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마산(812..4m)은 남양주시 평내호평,화도에 위치해 있으며, 남양주시군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산자락에 스키장과 청소년수련장 등이 있으며, 정상에서 북쪽능선의 험준한 암릉을 제외하고는 크게 험준하지 않다. 철마산(711m,787m)은 천마산에서 북쪽으로 약8km(남봉)와 10km(북봉)의 거리에 위치한 산으로 남봉과 북봉으로 나뉘어져 있다. 철마산의 정상은 711m의 남봉을 정상으로 하고 있으나 북봉이 조금 더 높다. 천마산과 철마산에 오르면 북한산,수락산,주금산,운악산,명지산 등 경기명의 명산들이 조망이 뛰어나다. 천마산과 철마산을 잇는 능선은 오르내림이 크고 많으며, 능선의 거리도 8~10km로 만만치가 않다.

 

▣ 탐방코스

천마산관리소 - 깔딱고개 - 천마산역방향갈림길(비석바위) - 뾰족봉 - 백봉산,호평동갈림길 - 천마산정상(2시간)

호평도수진사앞 - 큰골 - 천마의집앞쉼터(임끝지점) - 꺾정바위 - 805봉 - 천마산정상(1시간30분)

천마산역 - 삼거리 - 좌측의 천마산탐방로이정표 따라가서 능선부로 오름 - 비석바위 - 뾰족봉 - 천마산정상(2시간15분)

④ 천마산관리소 - 능선부깔딱고개 - 805봉 - 천마산정상 - 암릉 - 멸도봉 - 배랭이고개 - 가곡리갈림길봉우리 - 과라리고개

 - 철마산(남봉) - 길재 - 철마산(북봉) - 비월교(6시간30분)

철마산남봉 - 철마산북봉(50분)

천마산정상 - 철마산남봉(철마산정상,3시간)

 이 외에 오남저수지,마치터널앞,가곡리 등에 등산로가 있음.


  [괄아리고개,멸도봉,백봉방향능선,천마산스키장, 2018.4.21, 탐방길안내 아래 별도 

수진사앞 - 마당재 - 팔현리계곡 - 괄아리고개 - 보구니바위 - 멸도봉 - 천마산 - 천마지맥길(안부오거리)

  - 다산길 - 천마산스키장 - 천마역(4시간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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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방길

천마산의 등산기점은 화도읍 천마산공원관리소,호평동,천마산역,오남저수지,가곡리,마석, 철마산은 진벌리,수산리 방향 등 여러 곳에 있다. 경춘선전철개통이후에는 평내호평과 천마산역 방향을 많이 찾고 있으며, 산행기점에서 1시간30분정도면 정상에 올라선다. 수동면방향도 청량리행시내버스가 30분정도 간격으로 운행되므로 교통편은 좋은 편이다. 천마산과 철마산을 잇는 종주산행은 관리소에서 천마산으로 올라 천마산암릉을 통과하여 과라리고개를 거쳐 철마산 남봉과 북봉을 등정하고 비월교(다리)로 하산하는 코스를 용하기도 하며, 또 주금산 방향의 능선을 따라가서 주금산산행기점으로 하산하기도 한다. 천마산공원관리사무소주차장에서 깔딱고개를 거쳐 2시간정도면 천마산정상에 올라서고, 호평동(수진사앞)에서는 1시간30분정도면 정상에 올라선다. 정상은 암봉으로 주변이 모두 낭떠러지 절벽이다. 북쪽으로 이어지는 능선은 험준한 암릉으로 겨울철에는 위험스럽다.

평내호평역에서 호평동의 산행기점으로 걸어서 가려면 전철역게이트를 나와 시내쪽을 보면 직진되는 도로가 좌우에 보인다. 이 도로변의 인도를 따라 5분정도 똑바로 직진하여 가면 호평천이 나타난다. 호평천에는 산책로가 있는데, 산책로를 따라 20분정도 끝까지 가면 파라곤아파트앞에 도달하고, 도로변의 인도를 따라 6분정도 가면 수진사앞의 주차장이고 산행기점이다. 수진사로 가지말고 우측의 포장임도를 따라 들어가서 40분정도 오르면 천마의집앞 임도에 도달하고, 임도를 따라 조금 오르면 임도가 끝나는 지점에 화장실이 있으며, 이정표와 쉼터가 보인다. 쉼터에서 50분정도 가파르게 오르면 805봉에 올라서고 3분정도 가면 천마산정상이다.

임도가 끝나는 지점의 쉼터에서 좌측의 산비탈면으로 돌아가서 지능선부로 올라 우측길로 가면 돌핀샘(약물바위샘)으로 이어지고, 비탈면의 길을 계속 따라 돌아가면 천마산계곡의 오남리등산로에 도달한다. 천마의집앞쉼터(학생수련원)에서 비탈면길은 천마계곡까지 30분정도 소요되고, 천마계곡을 30분정도 오르면 돌핀샘에 도달한다. 돌핀샘에서 10분정도 오르면 암릉능에 올라서고 암릉을 따라 7~8분정도 가면 천마산정상이다.

