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산(948m)은 충북 괴산군 칠성면(외사,쌍곡)과 청천면(관평)에 걸쳐 있으며, 큰군자산과 남군자산으로 나눈다. 이 산은 칠성면에서 남쪽의 청천면으로 늘어져 있는데, 칠성면의 쌍곡계곡에 있는 봉우리를 군자산 또는 큰군자산이라고 하고, 큰군자산에서 4km정도 남쪽의 청천면 관평리에 솟은 봉우리를 남군자산(827m) 또는 작은군자산이라고 한다. 남군자산의 능선은 제수리재를 거쳐 백두대간에 연결되고, 큰군자산은 쌍곡계곡을 사이에 두고 칠보산과 마주한다. 또 큰군자산에서 서쪽의 칠성면외사리로 내리는 능선상에는 비행산(829m,일명 비학산)이 솟아 있다. 큰군자산의 동쪽 쌍곡계곡은 괴산8경중의 하나이고, 남군자산자락에는 유명한 선유동계곡이 있으며, 모두 속리산국립공원에 속해 있다.

쌍곡계곡에는 호롱소,소금강,떡바위,용소,쌍곡폭포,선녀탕,마당바위 등이 쌍곡9곡을 이루고 있으며, 또 울창한 노송숲과 함께 기암계곡 사이로 흐르는 맑은 물이 어울려 천하의 비경을 자아내고 있다. 군자산의 옛 이름은 군대산(軍垈山)이였다고 하나, 산자락의 떡바위,정자소,서당말과 송시열선생 유적 등으로 보아 덕을 쌓은 군자의 모습을 갖추고 있어서 군자산이라는 명칭이 붙여짐을 짐작할 수도 있다. 큰군자산은 공원측에서 산행로를 쌍곡계곡에서만 이용하도록 하고 그 외에는 통제하고 있어서 고봉준령을 모두 마음껏 즐길 수가 없음이 아쉽다.

아가봉과 옥녀봉은 남군자산에서 서쪽방향으로 뻗은 능선이 698봉에서 갈라져 칠성면방향으로 내리는 능선상에 솟은 산이다. 모두 산능선과 산자락에는 암릉과 암봉이 즐비하며, 계곡도 비경을 이루고 있다. 남군자산에서 갈론마을로 흐르는 아름다운계곡이 갈론계곡이다. 갈론계곡하류에는 괴산땜의 호수가 있으며, 2013년 이 호수의 주변을 괴산군에서 산막이옛길』,양반길』이 조성되고, 갈론계곡입구의 갈론마을내에는 확포장도로도 개설되었다. 갈론의 옛분교를 산촌체험장으로 활용하며, 트레킹과 더불어 비경을 즐길 수 있도록 하여 관광객들을 끌어들이고 있어 갈론마을 산촌체험장주변은 먹거리집과 민박집들도 있다. 그런데 괴산땜에서 갈론마을의 입구까지 3~4km정도 도로는는 좁아 자동차교행이 어렵다. 도로의 중간중간에 차량교행장소를 만들어 놓고 이용하고 있으나 차량이 마주칠때에는 불편하다.

 

▣ 탐방코스

1) 큰군자산

도마골입구 - 도마골 - 도마재 - 660m바위봉 - 이정표 - 군자산(2시간20분)

※ 군자산 - 소금강주차장(1시간30분)

소금강(솔잎주차장) - 하늘벽 - 전망대 - 갈림길 - 군자산(2시간)

 

2) 비행산(비학산),큰군자산

갈론마을 - 강선대 - 비행산(829m) - 875m봉(능선분기점,정상200m전방,이정표) - 군자산(3시간30분)

군자산 - 도마재 - 다래골 - 강선대 - 갈론마을(2시간10분)

갈론마을 - 강선대 - 갈론계곡 - 도마재 - 바위봉(660m) - 이정표(875m) - 군자산(3시간30분)

 

3) 남군자산과 삼형제바위

하관평 - 삼형제바위 - 칠일봉 - 남군자산 정상(1시간20분)

※ 남군자산 - 보람원갈림길 - 안부 - 봉우리 - 군자치(재) - 보람원(1시간30분)

보람원주차장 - 삼형제바위 - 칠일봉 - 능선갈림길 - 남군자산 정상(1시간10분)

    이 외에 여러 코스가 많이 있으나 대부분의 탐방로는 개방(탐방로아님표시)하지 않고 있다.

