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추산(魯鄒山,1322m)과 사달산(士達山,1182m)은 정선군(여량)과 강릉시(왕산)에 걸쳐 있으면서 경계를 이룬다. 사달산은 노추산의 동쪽능선 2km정도의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해발이 제법높고 능선을 같이하고 있어 전체적으로 규모도 상당 큰편이다. 노추산은 공자와 맹자가 태어난 중국의 노(魯)나라와 추(鄒)나라의 기풍이 배어 있다 하여 노추산이라고 이름붙여졌다고 하며, 해발1100m의 산자락에는 공자와 맹자의 두성인을 흠모해서 축조했다는 이성대(二聖臺,2층목조사당)가 있다. 신라때의 설총과 조선시대의 율곡이 학문을 닦아다고 한다. 노추산 주능선 서쪽의 0.6km정도의 거리에 아리랑산봉이 있는데, 노추산보다 20m정도 더 높다. 노추산은 서쪽자락의 능선에 암릉과 암봉이 여러 곳 있는데, 사달산은 산림이 우거져 조망권도 없는 육산이다. 노추산 서남쪽자락에는 송천이 굽이돌아 흐르고, 209m의 오송폭포가 송천으로 길게 낙차되고 있는 풍경은 한폭의 동양화를 연상케 한다.

사달산의 정선방향(시달골,수이동계곡)은 상수원보호구역이며, 계곡휴식년제로 2014.7월현재 일반인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어 사달골의 경우 등산로가 유실된 곳이 많고 길도 뚜렷하지 않은 심산의 오지이다. 따라서 사달산의 산행은 왕산면 고단리방향에서 새목재를 거쳐 사달산과 노추산을 등정하고 있지만 이용하는 산객은 드물어 보인다. 그리고 강릉시왕산면대기리방향의 모정탑골등산로는 그동안 사람발길이 없었는데, 모정탑길이 알려지면서 모정탑골에서 늑막재를 거쳐 노추산을 등정하는 산객이 늘어나고 있으나, 2014.11월 현재 잘 알려져 있지 않은 관계로 사람발길은 크게 없어 보인다.

 

※ 모정탑

강릉시왕산면대기3리 송천(江)변의 모정탑 탐방객주차장에서 1km정도 거리의 조고산과 노추산이 이룬 계곡입구에는 한 어머니(차옥순)의 애끊는 모정이 만들어낸 "모정돌탑길"이 있는데, 40대에서부터 68세(´86∼2011)까지 무려 26년동안 3000개의 돌탑을 쌓아서 생겼다고 한다. 할머니가 탑을 쌓은 사연은 불의의 사고로 아들 둘을 먼저 떠나보내고, 남편도 정신질환을 앓는 등 집에는 우환이 끊이지 않았다고 하는데, 어느 날 꿈에 산신령이 나타나 자신이 일러주는 장소에 돌탑3000기를 쌓으면 우환이 사라질 것이라 말하였다고 한다. 꿈속에서 본 장소를 무려 2년 동안 찾아 헤메다가 노추산자락에 들어왔는데, 꿈에서 본 모습 그대로여서 순간 마음이 편안해 지고 젖은 몸도 따뜻해서 그저 좋았다고 하여 기거하면서 쌓았다고 한다. 이후 입소문이 나면서 모정탑길로 불리어 관광명소로 알려져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 탐방코스

종량동 - 폐광터 - 병풍바위 - 1335봉 - 아리랑산, 또는 이성대 - 노추산정상(2시간)

절골입구 - 조주선관 - 이성대 - 노추산정상(1시간50분)

중동 - 임도 - 사거리(사자목) - 옹달샘 - 이성대 - 주능선안부사거리 - 노추산정상(2시간)

노추산 - 늑막골입구갈림길(1278봉) - 사달산정상(1시간5분)

사달산정상 - 사달골옛광산터앞 - 사달골 - 입산통제초소 - 구절정수장 - 중동등산로입구(2시간)

모정탑주차장 - 모정탑 - 임도 - 늑막재 - 주능선부(고단갈림길) - 노추산(2시간20분)

노추산정상 - 아리랑산 - 1335봉(30분)

1335봉 - 1265봉 - 1086안부 - 우측계곡 - 외딴폐농가 - 송천변산비탈면 - 모정탑(2시간16분)

이 외에 왕산면방향의 대기리(늑막골),고단리(새목재) 방향 등에 등산로가 있음.