천마산역앞에는 천마산탐방로안내 이정표가 있다. 앞쪽에 보이는 2~3분정도삼거리로가서 좌측의 골목(원룸,빌라앞)의 길로 들어서 2~3분정도 따라가면 산길이 능선부로 이어진다. 30분정도 산길을 따라 오르면 지능선부에 올라서고, 50분정도 능선을 따라 오르다가 가파르게 올라서면 관리사무소에서 올라오는 갈림길(비석바위)의 능선에 올라선다.

그리고 50분정도 조금 가파르게 오르면 정상에 올라선다. 정상에서 동북방향으로 암봉들이 펼쳐지는데, 마지막봉이 멸도봉이며, 멸도봉은 길이 험준하여 사람발길이 드물다. 멸도봉방향의 암봉방향을 15~20분정도 탐방하고 되돌아와서 약물바위샘을 거쳐 비탈을 이용하여 임도끝지점(천마의집,학생수려원)앞으로 가서 1시간정도 임도 또는 계곡의 등산로를 이용하여 수진사앞으로 하산을 한다. 수진사앞의 버스정거장에는 165번과 8번이 회전하여 시내를 거쳐 평내호평역앞을 경유하며, 운행간격이 5분이내이로 교통이 편리하다.


※ 천마산,철마산 종주

천마산정상에서 10분정도 암릉을 통과하여 좌측으로 내려가는 능선을 따라 10분정도 내려가면 배랭이고개(팔현리갈림길)에 내려서고, 오르내리는 능선을 따라 1시간정도 가면 약간 높은 봉우리에 올라서게 되는데, 가곡리갈림길이 있다. 갈림길봉우리에서 과라리고개까지는 계속 낮아지는 능선인데, 오르내림이 있는 굴곡이 많은 능선이다. 30분정도 내려가면 과라리고개이며, 과라리와 수산리를 잇는 사거리갈림길이다. 과라리고개에서 30분정도 오르면 능선부 봉우리에 올라서게 되며, 과라리갈림길이 있고, 평탄한 길이 15분정도 계속되다가 20분정도 오르면 철마산남봉(정상)이다.

철마산남봉에서 10분정도 낮아지는 능선을 따라가면 길재이며, 수산리와 진벌리 갈림길이 있는 사거리이다. 다시 오르는 능선을 따라 힘겹게 20분정도 올라서 20분정도 약간 오르내리는 능선을 따라가다가 올라서면 철마산북봉이다. 철마산에서 제일 높은 봉우리로 꼭대기가 뾰족하게 솟아 있어서 붕 떠있는 듯하며 사방의 조망권이 매우좋다. 철마산북봉에서 이어지는 능선을 따라 조금가면 폐타이어덤이가 있는 곳에 닿게 되는데, 길은 좌측으로 이어지면서 가파르게 내려가진다. 비월교방향은 폐타이어들이 있는 곳에서 우측의 능선을 따라 1시간조금 넘게 내려가면 비금계곡의 비월교(다리)가 있는 곳에 닿게 된다. 천마산관리사무소에서 천마산정상에 올라서 과라리고개, 철마산남봉과 북봉을 거쳐 비월교로 하산하는 산행거리는 14km정도로 6시간반에서 7시간정도 소요된다.



 

 

 

 

 

 

 

 

 

 

 

 

 

 

 

 

 

 

 

 

 

 

 

 

[천마산,철마사 종주,2010.1.30]

 

 

 


[천마산역코스]















[괄아리고개,멸도봉,백봉방향능선, 2018.4.21 


▣ 탐방코스 : 수진사앞 - 마당재 - 팔현리계곡 - 괄아리고개 - 보구니바위 - 멸도봉 - 천마산 - 천마지맥길(안부오거리)

                  - 다산길 - 천마산스키장 - 천마역(4시간24분)


▣ 탐방길

평내호평역 옆의 시내버스정차장에서 165번(수시로 있음)을 이용하여 수진사앞(천마산등산로입구)로 가서 5~6분정도 포장임도를 따라가면 쉼터와 화장실이 있고, 조금 더 가면 계곡옆으로 산길이 시작된다. 산길을 따라 9분정도 완만하게 오르면 포장임도 있으며, 임도를 가로질러 계곡의 등산로를 따라 20분정도 오르면 포장임도가 있다. 이 포장임도는 등산로입구에서 마당재까지 이어지는 임도이며, 임도를 따라 4~5분정도 오르면 임도는 끝나고 천마산정상 등산로가 시작된다.

