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악산(동봉,비로봉,935m,서봉934.5m)은 포천(화현)과 가평군(하면)에 걸쳐 있으며, 경기도의 5대 악산이라고 불려지는 산중에 하나이다. 전체가 바위산으로 이루어졌으며, 웅장한 암봉들이 구름을 뚫을 듯 하늘로 솟았다 하여 이름 붙여졌다고 한다. 망경대(동,서)를 비롯해 주변과 동편방면에 기기절묘하게 솟은 바위들이 병풍처럼 펼쳐져 있으며, 미륵바위,입석대,청화대,눈썹바위 등 여러 형태의 바위들과 옥수같이 흐르는 계곡 등 그 절경이 빼어나게 아름다워 경기의 금강이라 불려지는 산이다. 산세는 6부능선부터 전체적으로 산면이 가파르고, 암릉과 암벽,바윗길이 많아 안전시설이 설치되어 있지만 등산로는 모두 상당 험준한 곳이 많다.

정상석은 동봉과 서봉에 각각 있으며, 일반지도상에서는 서봉이 정상으로 표기 되어 있으나, 동봉(비로봉)이 서봉보다 조금 더 높아 동봉을 정상으로 하고 있다. 그리고 서봉앞(30m)의 망경대는 전면이 깎아지른 낭떠러지 절벽을 이루며, 서남방향은 막힘없이 조망권이 펼쳐진다. 또 동봉과 가까운 거리의 동쪽 암봉군(청룡능선)에도 바위봉 만경대가 또 있다. 운악산의 대표적인 능선은 한북정맥능선과 가평방향의 청룡능선,백호능선을 들 수 있으며, 청룡능선과 백호능선은 현등사계곡을 사이에 두고 마주하는데, 능선전체가 암봉과 암릉으로 형성되어 있어 절경을 이룬다. 그동안 등산로가 정비된 청룡능선을 이용하여 탐방을 하였으나, 2011.10월에 백호능선도 등산로 정비가 완료되어 이용할 수가 있게 되었다.


아기봉(772m)은 운악산줄기의 한북정맥이 철암재를 지나 735봉에서 남쪽으로 가지를 친 능선상에 솟아 있으며, 능선상에 암봉과 암릉이 즐비하여 산세가 수려하다. 운악산의 백미는 험준한 암릉타기이며, 청룡능선,백호능선,망경대능선의 험준한 암릉이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다. 백호능선은 서쪽면에 커다란 채석장이 있어 채석장능선이라고도 한다. 산자락에는 신라법흥왕 때 창건되고 고려 희종 때 보조국사가 재건한 고찰 현등사가 있으며, 무지치폭포,소꼬리폭포,백년폭포,무운폭포와 궁예성터 등이 있다


▣ 탐방코스

1) 운악산

가평(동구마을) 주차장 - 안내소 - 우측청룡능선(눈썹바위,725봉,미륵바위,만경대) - 동봉정상(2시간30분)

가평(동구마을) 주차장 - 안내소 - 좌측백호능선(625,675,825봉) - 절고개 - 삼거리 - 동봉정상(2시간30분)

포천(운주사입구,1코스) - 무지치폭포전망대(정자) - 애기봉삼거리 - 서봉 - 동봉정상(2시간20분)

포천(휴양림입구,2코스)- 운악사 - 소꼬리폭포 - 암봉,입석 - 망경대 - 서봉 - 동봉정상(2시간30분)

포천(대안사입구,3코스) - 대안사계곡 - 동봉능선 - 동봉정상(1시간50분)

동봉 - 서봉(8분)

☞ 청룡능선과 백호능선 환종주

운악산주차장 - 현등산일주문 - 청룡능선 - 동봉(비로봉) - 절고개 - 백호능선 - 백년폭포 - 주차장(4시간반)


2) 아기봉,백호능선 환종주

새문안교회수양관앞 - 삿갓바위 - 아기봉(1시간45분)

새문안교회수양관앞 - 삿갓바위 - 아기봉 - 철암재 - 백호능선(825,625봉) - 안부 - 새문안교회수양관(6시간)

이 외에 윗봉수리,47번도로(굴다리고개), 철암재,강구동 코스 등이 있음


▣ 탐방길

1) 운악산의 기점은 가평군하면하판리 동구마을주차장,포천(화현면)방향의 운주사앞(운악광장,1.2코스),대안사(구,대원사)입구(3코스)가 대표적이다. 이 외에 산달랑이,강구동 코스가 있다. 포천방향보다 더 경관이 좋은 가평방향의 동구마을(현등사)코스는 가평군에서 입장료를 받았으나, 2009.2월부터 폐지했으며, 탐방기점의 동구마을에는 넓은 주차장(청량리행버스종점)이 설치되어 있고, 또 마을내 등 주변에도 공터가 많아 주차에 불편이 없다. 주차장앞의 동구마을에는 등산객을 대상으로 막걸리,도토리묵,손두부,찌짐 등 먹거리 상점들이 많이 있으며, 등산로 입구의 대형간판 안내에 따라 5분정도 음식점과 펜션 등이 있는 곳으로 들어가면 매표소였던 안내소가 있다.