 

4) 아가봉,옥녀봉

행운민박 - 아가봉 - 옥녀봉 - 갈은구곡 - 갈론마을(3시간25분)

 

▣ 탐방길

1) 큰군자산의 산행길은 쌍곡계곡방향의 도마골에서 도마재를 거쳐 정상에 올랐다가 소금강휴게소방면에 하산하는 코스를 이용한다. 군자산은 남쪽의 남군자산을 거쳐 근능선은 백두대간에 이어진다. 옥녀봉과 아가봉은 남군자산에서 서쪽으로 뻗은 능선상에 있다. 또 큰군자산에서 서쪽으로 뻗은 능선상에 비행산(비학산)이 있다. 갈론마을에서 비행산, 또는 다래골을 이용해서 오르는 등산로가 있고, 또 큰군자산에서 남군자산을 잇는 등산로도 있으나, 공원측에서 통제하므로 사람발길이 없어 등산로가 희미하다. 도마골코스는 도마골입구의 식당옆을 들어가 골짜기를 따라 오르게 되는데, 등산로는 좋게 이어지므로 1시간정도면 주능선의 도마재에 오르게 된다. 도마재의 이정표는 남군자산과 갈론계곡에 넘어가는 방향은 "등산로 아님을 표기하고 있다. 군자산방향의 가파른 능선을 7~8분정도 오르면 바위봉(667m)에 닿게 되며, 바위봉에서는 사방의 조망이 확 트인다.

667봉에서 군자산정상에 오르는 길은 바위길과 오르내림, 그리고 가파른 곳이 있어서 정상부까지 1시간20분정도 소요된다. 정상지점200m전의 875m봉에는 이정표가 있는데, 이곳에서 서쪽방향의 능선을 따라가면 비행산으로 가진다. 정상지점 오르기 직전의 능선부에는 바위봉이 즐비하므로 올라서 조망을 즐기며 오를 수가 있다. 정상표지석이 있는 지점은 약간 꺼진 곳으로 나무가 가려서 조망이 잘 안되고, 표지석앞의 톡 볼거진 곳에 오르면 사방의 조망이 좋다. 정상에서 소금강방향은 1시간30분정도 내려가면 주차장에 닿게 된다. 소금강의 솔입주차장에서 등정하여도 좋으나 하산 후에 소금강의 풍광을 즐기고자 도마골로 올라서 소금강에 하산하는 코스를 많이 이용한다.

또 이 산의 고봉준령의 높고 험준한 산세를 경험하면서 때 문지 않은 곳을 찾아 호젓하고 신선한 산행을 즐기고자 할 경우는 칠성면사은리의 갈론마을 방향이 좋다. 이곳에서는 옥녀봉과 남군자산을 거쳐 군자산에 올를 수 있고, 또 다래골 좌측 능선부에 위치한 비행산(829m)에서 군자산에 오를 수 있다. 갈론마을에서는 비행산으로 올라서 큰군자산을 등정하고, 주능선을 따라 남군자산,옥녀봉,아가봉을 거쳐 갈론마을로 원점회귀할 수 있는 군자산종주산행도 가능하다. 그러나 2006.8월현재는 군자산에서 남군자산과 비행산방면은 비법정탐방로이다. 

