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태산(주억봉,1444m)과  개인산(1341m은 인제군(상남,기린),홍천군(내면)에 위치해 있으며, 구룡덕봉,주억봉,배달은석봉,깃대봉 등 해발이 제법높은 봉우리들이 있다. 개인산은 방태산의 구룡덕봉에서서 남쪽으로 가지친 능선에 솟은 산으로 첩첩산중의 어두원곡을 사이에 두고 마주한다. 백두대간의 갈전곡봉에서 서쪽방향으로 가지친 능선에는  솟은 가칠봉(1240m)과 응복산(1155m)을 일구면서 방태산의 구룡덕봉(1388m)으로 이어지고, 구룡덕봉에서 다시 가지를 쳐서 방태산 능선과 개인산능선을 형성하면서 가운데 커다란 심산유곡의 개인동계곡(어두원계곡)을 이루고 있다.

방태산은 기린면방향에 자연휴양림이 있고, 주억봉과 구룡덕봉은 등산로가 이정표 등 정비되어 많은 산객들이 찾고 있지만 깃대봉 방향은 거리가 멀어 크게 찾지 않는 편이며, 개인산은 어두원곡의 개인동까지 소형차량 진입은 가능하나 대형차량이 진입이 어려워 개인 등산객 외에는 크게 이용하지 않는 오지의 산이다.

개인동계곡에는 개인약수(탄산,철분풍부)가 있는데, 개인약수는 방태산의 깃대봉과 주억봉 중간쯤의 산자락 계곡에 위치해 있다. 개인동에는 사람이 거주하며, 개인동에는 2005년까지만 해도 4km가 넘는 꼬불꼬불한 무인지경의 임도여서 차량출입이 어려웠으나, 이후에 도로는 좁지만 포장이 되면서 소형차진입은 가능하며, 별장식 산장도 여러 채(7~8개) 들어서 있기도 하다. 자동차로 내리천에서 개인동 산장에 접근하려면 해발650m정도의 가파른 산을 넘어야 한다. 산세는 겉으로 보기에 육산의 형태를 하고 있지만 능선과 산자락에는 암봉이 즐비하다. 산자락의 골짜기에는 한여름에도 밤에 추워서 긴팔,긴바지를 입어야 한다.

 

▣ 탐방코스

방태산휴양림매표소 -(35분)- 공터(2주차장) - 갈림길 - 능선갈림길(지당골) - 주억봉(2시간35분)

방태산휴양림매표소 - 공터(2주차장) - 갈림길 - 능선안부(매봉령) - 구룡덕봉(2시간30분)

주억봉 - 구룡덕봉(25분)

주억봉 - 깃대봉(1시간45분)

휴양림매표소 - 2주차장(공터35분)

매표소앞(방태교) - 사방땜 - 대골- 계곡합수점- 산사태지역 - 배달은석봉(4시간)

개인동산장앞 주차장 - 개인약수 - 1365봉 - 주억봉(2시간)

개인동산장앞 주차장 - 개인약수 - 갈림길 - 배달은석 - 깃대봉(1시간30분)

개인동산장앞 주차장 - 침석봉1(1320m) - 침석봉2(1323.8m) - 개인산정상(2시간)

 

※ 방태산-개인산 종주

방태산휴양림매표소 -(30분)- 2주차장 -(5분)- 갈림길삼거리 -(1시간40분)- 주능선삼거리 -(12분)- 주억봉

-(1시간20분)- 배달은석봉 -(20분)- 공터삼거리 -(5분)- 깃대봉 -(5분)- 공터삼거리 -(40분)- 1270봉-(45분)

- 삼각점봉(1073봉) -(52분)- 대골 -(10분)- 사방땜 -(25분)- 방태교(총 7시간10분)

개인동(산장앞) -(1시간25분)- 1320봉(침석봉1) -(15분)- 1323.8봉(침석봉) -(20분)- 개인산정상- (35분)- 1353봉

 -(13분)- 안부갈림길 -(15분)- 임도 -(5분) -구룡덕봉 -(25분)- 갈림길 -(13분)- 주억봉 -(25분)- 1365봉 -(40분)

