르기 전에 문수암봉을 우회하는 코스가 있으므로 암벽코스를 이용하지 않아도 된다.

0

6) 문수봉과 칼바위능선

문수봉에서는 동쪽방향의 대남문과 대성문을 지나 능선을 따라 가서 칼바위능선으로 가면 칼바위봉의 양쪽면은 절벽이고, 남동쪽능선도 가파른 암릉을 이루고 있어 암릉을 내려서는 길이 험준하다. 칼바위암릉을 내려서 능선을 따라 가다가 밤골로 내려가 밤골약수터를 지나면 길이 비탈면을 돌아 삼성암으로 이어진다. 삼성암을 지나 가서 화계사로  하산하여 수유역으로 가서 지하철을 이용하면 귀가길이 편리하다.

0

7) 숨은벽과 백운대,영봉,육모정능선 코스

숨은벽능선은 밤골과 사기막골의 가운데 능선이므로 밤골 또는 사기막골입구에서 시작하면 된다. 밤골입구에서 오를 경우 효자2동버스정류장에서 도로변을 따라 앞쪽으로 30~40초정도 가면 국사당간판이 있다. 우측의 넓은 길을 따라 4분정도 들어가면 굿당이 보이고 밤골지킴터가 있다. 지킴터앞에서 5분정도 좌측의 북한산둘레길(효자길)을 따라가서 계곡을 건너 능선부고개로 살짝 오르면 백운대이정표가 있고, 사기막골입에서는 사기막골로 2분정도 들어가 북한산둘레길(효자길)로 6분정도 들어가면 백운대,효자길이정표가 우측의 산비탈면을 안내하고 있으며, 비탈면을 6분정도 오르면 백운대이정표가 있는 능선부고개삼거리에 올라선다.

밤골지킴터에서 밤골로 바로 들어갔을 때에는 좌측의 능선방향 여러 곳에 희미한 샛길이 보이는데, 이 길로 접어들어 5분정도 오르면 능선부에 올라선다. 효자길숨은벽능선고개삼거리에서 40분정도 능선을 따라 오르다보면 가파른 길이 시작되다가 바윗길이 시작된다. 가파른 바윗길을 15~20분정도 올라서 조금가면 좌측에 절벽면을 통과하는 길이 나타난다. 쇠파이프난간이 설치되어 있어 잡고 조심스럽게 통과하여 10~15분정도 오르면 전망바위봉에 올라선다.

인수봉과 백운대, 숨은벽능선이 한눈에 들어온다. 전망바위봉꼭대기는 넓어서 많은 산객들이 이곳 저곳에 모여 간식을 먹거나 조망을 즐긴다. 전망바위봉에서 계속 7~8분정도 완만한 능선을 따라 올라서 가면 밤골로 내려가는 갈림길이 있다. 이 갈림길을 지나 조금가면 암릉이 15분정도 계속된다. 암릉을 지나면 밤골상류의 돌너덜의 구릉지대로 5분정도 내려선다. 내려선 지점에서 가파른 돌너덜지대를 22분정도 힘겹게 오르면 백운대와 인수봉능선의 잘록이 바위틈사이 고개를 통과하게 된다. 바위틈사이 고개에서 1분정도 내려가서 우측으로 10분정도 가면 위문(백운봉암문)이 좌측에 보이고, 백운대로 오르는 계단길이 있다. 백운대방향으로 15분정도 오르면 북한산정상(최고봉) 백운대에 올라선다.

0

8) 백운대,영봉,육모정능선

위문(백운대암문)에서 영봉방향은 백운대피소로 5분정도 내려가서 계곡으로 이어지는 길을 따라 20분도 내려가면 북한산경찰지구대건물이 있다. 그리고 다시 우측의 산비탈면의 길을 따라 6~7분정도 완만하게 오르면 하루재이다. 하루재에서 영봉방향으로 15분정도 오르면 영봉꼭대기에 올라선다. 영봉의 이정표에서 육모정능선을 따라 40분정도 내려가면 육모정고개에 닿게되고, 육모정고개에서 20분정도 내려가면 용덕사가 있고. 7~8분정도 더 내려가면 육모정지킴터가 있다.

육모정지킴터에서 비포장도로를 따라 15분정도 가면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도로에 도달한다. 육모정입구에는 수유역을 잇는 마을버스가 4~5분간격으로 운행하고 있다.  밤골입구에서 숨은벽능선으로 올라서 백운대를 등정하고, 영봉과 육모정능선을 거쳐 우이동으로 하산하는 전체 산행거리는 점심과 약간의 휴식을 포함하여 6시간반정도 소요된다. 산객이 많을 경우는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될 수도 있다.