마당재에서 등산로를 접어들면 우측에 쉼터가 있고, 능선 등을 타고 오르는 천마산등산로의 좌측비탈면으로 이어지는 길이 돌핀샘을 거쳐 천마산에 오르는 길이므로 이 길을 따라 40분정도 능선고개 등을 거쳐 오르다 보면 좌측 아래로 계곡이 보이는 곳에서 3~4분정도 바로 내려가면 팔현리방향계곡 등산로에 내려선다. 돌핀샘가는 길은 뚜렷하고 좋지만 계곡에 내려가는 길은 없다. 그냥 계곡으로 내려가면 되며, 계곡에 내려서면 팔현리에서 시작하여 돌핀샘을 거쳐 천마산에 오르는 뚜렷한 길이 있고, 계곡건너로 능선잘록이(괄아리고개)에 오르는 작은 골짜기가 보인다.

괄아리고개방향길은 희미하거나 낙엽에 덮혀 불분명하지만 10분정도 흔적을 찾아 오르면 괄아리고개에 올라선다. 괄아리고개에는 이정표가 있으며, 팔현리,철마산,가곡리방향,천마산 등 사거리갈림길이다. 괄아리고개에서 천마산방향능선으로 조금 가파르게 14분정도 암릉을 하나 거쳐 오르면 커다란 보구니바위를 지나게 되고, 조금 더 가파르게 16분정도 오르면 멸도봉에 올라선다. 괄아리고개에서 멸도봉을 거쳐 천마산에 오르는 능선의 좌우측은 가파르고 바위절벽과 낭떠러지의 비탈을 이루고 있어 웅장함을 느낄 수가 있다.

멸도봉은 암봉이며, 주변이 험준하고 절벽을 이루는 여러 암봉들이 모여있어 여러 곳에서 조망권이 사방으로 트여 좋다. 멸도봉은 암봉으로 좌우측의 비탈에 길이 있으므로 멸도봉꼭대기에 올랐다가 살짝내려서 천마산방향으로 가면 된다. 멸도봉의 서쪽면은 비스듬한 바위가 있어 겨울철에 조심스러우므로 동남방향의 길을 이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멸도봉에서 중간의 암봉꼭대기에 올라보는 등 10분정도 정상방향으로 가면 돌핀샘방향의 갈림길이 있으며, 갈림길에서 천마산정상방향은 계단이 설치(2016년설치)되어 6분정도 쉽게 정상에 오를 수가 있다.

천마산정상에서 5~6분정도 뽀족봉방향 능선으로 가면 윗쪽에는 호평동방향의 이정표가 있고, 약간 아랫쪽에는 백봉산방향의 이정표가 있다. 백봉산방향능선이 천마지맥이며, 약간 험준하면서 많이 가파르다. 19분정도 가파르게 내가면 전망이 확트이는 곳에 닿게 되는데, 전면이 절벽을 이루고 있어 밧줄을 이용하여 내려서게 되며, 또 우측으로 우회할 경우도 험준한 바위봉밑 옆면을 이용하여야 한다. 전망암봉에서도 급경사는 10분정도 계속된다. 급경사면을 내려서면 완만한 능선이 마치고개까지 이어지는데, 급경사면을 내려서 10분정도 능선을 따라가다보면 수진사방향의 임도로가는 갈림길이 있고, 19분정도 계속 능선을 따라 가다보면 쉼터와 함께 오거리 갈림길안부에 도달하게 되다.

수진사방향의 임도와 마치고개로 가는 사릉길, 묵현리(천마산스키장)방향으로 가는 길, 비탈면을 돌아 천마역방향으로 가는 다산길 등 5거리갈림길이 있다. 이곳에서 쉼터의자가 있는 뒷쪽의 비탈면길로 접어들어 6분정도 비탈면을 돌아 내려서면 삼거리갈림길이 있고, 계곡 아래쪽 방향의 길로 11분정도 내려가면 샘터가 있다. 샘터에는 많은 수량의 물이 산면에 박아놓은 호수에서 나오고 있으며 매우 차다. 샘터에서 8분정도 내려가면 묘지가 나타나고 길이 점점 좋아지며, 8분정도 더 내려가면 계곡옆에 리조트비슷한 건물이 있고, 차량진입도 가능하다. 임도같은 비포장길을 따라 7~8분정도 더 가면 천마산스키장(스타힐스리조트)와 주차장앞에 도달하고, 포장길을 따라주택가를 거쳐 23분정도 가면 천마역이 있다.

평내호평의 수진사앞에서 마당재로 올라 비탈면의 돌핀샘방향의 길을 따라 가다가 팔현리방향의 계곡으로 내려서 다시 괄아리고개로 올라 멸도봉과 천마산정상을 등정하고 천마지맥길(백봉산방향능선)을 이용하여 마치고개 2km이전의 안부오거리에서 다산길을 이용하여 천마역까지의 탐방거리는 점심과 약간의 휴식,조망을 즐기는 등을 포함한 전체 탐방거리는 5시간반정도 소요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