 

▣ 탐방

산행기점은 경관이 좋은 정선방향의 종량동,절골입구,중동이 대표적이며, 이 외에 강릉시왕산면의 대기리(늑말골,모정탑),조고산방향과 고단리의 새목재에서 사달산을 거쳐 오르는 등로가 있으나, 대부분 많이 이용하는 등산로는 정선방향이다. 사달산은 노추산에서 2km정도 동쪽의 능선에 위치한 사달산육산이며, 나무가 우거져 조망권이 없고, 또 정선방향의 사달골과 수이동(수리남이골)은 상수원보호구역이며, 계곡휴식년제로 출입을 통제하고 있어 노추산등산로, 또는 왕산면 고단리의 새목재방향에서 등정을 해야한다. 따라서 사달산 탐방은 이용하는 등산객이 많지 않아 등로에 잡풀이 많고, 등산로도 유실된 곳이 많다. 특히 사달골의 경우 사람발길이 없어 등산로 유실이 많으며, 잡나무와 잡풀이 우거진 오지의 계곡이다. 노추산과 사달산을 함께 등정하고 원점에 회귀하는 코스는 중동에서 사자목(삼거리)으로 올라서 이성대를 거쳐 노추산정상과 사달산정상을 등정하고, 사달골로 하산하여 중동으로 돌아오는 코스가 있다. 중동코스의 등산로입구 주변의 적당한 곳에 차량을 주차하고, 중동등산로입구에서 임도를 따라 33분정도 오르면 능선부의 임도에 올라선다. 평지의 임도를 따라 4~5분정도 가면 사자목(삼거리)이다.※ 중동등산로입구에서 사달골방향의 펜션을 지나면 바로 도로가에 승용차 4~5대정도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음

사자목삼거리에서 능선방향의 임도를 따라 4~5분정도 가면 고랭지밭이 나타나고, 고랭지밭을 지나 계속 능선의 임도를 따라 10분정도 더 오르면 노추산등산안내도와 이정표가 있으며, 산길접어 든다. 등산로를 따라 22분정도 오르다 보면 옹달샘이 있는데, 물이 조금씩 나오고 있다. 옹달샘을 지나 비탈면의 길을 따라 10분정도 더 오르면  돌너덜지대가 나타나며, 돌너덜지대를 지나 4분정도 더 가면 또 돌너덜지대가 있다. 2번째 돌너덜지대를 지나 9~10분정도 가면 노추산정상에 오르는 갈림길이 있고, 앞쪽에 이성대건물(사당)이 보인다.

이성대로 가서 전망대와 이성대 우측의 전망암봉에 올라서 조망을 하게 되는데, 이성대에서는 거쳐 온 등산로를 가늠할 수 있고, 돌너덜지대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이성대에서 우측의 비탈면길을 따라 가면 아리랑산봉으로 오를 수 있고, 계곡방향으로 하산하면 절골이다. 이성대에서 갈림길로 가서 가파르게 15분정도 오르면 주능선부의 사거리갈림길(아리랑산,노추산,대기리,이성대)에 올라선다. 주능선사거리갈림길에서 4~5분정도 가면 노추산정상이다. 노추산정상은 조망권이 좋다.