 - 개인약수 -(30분)- 개인동산장앞(5시간30분

이 외에 상남면 미산리의 하니동과 방동리의 오류동,대골,살둔에서 숫돌봉을 거쳐 개인산에 오르는 코스가 있음

 

▣ 탐방길

방태산휴양림으로 들어가 탐방기점의 공터(2주차장,동절기는 1주차장)에서 시작하여 주억봉에 올랐다가 구룡덕봉을 거쳐서 휴양림에 하산하는 4시간정도의 코스를 많이 이용한다. 그리고 방태산의 오지를 경험하기 위해서 상남면의 개인약수가 있는 방향에서 깃대봉에 오르는 코스를 이용하기도 한다. 2013년현재까지는 주억봉과 구룡덕봉 외의 코스는 많이 찾지 않고, 휴양림매표소에서 주억봉과 구룡덕봉을 올라보고 하산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2008년부터 승용차가 개인약수산장(대개인동)까지 진입이 가능하므로 개인약수를 거쳐 깃대봉을 찾는 등정객들도 늘어나고 있다. 탐방로가 가파른 곳이 많으나 큰험로가 없이 순조롭고, 조망권은 정상의 주억봉과 구룡덕봉에서만 가능하며, 탐방시간은 4시간에서 4시간반정도이다. 또 방태산의 진미를 맛보기 위해서는 깃대봉과 배달은석봉을 함께 등정을 하는 코스가 좋다. 주억봉에서 1시간45분정도의 거리에 있는 깃대봉 구간의 능선부에는 여러 바위봉우리가 있어서 조망권도 좋을 뿐만 아니라 정말로 깊고 오지의 고산의 정취를 준다

먼저 휴양림에서 주억봉과 구룡덕봉을 등정하는 코스는 방동리의 방동교까지 가서 3km정도의 거리에 있는 휴양림으로 간다. 방동교에서 휴양림까지 들어가는 길은 좁아서 서로 교행하는데 불편이 있지만, 휴양림매표소를 통과해서 등산시작점의 공터(승용차,2주차장)까지 진입이 가능하다. 대형주차장에서 등산시작점의 공터까지는 도보로 30분정도 소요되고, 1주차장에서 2주차장의 거리는 10분정도 되며, 동절기에는 승용차도 1주차장을 이용하도록 한다. 등산시작점의 공터에서 산길을 따라 5분정도 들어가면 길이 양쪽에 갈라지는데, 우측길로 1시간40분정도 오르면 주능선부의 갈림길(삼거리)에 올라서게 되며, 갈림길에서 우측을 12분정도 더 오르면 방태산정상의 주억봉이다.

주억봉에서는 서쪽의 깃대봉, 동쪽의 구룡덕봉이 조망되고 마주보는 개인산과 멀리 설악산을 비롯한 주변 일대의 산이 모두 조망된다. 구룡덕봉은 다시 능선 갈림길로 6~7분정도 내려와서 능선을 타고 25분정도 가면 된다. 구룡덕봉에는 통신시설이 있고 동쪽에는 헬기장과 임도가 시작된다. 헬기장은 정상점 5m정도 바로 아래에 있으며, 헬기장을 지나 능선부의 산길을 따라 10분정도 가면 다시 임도를 만나게 된다. 임도를 따라 몇 발자국 가면 이정표가 있고 임도는 남쪽의 홍천군내면방향으로 이어지고, 등산로는 이정표에서 좌측의 능선부를 따라 가다가 안부(매봉령)로 내려서게 된다. 임도의 이정표에서 안부(매봉령)까지는 15분정도 소요된다. 안부에서 좌로 꺾어져 산비탈을 타고 1시간 조금 넘게 내려가면 주억봉에 연결되는 등산로(삼거리)에 닿게 되고, 5분정도 더 내려가면 등산시작점인 공터(2주차장)에 닿게 된다.