0

9) 원효봉과 백운대,도선사 코스

산성입구에서 10분정도 들어가다가 좌측으로 북한산둘레길의 둘레교(다리)를 건너 7분정도 산자락 비탈면의 평지길을 돌아가면 원효봉입구의 삼거리가 나타난다. 원효봉입구삼거리에서 15분정도 오르면 산성과 함께 서암문을 통과하게 되고, 산성을 따라 26분정도 가파르게 오르면 원효암이 있다. 원효암에서 15분정도 능선을 따라 오르면 원효봉과 비슷한 높이의 뾰족하게 치솟은 암봉꼭대기에 올라서게 되면, 염초봉과 백운대,용출봉능선 등 주변일대가 막힘없이 조망된다.

암봉에서 4분정도 살짝 내려서 오르면 원효봉에 올라서게 되며, 원효봉은 넓으며, 서쪽방향이 바위절벽이다. 원효봉에서 6분정도 내려가면 북문안부에 내려서게 되는데, 효자비방향과 상운암방향의 갈림길이 있는 삼거리이며, 염초봉방향은 출입금지구역이고, 지킴터에는 공원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북문에서 19분정도 내려가면 백운대와 상운암입구갈림길에 도달하고, 상운암입구갈림길에서 5분정도 오르면 대동사가 좌측에 있으며, 계속 40분정도 조금 가파르게 오르면 위문에 올라선다. 위문에서 백운대는 20분정도 소요되며, 가파른 바위덩어리로 계단과 안전을 위해 잡고 오를 수 있도록 난간식의 철재시설이 백운대꼭대기까지 설치되어 있다.

백운대에서 15분정도 위문으로 내려와서 18분정도 노적봉방향으로 만경대 비탈면을 따라 가면 노적봉안부에 도달하고, 노적봉안부에서 14분정도 용암봉비탈면을 따라 가면 용암문에 도달한다. 용암문을 통과하여 19분정도 내려가면 도선사가 좌측 아래로 보인고 산비탈면을 5분정도 돌아내려가면 도선사이다. 도선사에서 3~4분정도 보행로를 따라 가면 도선사주차장이 있고, 도선사진입도로변으로 별도 잘 조성된 보행로를 따라 20분정도 내려가면 탐방기점인 주차장앞에 도달하며, 먹거리산장과 화장실이 있다.

도선사에서 16분정도 보행로를 따라 내려가다보면 진입도로건너의 산자락으로 보행로가 있으므로 도로를 따라 내려갈 필요가 없다. 산장이 있는 곳에서 계속 보행로를 따라 15분정도 내려가면 우의동종점이며, 우의동종점에는 여러방향의 시내버스가 엄청 많으므로 귀가방향의 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산성입구에서 원효봉과 백운대를 등정하고, 용암문과 도선사를 거쳐 우의동종점까지는 점심과 약간의 휴식 등을 포함하여 5시간정도 소요된다.

0

탐방 참고자료

북한산성계곡은 바위와 물이 풍부하고, 풍광이 좋으며, 계곡의 등산로는 잘 정비되어 순탄하다. 또 북한마을이 계곡내에 있어 먹거리도 많아 매일같이 많은 탐방객들로 북적댄다. 북한산성입구로 가는 방법은 지하철 구파발역(1번출구)에서 북한산성방향 시내버스(704번,34번)를 이용하여 산성입구에서 하차한다. 시내버스는 5~10분 이내로 자주 운행한다. 자가차량을 이용할 경우는 산성입구의 공영주차장(유료)을 이용하면 된다.

우이동방향은 지하철수유역에서 우이동종점행 버스를 타고(환승) 우이동 종점에서 하차하면 된다. 지방에서 자가차량을 이용하여 방문할 경우 1일정도의 서울시내탐방은 외곽 지하철환승주차장을 이용하면 편리하다. 봉화산역,화랑대역 등 외곽의 지하철역주차장(구파발역은 10분당200원)을 이용할 경우 2015년현재 10분당 100원이지만 지하철환승차량에 대해서는 50%감면되며, 24시간 무인시스템으로 운영된다. 신용카드(교통후불신용카드) 또는 교통카드로만 계산됨.

☞ 서울공영주차장 이용료 및 이용방법은 서울시설관리공단홈페이지(도시기반사업) 참조

☞ 북한산성입구 공원주차장 :  시간제요금징수(10분당 성수기250원, 비수기100원), 국립공원관리공단홈 참조

 

 


 

 

 

 

 

 

 

 

 

 

 

 

 

 

 

 

 

 

 

 

 

숨은벽능선-위문-영봉-육모정능선, 2015.3.7

 

 

 

 

 

 

 

 

 

<원효봉,백운대,도선사,2016.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