안내소(옛매표소)를 지나 현등사진입로를 따라 5분정도 오르다보면 우측에 등산안내푯말이 있으므로, 산길로 올라 능선(청룡능선)을 타고 오르게 되는데, 정상까지는 2시간반정도 소요된다. 백호능선의 들입지는 현등사길로 들어가다보면 좌측에 운악산 4.07km의 이정표방향으로 오르면 된다. 청룡능선은 오르는 도중에 눈썹바위,미륵바위,입석대,병풍바위 등을 보면서 오른다. 안내소에서 1시간정도 오르면 눈썹바위를 지나 암릉 고개에 올라서게 되는데, 계속 가파른 암릉길이 정상까지 이어지므로 산행시간이 많이 소요된다. 바위에 쇠고리징과 난간형 쇠줄,계단 등을 설치하여 놓아 위험지역은 없으나 오르는 암릉길이 험준하여 많이 힘겹다.

만경대(전망대)는 정상 바로 직전에 있으며 위쪽이 둥그스레하게 넓은 암봉으로 멀리 사방의 조망권이 펼쳐지며, 암봉에서 내려 살짝 오르면 운악산정상(동봉,937.5m)이다. 정상에서 북쪽방향을 가면 서봉(935.5m)을 거쳐 포천방향의 운주사,휴양림으로 하산(운악광장)을 하게 된다. 정상에서 남쪽방향의 능선을 타고 25분정도 가면 절고개이며, 현등사방향으로 40분정도 내려가면 현등사가 있다. 현등사에서 20분정도 내려가면 탐방기점 동구마을의 주차장에 도달한다.

절고개에서 3분정도 바로 능선으로 오르면 백호능선갈림길이 있으며, 백호능선을 1시간40분정도 거쳐서 탐방기점 동구마을로 하산할 수 있다. 가평방향의 하판리 동구마을주차장에서 눈썹바위,병풍바위,입석대를 거쳐 정상에 올랐다가 절고개,현등사를 거쳐 원점에 회귀하는 산행시간은 점심포함 4시간반에서 5시간정도 소요되고, 백호능선을 이용하여 동구마을주차장으로 돌아오는 탐방거리는 6시간정도 소요된다.


포천방향은 운주사앞(운악광장), 또는 대안산(구,대원사)입가 대표적이며, 대부분 운주사앞의 운악산광장(주차장)에서 골짜기방향으로 잠깐 들어가면 이정표가 있다. 그리고 곧바로 계단을 거쳐 좌측 능선부(1코스)로 올라 20분정도 오르면 폭포전망대(정자)가 있으며, 무지치폭포(홍폭)를 전망하고, 계속 신선대앞(삼거리),전망대,애기봉앞능선부삼거리를 거쳐 서봉에 올라서게 되는데, 운악산광장에서 서봉까지는 2시간10분정도 소요된다. 서봉에서 10분정도 동봉까지 등정하고, 휴양림(2코스)으로 하산하거나, 또는 절고개나 철암재를 거쳐 대안사입구(3코스)로 하산하는 루트를 이용하는데, 소요시간은 능선부 하산점에 따라 4~5시간정도 소요된다. 또 서봉에서 망경대를 거쳐 바로 무주치폭포앞을 거쳐 운악산광장으로 하산을 하기도 하는데, 망경대능선은 가파른 암릉이 여러 곳 있으며, 철사다리,밧줄,발디딤시설 등이 있지만 암릉이 가파른 철사다리와 암릉이 상당 험준하므로 겨울철에는 많이 조심스럽다.(2009.5.27,2011.3.3)