 

주억봉,깃대봉 종주

방태산을 대표하는 주억봉(최고봉)과 깃대봉(주봉)을 함께 돌아볼 수가 있는 원점회귀 탐방은 대골방향을 이용한다. 방태산휴양림매표소앞에서 휴양림을 거쳐 주억봉으로 올라 깃대봉방향의 능선을 타고가서 깃대봉을 등정하고, 대골을 거쳐 방태교(매표소앞)로 하산하는 코스로, 휴양림매표소에서 휴양림내도로(비포장임도)를 따라 15분정도 들어가면 휴양림관리소가 있다. 계속 15분정도 더 들어가면 임도가 끝나고 공터(휴양림2주차장)가 있다. 그리고 산길을 따라 5분정도 더 들어가면 매봉과 주억봉으로 갈리는 삼거리갈림길이 나타난다. 주억봉방향의 계곡을 따라 30분정도 들어가서 10분정도 가파른 길을 오르면 능선부에 올라서게 되고, 능선부를 따라 조금 오르다보면 많이 가파른 곳이 계속된다. 능선부에서 1시간정도 힘겹게 오르면 주능선부의 주억봉안부삼거리에 올라선다.

우측에 솟아오른 봉우리가 주억봉인데, 안부삼거리에서 12분정도 소요된다. 대부분 주억봉에 올랐다가 삼거리로 되돌아가서 동쪽방향의 능선을 따라 구룡덕봉과 매봉안부를 거쳐 휴양림으로 하산하는 코스를 많이 이용한다. 주억봉에서 서쪽방향으로 멀리 솟아보이는 봉우리가 깃대봉이다. 주억봉에서 능선을 따라 25분정도 가면 개인약수에서 올라오는 갈림길(1365봉)에 도달하고, 30분정도 계속해서 능선을 따라 가서 암릉(1413봉)을 거쳐 내려서 조금가면 개인약수 갈림길이 있다. 개인약수 갈림길에서 20분정도 완만하게 오르면 배달은석봉이다.

배달은석은 노아의 방주와 같은 대홍수가 있을 때에 배를 매달아 놓은 바위봉이라는 전설에서 비롯되었고 한다.

배달은석봉에서 깃대봉방향의 안부(대골재)로 내려서는 능선에 암릉이 있으며, 좌측의 산면에 고사목도 널려있고, 바람도 세차게 불어 완전한 고산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배달은석봉에서 10분정도 잘록한 안부로 내려서 10분정도 올라서면 폐헬기장 같은 공터(1425봉)가 있으며, 공터에서 깃대봉은 남서쪽방향 5분거리에 위치해 있다. 깃대봉을 왕복하고 40분정도 북쪽방향으로 이어지는 능선을 따라 완만하게 내렸다가 오르내리는 봉우리2개를 지나 1270봉에 올라서면 우측으로 길게 내리는 능선이 있는데, 능선에는 사람발길이 크게 없어 보이지만 길은 뚜렷하다. 능선안부로 내려서는 길이 상당 가팔라 20여분정도 소요된다.

그리고 완만하게 이어지면서 약하게 오르는 길을 따라 25분정도 가면 삼각점이 있는 봉우리(1073봉)에 닿게 되며, 희미한 길이 좌우로 갈리게 된다. 우측의 희미한 길을 따라 10분정도 가면 가팔라지면서 길이 없어진다. 계속 우측 방향의 능선을 따라 내려가면 가파른 능선이 여러 번 나타난다. 30분정도 힘겹게 내려가면 계곡에 닿는다. 계곡에는 사람발길이 적은 뚜렷한 길이 있으므로 12분정도 계곡 좌측 산자락의 길을 따라 가면 큰계곡 대골이 나타난다. 대골계곡을 건너 가서 다시 계곡을 건너면 길이 있다. 10분정도 내려가면 시멘트기둥을 여러 개 세워놓은 사방땜이 보인다. 사방땜에서 부터는 넓은 길이 이어지면서 곧바로 임도가 시작된다. 임도를 따라 25분정도 가면 방태교에 닿게 되며, 휴양림매표소가 우측에 있다. 휴양림매표소에서 휴양림으로 들어가 주억봉으로 올라 깃대봉을 거쳐 방태교(휴양림매표소앞)로 돌아오는 산행거리는 약간의 휴식과 점심을 포함하면 7~8시간정도 소요된다.