노추산정상에서 사달산방향의 능선을 따라 12분정도가면 늑막골입구갈림길이 있고, 늑막골방향은 사람발길이 많아 보이며, 사달산방향은 사람발길이 크게 없어 보이지만, 능선을 따라 등로가 이어지는데, 풀이 많아 등로가 희미하지만 능선을 따라 가면 된다. 늑막골골입구 갈림길을 지나면 약간 가파르게 어느정도 내려간다. 그리고 능선을 따라 오르내리면서 50분정도 따라가서 올라서면 사달산정상이다. 사달산정상 오르기 직전에 사달골방향의 능선을 따라 길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사달산정상은 나무가 우거져 조망권이 없다. 사달산정상에서 사달골방향의 능선을 따라 4~5분정도 가다보면 좌측의 가파른 비탈면으로 길이 이어지는데, 등로에는 떡취가 지천으로 널려있다. 가파른 비탈면의 길을 따라 한참을 내려가다보면 가파른 구릉지대가 나타나고 길이 유실되어 없어진다. 너무 가파르고 잡을 것도 없는 구릉지대의 옆면을 조심스럽게 통과해야 하므로 시간이 좀 소요된다. 조심스럽게 한참을 통과하여 완만한 구릉지로 내려서 가는데, 잡나무도 우거지고, 넘어진 나무 등을 헤치며 가야 하므로 불편하다. 구릉지대를 지나면 작은 계곡이 이어지며, 길이 없으므로 계곡의 좌우 또는 계곡을 이용하여 가다보면 양쪽의 산비탈면에 광산터가 보인다. 사달산정상에서 광산터앞까지는 40분정도 소요된다.

광산터앞에서부터 임도의 흔적이 있지만 사람발길이 드물어 유실된 곳이 많고, 나뭇가지와 잡풀이 우거져 헤쳐나가야 한다. 중간중간의 계곡에서는 길이 없어지기도 하므로 계곡을 이용하면서 좌우를 살펴서 옛광산임도 흔적을 보고 길을 찾아야 한다. 유실되지 않은 곳의 길은 뚜렷하다. 광산터에서 1시간가까이 계곡을 빠져나가면 계곡옆으로 헨스가 설치되어 있고, 황토색별장가옥이 나타나면서 곧바로 수이동(수리남이골)입구의 합수점이다. 이곳에 차량통제차단기와 입산통제초소가 있으며, 여름철이라서 그런지 초소에 노인2명이 지키고 있다.

입산통제초소에서 시멘트포장길을 따라 25분정도 가면 중동등산로입구에 도달한다. 입산통제초소에서 중동까지의 길옆에는 펜션들이 드문드문 있다. 중동등산로입구에서 이성대를 거쳐 노추산과 사달산을 등정하고 사달골로 하산하여 중동등산로입구로 돌아오는 산행거리는 점심과 약간의 휴식을 포함하여 6시간 조금넘게 소요된다. 주변의 광광명소로 정선방향의 아우라지,오장폭포와 왕산방향의 모정탑길이 대표적이고, 정선5일장터에는 메밀부침과 전병,콧등치기(메밀국수),올챙이국수 등의 메밀요리가 있다.

 

[왕산면방향]

강릉시왕산면방향은 늑막골에서 늑막재를 거쳐 오르는 코스가  있고, 모정탑에서 늑막재를 거쳐 오르는 코스가 있다. 모정탑에서 늑막재를 거쳐 노추산을 등정하는 등산로는 그동안 없었으나, 모정탑길이 알려지면서 모정탑에서 늑막재를 거쳐 노추산, 또는 조고봉을 등정하는 코스를 이용하는 산객이 늘어나고 있다. 2014년 11월 현재까지는 크게 알려져 있지 않아 찾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아 보인다. 대기리의 송천강변 모정탑 입구에는 모정탑탐방객주차장이 설치되어 있다. 주차장에서 2~3분정도 코구멍다리를 건너면 힐링캠핑장이 있고, 모정탑에 관한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다. 힐링캠핑장에서 900m정도되는 거리를 10분정도 솔밭길과 송천변을 따라 가면 노추산과 조고봉이 이룬 계곡이 나타남과 동시 모정탑이 시작된다.