대안사방향은 대안사입구에 등산안내도가 있으며, 등산안내도앞에서 계단길을 살짝 올라서 3분정도 포장길을 따라가면 대안사가 있다. 대안사앞을 거쳐 똑바로 계곡방향으로 25분정도 따라들어가면 이정표가 정상을 안내하고 있으며, 좌측의 계곡으로 오르면 동봉(정상)으로 바로 오르고, 계속 계곡방향으로 들어가면 철암재로 오르게 되는데, 이정표는 동봉(정상)방향만 안내하고 있다. 동봉의 좌측계곡으로 9분정도 들어가면 철사다리가 나타나고, 우측의 계곡에 폭포가 있으며, 폭포방향은 사람발길이 없어보인다. 철사다리를 가파르게 올라서 밧줄이 설치된 가파른 능선을 따라 동봉으로 오르게 되며, 약간 험준한 곳도 여러 곳 있지만 밧줄이 설치되어 있어 큰 어려움은 없다. 철사다리에서 1시간15분정도 오르면 주능선부의 삼거리에 올라서고, 삼거리에서 3~4분정도 더 오르면 동봉정상이다. 오래전의 등산로였던 대안사뒷능선(서봉망경대로 이어지는 능선)은 암봉까지 암릉이 없는 순탄한 능선이다. 그러나 이용하는 산객은 극히 드물다(2014.12.6)


2) 아기봉과 백호능선 환종주

아기봉의 등정기점은 포천방향의 윗봉수리,47번도로(굴다리고개),가평군하면신상리(산달랑이)의 철암계곡에서 오른다. 한북정맥이 철암재를 지나 갈라져 남쪽에 내리는 능선으로 대표적인 등산로는 가평방향이다. 그런데 가평방향 철암계곡의 820봉과 675봉 산면이 오래전부터 채석장으로 출입이 금지되어 철암재와 철암계곡은 오래전부터 그동안 통제되어 왔다. 2013년 현재는 채석장을 운영하지 않고 있어 철암계곡 안쪽까지 조심스럽게 탐방이 가능하다. 아기봉능선과 백호능선을 거쳐 원점회귀하는 탐방기점은 철암계곡입구의 새문안교회수양관앞이 적당하다.

가평군하면신상리의 신상교건너기전에서 좌측의 계곡으로 끝까지(산달랑이) 들어가다 보면 포장길이 끝나는 지점에 새문안교회수양관 비석과 함께 정문이 있다. 차량은 비포장임도를 따라 계속 더 들어갈 수가 있으나, 피서철에는 많은 사람들이 계곡을 찾고 있어 복잡하다. 새문안교회수양관앞 정문앞에 차량을 주차하고 5분정도 임도를 따라 계곡안쪽으로 들어가면 채석(돌) 적치장이 있고, 채석적치장을 지나 10분정도 임도를 따라 가면 삿갓모양의 바위가 임도 우측옆에 있다. 삿갓모양의 바위를 돌위에 얹혀 놓아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며, 삿갓모양의 바위를 지나 1분정도 더 가다가 좌측을 보면 계곡으로 들어가는 좋은 길이 있다.

계곡에 들어서면 주변에는 무속인이 살았던 흔적으로 돌이 쌓여있고, 돌로 쌓아만든 움막도 보이며, 계곡을 건너면 길이 능선으로 이어진다. 능선으로 올라서 능선을 따라 13분정도 오르다보면 길이 좌측의 산면과 능선방향으로 갈라진다. 좌측의 비탈면길은 폭포로 가는 길이고, 능선을 따라 오르는 길은 아기봉에 바로 오르는 길이므로 뚜렷하지만 사람발길이 크게 없어 희미한 곳도 여러 곳 있다. 계곡무속인터에서 1시간30분정도 오르면 아기봉에 올라선다. 아기봉정상은 커다란 바위봉이 있으며, 표지석은 없지만 조망권은 최고이다. 특히 백호능선의 조망이 한눈에 뛰어나다.

아기봉에서 17분정도 운악산방향의 능선을 따라 가다보면 이정표가 설치된 윗봉수리갈림길이 있으며, 등산로도 많이 좋아진다. 능선등로에는 밧줄이 설치된 곳이 여러 곳 있으며, 윗봉수리갈림길에서 15분정도 능선을 따라 가면 직벽오르는 곳이 있는데, 난간식 쇠줄이 설치되어 있어 잡고 올라서면 암봉으로 아기봉능선이 조망되고 조금 더 가면 한북정맥갈림길이 나타난다. 한북정맥갈림길에서 10분정도 능선을 따라가면 헬기장이 나타나고, 헬기장 우측의 길로 3분정도 내려서면 철암재이며, 철암재에서 조금 힘겹게 32분정도 오르면 절고개 바로 직전에 하판리방향을 가리키는 백호능선 갈림길이 있다.