방태산과 개인산은 12월부터 3월까지 눈이 많아 입산이 통제되며, 4월부터는 입산이 가능하지만 중순경까지도 눈이 깊고 상당 쌓여 있으므로 정상에 오르기가 쉽지 않아 등산을 포기하고 되돌아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4월중순까지는 월동장비를 잘 갖추어 산행을 시작하는 것이 안전하다.

 

대골과 배달은석봉

대골의 기둥사방땜에서부터 계곡면이 넓은 돌밭을 이루고 있다. 40분정도 계곡을 따라 들어가면 돌밭계곡이 끝나고, 수림지대가 나타나는 곳에서 우측의 계곡으로 들어가 산사태지역을 따라 오르면 배달은석봉에 올라선다. 2006.8월 배달은석봉 바로 아래에서 대골로 산사태가 크게 나 있어 비탈면이 구릉지대로 되면서 암릉이 드러나 있다. 대골 우측의 계곡은 산사태가 밀고 내려왔기 때문에 산면과 계곡이 하얀 속살을 내고 있으므로 우측의 계곡초입에는 희미한 길이 계곡 방향에 이어지다가 유실 되고 없다. 산길이 유실되고 없기 때문에 계곡내를 이용하여 올라야 하므로 만만치가 않다. 8월의 배달은석봉방향 계곡 양쪽 주변에는 산딸기나무가 빽빽하게 들어차 있어 알찬 산딸기를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다. 대골계곡의 합수지점에서 1시간넘게 우측의 산사태가 흘러내린 계곡을 따라 걸어 오르면 계곡이 좌우로 갈라지는 곳에 닿게 된다.

그리고 계곡물도 점점 사라지고 가파른 길이 시작되며, 우측 계곡은 가파른 바위지대가 가로막아 오르기가 어려워 보여 좌측의 산사태지역을 오른다. 산사태지역은 산절개지 형태로 되어 있으며 바위지대가 많고 또 돌 너덜지대가 많아서 낙석의 위험도 크다. 배달은석봉을 바라보면 크게 멀지 않은 거리로 보이지만 지역이 가파르며 바위지대가 많고, 또 너덜지대 등 험로가 많아서 2시간가까이 오르게 된다. 배달은석봉 비탈면에는 나무둘레가 2m이상되는 아주 오래된 주목나무(고목)가 군데군데 보인다. 힘겹게 가파른 산사태지역을 벗어나면 나무숲이 나타나는데, 나무숲을 헤치면 사람이 지나간 흔적이 보인다. 나무숲을 들어가서 6~7분정도 올라서면 능선부에 닿고, 곧 바로 주능선부의 등산로를 만나게 된다. 능선부에 올라서 우측의 나무숲을 빠져 나가면 확트인 곳이 나타나고 남쪽면은 낭떠러지의 바위절벽을 이룬 바위봉우리 배달은석봉이다.

 

※ 개인산,침석봉,방태산 종주

개인산(1341m)과 침석봉의 탐방기점은 개인동의 개인약수입구이다. 상남면소재지에서 미산리방향으로 11km정도 가면 개인동으로 진입하는 다리가 있다. 다리를 건너 좁은 포장길(4.7km)를 가야 개인동인데, 해발650m정도되는 산을 넘어야 한다. 포장길이 좁지만 소용차의 교행은 조심스럽게 가능하다. 개인동에는 산장과 별장식가옥이 있으며, 차량을 주차할 수 있는 장소도 있다. 2013년현재 공휴일에는 관광객이 꾸준히 찾아들고 있다. 개인동주차장에서 앞쪽으로 가면 개인약수와 침석봉 안내푯말이 있다. 개인약수방향으로 가면 방태산으로 가지고, 침석봉방향으로 가면 침석봉을 거쳐 개인산으로 가지게 된다. 개인동안쪽의 어두운계곡은 30분조금넘게 들어가면 길이 분명치 않다.