모정탑에 가는 솔밭길가에도 관광객들이 쌓아놓은 작은 돌탑들이 즐비하다. 모정탑은 모정탑계곡입구부터 150m정도에 3000기의 돌탑이 길양쪽으로 계속이어진다. 돌탑끝머리의 계곡합수점 산자락의 돌탑군에는 돌탑을 쌓은 차옥순씨의 거처로 보이는 곳이 있고, 거처안에는 돌을 옮겼던 지게와 함께 관광객들이 놓고간 현금도 조금 보인다. 10분정도 돌탑길을 둘러보고 돌탑이 끝나는 지점에서 계곡을 건너면 계곡의 좌측변으로 등산로가 이어진다. 사람발길이 크게 없어 희미해 보이지만 계곡을 건너면 등산로는 뚜렷하게 이어진다. 등산로는 아주 오래된 산판길였던 것으로 보여지며, 35분정도 완만한 등산로를 따라 들어가면 노추산정상방향의 계곡 합수점이 있는 곳에 작은 쌍폭포가 있다. 이곳을 지나 우측으로 계곡을 건너 3분정도 가면 임도가 계곡건너에 보인다. 임도를 따라 17분정도 완만하게 오르면 늑막재에 올라선다. 임도는 2014년에 개설된 것으로 보인다.

늑막재에는 조고봉과 노추산,늑막골,모정탑을 알려주는 사거리 이정표가 설치되어 있다. 노추산방향의 능선을 따라 7분정도 가면 늑막골과 노추산을 안내하는 이정표가 또 있다. 그리고부터 완만하게 오르다가 약간 가파른 곳을 2곳정도 오르고 나면 계속 완만하게 오르는 능선이 계속된다. 늑막재에서 노추산주능선까지는 대체로 큰 오르막이 없이 완만하게 오른다. 늑막재에서 주능선부까지 47분정도 소요된다. 올라선 주능선에서 우측의 노추산방향으로 5분정도 가서 10분정도 오르면 노추산정상이다. 노추산정상에서 이성대방향으로 4분정도 완만하게 내려가면 이성대,아리랑산,대기리의 사거리안부갈림길이며, 바로 안부에서 주능선을 따라 14분정도 가면 아리랑산에 올라선다. 아리랑(1342m)산은 노추산정상(1322m)보다 20m더 높다. 아리랑산정상석에서 주능선으로 4분정도 내려서면 병풍바위로 가는 갈림길이 있고, 병풍바위갈림길에서 8분정도 주능선(종량동방향)을 따라가서 올라서면 1335봉이다. 등산로는 종량동방향으로 이어지고, 대기리방향은 등산로가 없으며, 사람발길도 전혀 없어 보인다.

1335봉에서 대기리방향의 능선으로 접어들어 11분정도 내려가서 살짝 올라서면 둥그스레한 1265봉이며, 한자로 쓰여진"신한국등산로"란 작은 푯말이 있고, 강릉숲길등산로조사팀에서 달아놓은 오래된 리본도 드물게 보인다. 숲길등산로조사 리본을 따라 가다보면 전면이 절벽인 바위봉군이 나타난다. 우측으로 우회하여 내려가다보면 또 바위(암릉)가 나타나고 우측으로 우회하는 비탈면이 매우가파르다. 바위가 있는 비탈면을 우회하여 능선으로 가서 가파르게 내려서면 앞쪽에 뾰족한 1086봉우리가 보이고 잘록이로 내려서게 된다. 1265봉능선은 등산로가 없는 험준한 능선으로1265봉에서 1086봉의 잘록이까지 40분정도 소요된다. 1086봉 우측의 능선도 매우 가팔라보여 잘록에서 비탈면을 타고 우측의 계곡으로 내려서면 물도 없고 이끼가 많은 돌너덜로 형성되어 있는 곳으로 내려갈수록 잡나무와 넝쿨이 있지만 피해가면서 요령껏 내려가면 어려움은 없된다.