 

2) 비행산(비학산)과 큰군자산을 돌아보는 산행기점은 갈론마을이다. 갈론계곡에서의 비행산(비학산)과 군자산 등정은 옥녀봉이정표를 지나가면 바로 계곡을 건넌 지점에 한자로 “降僊臺”라는 글자를 새겨 놓은 커다란 돌이 길옆에 있고, 돌앞은 돌평반석이 있다강선대를 지나 조금 들어가다 보면 왼쪽에 산을 오르는 길이 보인다. 이 길로 접어들어 오르면 초입에는 길이 좋으나 조금 따라 오르다가 묘지를 지나면서부터 바위지대가 시작되고 길은 이리저리 흩어지면서 없어지고 윗쪽에는 커다란 흰바위지대가 보인다. 오르기 좋은 곳을 찾아 능선부로 방향을 잡아 1시간반정도 오르면 바위지대이다. 희미하게 사람이 다니 흔적이 있다 없다하는 능선부를 따라 오르지만 큰 어려움은 없고 바위지대가 많아 조망이 좋다. 오르내리는 능선을 따라 계속 고도를 많이 높이면서 오르게 된다. 40분정도 오르다 보면 우측에 갈론계곡에서 올라오는 길을 만나고 곧 전망바위봉을 만난다.

전망바위에서 능선을 따라 20분정도 더 오르면 봉우리지점에 닿게 되는데, 좌우로 길이 갈라진다. 갈림길에서 좌측에 보이는 곳이 더 높아 보여서 5분정도 능선을 따라 바위지대를 올라 넘어가면 나무에 흰프라스틱판에 등산안내표지를 하여 매달아 놓았다. 이곳이 비행산(비학산) 정상이고, 반대방향에 군자사에서 올라오는 길이 있다. 다시 갈림길로 돌아와서 군자산정상 능선을 따라 조금가면 바위봉에 닿게 되는데, 남동면이 아래로 깎아지른 낭떠러지의 바위절벽이 아득하고 겁나게 내려다 보인다. 북쪽방향을 우회하여 내려가는 도중에 절벽지점이 나타나는데, 잡을 곳이 없어서 위험하다. 이곳에서는 바로 바위능선을 타고 내려가는 길과 우회하는 길이 있으므로 바위능선의 길이 잡고 내려가기가 조금 났다. 어렵게 이곳을 지나면 또 동남방향이 바위절벽인 바위지대가 나타난다. 북쪽방향의 우회길로 잘록한 안부로 내려선다. 사람발길이 아주 드믄  곳이므로 밧줄 등의 안전시설은 전혀 없기 때문에 사전에 자일을 준비하는 것도 산행길에 도움이 된다. 바윗길을 지나 내려선 안부지점에서부터 힘겨운 오르막이 시작된다. 가파른 길을 올라서 능선을 타고 조금 가면 확 트인 봉우리를 넘게 되고, 계속해서 잡목과 풀이 우거진 능선길을 따라 걷게 된다. 그러다가 또 확 트인 봉우리를 지나가서 오르면 군자산의 이정표가 있는 875m봉우리이다.

비행산에서 875m봉까지는 1시간 조금 넘게 소요된다. 875m봉우리의 이정표는 도마골까지 3.8km, 군자산정상 200m이다. 이정표에서 군자산정상까지는 10분, 군자산정상에서 도마재까지 능선을 타고 내려가는 길은 1시간10분정도 소요된다. 도마재에서 남군자산방향의 길은 "등산로 아님"을 표기하였으나 능선에 길은 뚜렷해 보인다.