개인약수방향은 약수골로 40분정도 좋은 길을 따라 오르면 계곡합수점에 개인약수가 있다. 약수는 계곡물옆에 있으며 약수는 뽀글뽀글 솟고 있다. 물맛이 철분맛이다. 개인약수에서 우측의 계곡으로 가면 주억봉에 오르고, 좌측의 계곡으로 들어가서 오르면 배달은석봉을 거쳐 깃대봉에 오르게 된다. 개인산은 침석봉방향으로 조금 들어가다보면 우측에 산비탈면으로 오르는 희미한 길이 보인다. 희미한 길을 따라 오르면 넓고 좋은 길이 나타나며, 오르다보면 좌측의 능선으로 오르는 등산로가 시작된다.

개인동주차장에서 1시간25분정도 조금 가파르게 오르면 주능선의 1320m의 침석봉1에 올라선다. 1320봉에서부터는 오르내림이 크게 없는 완만한 능선을 따라 걷게 되는데, 15분정도 개인산방향의 능선을 따라 가면 나무에 표지판을 달아놓은 1323.8m봉의 침석봉에 닿는다. 1323.8m(침석봉)에서 20분정도 능선을 따라가서 완만하게 올라서면 개인산정상이며, 나무가 우거져 조망권이 없다. 20013.10월현재 나무기둥에 대구바우들산악회에서 달아놓은 표지판과 정상점에 나무판자로 만든 개인산의 한자 표지판이 있다.

개인정상에서 35분정도 구룡덕봉방향으로 이어지는 평행선같은 능선을 따라 가서 안부을 거쳐 오르면 1353봉을 지나게 되는데, 1353봉의 정상부는 암봉을 이루고 있으며, 암봉능이 20m정도로 길게 이루고 있다. 암릉에는 잡나무가 산재되어 있으며, 사람발길이 없어보인다. 어렵게 암봉능에 올라도 서북방향의 조망은 트이지 않고 동남방향만 막힘없이 트이므로 오대산,태기산방향이 조망되고, 주억봉,구룡덕봉은 아주 가까이 보인다. 1353봉에서 13분정도 가볍게 안부로 내려서 평행선 같은 능선을 1분정도 가면 펑퍼짐한 곳에 어두원계곡으로 내려가는 희미한 길이 보이는 갈림길에 도달하게 되며, 구룡덕봉방향의 길은 임도와 비슷한 넓은 길이 아주 좋게 이어지다가 완만하게 오른다.

어두원곡갈림길에서 15분정도 가볍게 오르면 임도가 나타나고, 임도에서 위로 보이는 구룡덕봉의 앞쪽봉우리로 오르는 아주 희미한 길이 보이는데, 4~5분정도 오르면 능선봉에 오르게 된다. 임도를 따라 바로 구룡덕봉으로 가도 되며, 임도는 차량통행이 가능하여 휴일에는 구룡덕봉헬기장에 여러 대의 차량을 볼 수 있다. 구룡덕봉에서 방태산 주억봉방향의 능선을 따라 25분정도 가면 방태산휴양림에서 올라오는 갈림길에 도달하고, 갈림길에서 13분정도 약간 힘겹게 오르면 주억봉이다. 주억봉에서 25분정도 깃대봉 방향의 능선을 따라 가면 1365봉 갈림길에 닿게되고, 갈림길에서 10분정도 능선을 따라 내려가다가 우측의 산비탈면을 10분정도 가파르게 내려서면 계곡상류에 닿는다. 옛임도 흔적이 있는 계곡 등산로를 따라 20분정도 내려가면 개인약수가 있다. 개인약수에서 30분정도 좋은 길을 따라 빠져나가면 개인동이다. 개인동에서 침석봉으로 올라 개인산정상,1353봉,구룡덕봉,주억봉과 개인약수를 거쳐 개인동까지의 돌아오는 산행거리는  약간의 휴식과 점심을 포함하면 7시간정도 소요된다.

 

  

 

 

 

 

 

 

 

 

 

 

 

 

 

개인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