1086봉의 잘록이에서 계곡을 이용하여 55분정도 내려가면 평지가 나타나는데, 잡나무숲에 창고가 있는 폐농가 한채가 있다. 정말 외딴곳에 외롭게 있었던 농가로 보인다. 장단지가 여러 개 있는 장독대,판낼로 지은 창고 등으로 보아 5~6년전까지는 사람이 거주한 것으로 보여진다. 앞쪽은 송천(강)이고, 양쪽으로는 임도조차도 없는 산이므로 너무 외진 요새같기도 하고, 별천지이기도 하다. 폐가마당에는 11월중순임에도 샘물이 콸콸하고 수량이 많게 솟아오르고 있다. 가재도구와 창고자재는 송천(물길)을 이용하여 운반한 것으로 추정된다. 폐농가 주변은 평지로 옛 밭으로 보여지며, 마당과 주변에는 키가 크고, 굵은 식물줄기들이 우거져 있어 방향잡기도 쉽지 않다. 폐농가앞의 샘물도랑 우측으로 희미한 풀숲 옛길의 흔적을 찾아 송천(강)방향으로 나가면 길의 흔적은 송천(江)으로 나 있고, 강변 내려서기전에 우측 모정탑방향으로 산자락을 따라 낙엽덮인 희미한 길의 흔적이 이어진다.

모정탑방향의 산자락으로 이어지는 낙엽덮인 희미한 길의 흔적도 10분정도 이어지다가 가파른 바위너덜지대가 나타나면서 길이 없어진다. 송천변으로 살짝 내려가다가 다시 산자락으로 올라붙게 되는데, 길은 거의 유실되고 낙엽이 덮혀 알아보기가 어렵지만 자세하게 살펴보면 옛길의 흔적이 드문드문 이어진다. 그 흔적을 따라 조금가면 아래로 절벽에 가깝도록 가파르게 송천(강)이 내려다보이며, 급경사를 이루는 비탈면은 바위너덜과 절벽을 이룬다. 바위와 절벽을 피해 올랐다내렷다 하는 험준한 옛 길의 흔적을 따라 요령껏 찾아 조심스럽게 15분정도 험준한 비탈면을 지나고 나면 순탄한 산자락이 나타나고 곧 바로 모정탑이 보인다. 폐농가에서 모정탑까지 30분정도 소요된다.

모정탑 탐방객주차장에서 모정탑계곡으로 들어가 늑막재를 거쳐 노추산정상과 아리랑산을 등정하고, 1335봉에서 1265봉능선과 폐농가를 거쳐 모정탑으로 원점회귀하는 산행거리는 점심을 포한하여 6시간반정도 소요된다. 2014.11월현재 1335봉에서 1265봉능선과 폐농가까지는 사람발길이 없고, 폐농가에서 모정탑까지의 산비탈면의 옛길도 거의 유실되어 보이다 안보이다 한다. 이 코스는 험준하므로 다소 탐방시간이 많이 소요된다.

영동고속도로를 이용하여 승용차로 모정탑 찾아가는 길에 피덕령을 지나게 되는데, 피덕령은 해발이 1000m정도되며, 멍에전망대,운유촌,사료전시관이 있고, 고랭지채소밭에 풍령발전기가 돌아가면서 펼쳐지는 들판이 멋들어진다. 피덕령일대는 "안반떼기"로 이름붙여진 관광명소이다. 피덕령에서는 멍에전망대(900m),운유촌(1200m)간의 간단한 트레킹도 겸할 수도 있다.

 

 

 

 

 

 

 

 

 

 

 

 

 

 

 

 

 

 

 

 

 


 

[피덕령,안반데기]


 


[아우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