도마재에서 남군자산방향 전면에 664m봉을 20분정도 오르면 좌측의 쌍곡계곡에 하산하는 길이 있고, 주능선 남군자산방향은 길이 희미하게 이어지고 있으며 능선길은 안부로 내려가다가 다시 오르막이 시작되며, 사람발길이 아주 뜸해보였다. 도마재에서 갈론마을로 하산을 하려면 이정표에서 갈론계곡방향의 아래를 보면 사람발길은 전혀 없어 보이지만 오래전에 있었던 길이 희미하게 이어진다. 약간 가파른 길을 30분정도 내려서면 갈론계곡의 상류점 위쪽에 닿게 되는데, 아주 오래전(수십년전)에 사람이 기거한 흔적(돌담,솥단지 등)도 보이고, 뱀도 눈에 보인다. 이곳에는 무성하게 우거진 잡목과 넝쿨을 헤치면서 옛길의 흔적을 찾아 걸어야 한다. 20여분정도 숲속을 헤쳐 지나가다 보면 산사태에 의한 구릉을 만나게 되고 희미한 길의 흔적마저도 없어지게 되므로 계곡으로 내려가야 한다. 계곡을 이용하여 어느 정도(20여분) 빠져나가다가 보면 계곡에서 가까운 우측의 산자락에 길이 보인다. 올라서게 되면 길은 뚜렷하게 아래로 이어진다. 도마재에서 갈론계곡의 강선대까지는 2시간정도 소요된다. 갈론마을에서 시작하여 비행산(비악산)을 거쳐 군자산정상에 올랐다가 도마재와 갈론계곡을 거쳐 갈론마을로 원점회귀하는 전체산행거리는 점심과 휴식 등을 포함하여 7시간정도 소요된다.

2006.8월현재 남군자산과 비행산방면은 비법정탐방로이며, 사람발길이 없어 등산로가 희미하고 잡목이 우거져 있다. 또 갈론마을에서 옥녀봉과 아가봉은 법정탐방로이지만, 갈론방향의 산객은 드물었으며, 주차장소도 마땅하지 않아 마을윗쪽의 밭가장자리에 승용차정도 몇대가 주차할 정도였다. 갈론마을은 칠성면에서도 괴산호수의 뒷쪽 깊은 골짜기에 위치해 있는 오지의 마을이다. 칠성면소재지에서 3km정도 떨어진 외사리(괴산땜)에서도 괴산호수의 좌측 산자락을 따라 좁게 난 무인지경의 도로를 4km정도 들어간 곳에 위치해 있다.

 

3) 남군자산과 삼형제바위의 산행기점은 하관평에서 시작하는데, 청소년수련시설인 보람원에서 올랐다가 다시 돌아오는 코스로 원점회귀 산행로이다. 산행거리도 3시간정도로 가족단위의 산행지로 알맞다. 남군자산는 삼형제바위외에는 크게 볼거리가 없다. 보람원내의 주차장에서 삼형제바위를 거쳐 정상에 올랐다가 서쪽의 능선을 타고 20분정도 가다가 안부에서 보람원에 하산하는 코스, 또는 군자치에서 보람원으로 하산하는 코스를 이용한다. 보람원앞의 넓은 주차장에는 산행안내도가 설치되어 있는 등 산행여건을 잘 갖추어 놓고 있으나, 보람원입구의 경비실에서 들어가지 못하게 하면서 등산기점을 하관평마을로 안내한다. 이 산을 찾는 최고명소는 삼형제바위로 거대한 바위들이 군을 이루어 멋진 풍경을 만들어 내고 있다. 원점회귀로 돌아오는 보람원은 하관평마을과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여 있기 때문에 큰 불편은 없다. 따라서 이 산의 산행기점은 하관평마을이다.

하관평마을앞의 도로변에 차량을 주차하고, 마을앞을 지나가면 산밑에 남군자산을 알리는 작은 안내표기가 있고, 조금 더 들어가면 좌우에 길이 갈리는데, 똑바로 산행리본이 많이 붙어 있는 산길을 따라 오른다. 이 길로 30분정도 오르면 능선부에 닿게 된다. 능선에서 우측을 따라 조금 가면 보람원주차장에서 올라오는 길을 만난다. 그리고 조금 더 오르면 바윗길이 시작되면서 삼형제바위에 오르게 된다. 올라선 능선에서 20분정도 오르면 삼형제 바위를 만나는데 거대한 바위들이 모여 있는 바위군 지대이다. 이곳에서 바위사이의 30~40cm정도되는 틈새를 빠져 나가면 여러 바위에 올라설 수가 있는데, 바위마다 조망이 으뜸이다. 맨 윗쪽의 바위꼭대기를 오르려면 바위옆에 서있는 나무을 이용하여 오른다. 나무에는 오르기 쉽도록 밧줄이 매여 있다.

삼형제바위에서 5분정도 오르면 정상과 제수리재로 가는 갈림길이 있는 칠일봉이다. 좌측의 길을 따라 20분정도 오르면 보람원방향에 가는 능선의 갈림길에 올라선다. 정상은 우측의 2분 거리에 있다. 정상에서는 군자산과 대야산이 선명하게 조망된다. 그리고 군자산과 점말을 잇은 능선과 함께 등산로가 보인다. 하산은 다시 갈림길로 돌아가서 서쪽의 능선을 타고 20분정도 가면 보람원에 내려가는 갈림길이 있다. 이곳에서 30분정도 내려가면 보람원 주차장에 도달한다. 능선을 따라 계속 30분정도 더 가게 되면 잘록한 안부에 널지게 되는데, 이곳에 보람원 20분거리의 푯말이 있다. 그리고 앞에 보이는 가파른 봉우리를 올가게 되면 군자치(재)로 이어진다. 보람원에서 군자치(재)를 넘어가는 길은 임도가 지나고 있다. 보람원에서 도로를 따라 20분정도 나오면 보람원입구의 경비실에 도달하고, 다시 도로를 따라 5분정도 가면 하관평마을이다. 이 산의 산행거리는 코스에 따라 3시간, 3시간30분, 4시간 등이 있다.

 

4) 아가봉과 옥녀봉의 산행기점은 갈론마을이다. 갈론계곡입구의 행운민박집 뒤로 가면 계곡을 건너게 되며 이정표가 있다. 행운민박집뒤의 계곡을 건너 배티골계곡을 따라 20분정도 들어가다가 우측의 산능선을 붙어 20분정도 오르면 능선부에 올라선다. 능선부에서 안부로 살짝내리면 이정표가 있다. 안부에서 30분정도 암릉을 거쳐 오르면 아가봉정상이다. 아가봉정상에서 30분가까이 암릉길과 암벽(직벽)을 내려서 올랐다가 하는 등을 몇 번 거쳐서 약간 가파른 비탈면을 내려 돌아 안부로 가서 20분정도 힘겹게 오르면 옥녀봉이다. 옥녀봉에서 8분정도 약간 가파르게 내려서면 갈은(론)구곡으로 내려가는 안부이다. 이정표에 따라 좌측의 완만한 계곡길을 따라 22분정도 가면 물이 흐르는 계곡을 만나게 된다. 이곳에 넓은 돌이 있는데, 위에는 누군가 바둑판을 그려놓고, 돌옆쪽에 보면 한자로 선국암이라고 새겨놓은 글자를 볼 수가 있다. 이곳에서부터 갈은구곡이 갈론마을까지 계속된다. 이 선국암에서 계곡을 건너 숲길 등산로를 이용하지 말고 계곡을 따라가야 갈은구곡의 비경을 모두 볼 수가 있다.

선국암(바위)에서 25분정도 계곡을 빠져나가면 강선대앞의 삼거리에 도달하고, 포장길을 따라 갈론마을 방향으로 11분정도 가면 갈론교(다리)가 있고, 다리앞에 공원지킴이초소가 있다. 갈론교(다리)를 건너면 아스팔트확포장도로가 마을입구(행운민박앞)까지 이어지며, 산촌체험장(옛분교)주변에는 먹거리집과 민박집들이 있다. 공원지킴이초소에서 12분정도 도로를 따라 가면 아가봉산행기점에 도달한다. 갈론마을에서 아가봉과 옥녀봉을 등정하고 갈은구곡(비경9개)을 거쳐 원점에 돌아오는 산행거리는 4시간정도 소요된다.  2014.7월현재 피서철이라서 그런지 갈론마을에는 대형버스가 주차할 곳이 없어 마을입구의 민박집을 이용해야 했으며, 당시 행운민박집은 1일10,000원, 평상이용료50,000원이였다. 산촌체험장주변에는 사용료를 더 많이 요구했다고 한다.


(군자산동부)

 

(군자산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