백호능선갈림길에서 살짝 올라서면 825봉이며, 곧바로 전면이 절벽인 암릉이 나타나고, 암릉에서 3~4분정도 완만하게 오르면 커다란 바위가 얹혀진 해발820의 석문바위봉이다. 바위밑(석문)을 기어서 빠져나가 계속되는 암릉을 계단길과 난간식 쇠줄 등을 지나 30분정도 가면 평상형쉼터가 있는 675봉에 올라서게 되는데, 윗쪽에 넓은 큰바위(마당바위)가 있으며, 바위에 올라서면 전망대와 같이 운악산 전체를 비롯해 사방의 조망이 막힘없이 펼쳐진다. 잠시 휴식을 갖고 내려서 돌아가면 쇠줄난간 길이 시작되므로 조심스럽게 내려서 30분정도 능선을 따라가서 올라서면 625봉이다. 675봉과 625봉에는 평상형으로 쉼터가 조성되어 있다. 백호능선은 전체가 암릉과 암봉이므로 계속되는 사방의 조망권이 매력적이다.

625봉에서는 하판리방향의 능선을 따라 운악산 하판리안내소로 하산을 하게 되는데, 새문안교회수양관으로 가려면 625봉에서 남동쪽방향의 능선을 따라 가야하는데, 625봉정상점을 지나면 길우측에 "등산로없음(암반으로 위험)"하는 표지판이 있다. 표지판 뒤를 보면 희미하게 내려가는 길이 보이므로 접어들어 조금 내려가면 전면이 절벽인 암릉이 나타난다. 암릉으로 가면 길이 이어지는데, 조심스럽다. 조심스럽게 통과하여 내려가면 낭떠러지 옆면을 밧줄을 이용하는 등 암릉을 모두 통과하여 내려서면 길은 아주 순탄하게 이어진다.

625봉에서 비탐방로 능선을 따라 30분정도 약간 가파르게 내려가면 거의 평지바닥에 가까운 곳의 안부에 닿게 되며, 커다란 소나무가 있고, 능선과 좌우로 가는 길이 있다. 하판리방향은 바로 옆에 포장길과 함께 옛군부대터로 보이고, 우측도 거의 평지로 보인다. 우측의 길로 가면 곧바로 넓은 옛임도로 이어지게 되며, 우측의 산자락에는 비석이 있는 묘지가 보인다. 임도로 보이는 길은 여름철에 잡풀이 많이 우거져 있어 스패츠를 착용하는 것도 좋다. 사거리안부에서 10분정도 가면 새문안교회수양관이 있다. 수양관에서부터 포장길을 따라 3~4분정도 가면 새문안교회수양관정문앞이다. 새문안교회수양관정문앞에서 아기봉으로 올라 철암재를 거쳐 백호능선을 등정하고 원점에 돌아오는 산행거리는 6시간정도 소요된다.(2013.8.17)



3) 청룡능선,백호능선 환종주(

주차장에서 먹거리 상가마을을 거쳐 현등사일주문까지 6분정도 소요되고, 일주문에서 현등사진입로를 따라 청룡능선입구(우측)까지 8분정도, 청룡능선 등산로를 따라 1시간조금 넘게(64분) 오르면 해발725m의 토봉에 올라서게 되며, 운악산병풍바위와 미륵바위, 만경대까지 가파른 암산이 펼쳐진다. 토봉에서 7분정도 계단을 거쳐 내려서면 병풍바위전망데크가 있고, 암릉을 우회하여 살짝 내려서 계속 가파를 암릉을 오르게 된다.

병풍바위전망데크에서 암봉을 우회하여 24분정도 가파르게 오르면  미륵바위전망지점이 있고, 계속 가파르고 험준한 암릉을 24분정도 힘겹게 더 오르면 만경대에 올라선다. 만경대에서 5분정도 암릉을 내려서 순탄한 길을 따라 조금 오르면 운악산정상(비로봉,동봉,청학대)이다. 동봉에서 좌측의 절고개방향 능선을 따라 3분정도 가면 우측으로 대원사방향갈림길이 있고, 5분정도 더 가면 남근바위전망데크가 있으며, 계속 낮아지는 능선을 11분정도 따라가면 절고개에 도달한다. 절고개는 현등사로 바로 내려가는 길이 있는 삼거리이며, 백호능선방향으로 30~40초정도 살짝 올라가면 삼거리갈림길이 나타는데, 좌측의 825봉으로 약간 오르는 길로 접어들면 백호능선이다.

백호능선으로 접어들어 조금 올라 가면 전망지점이 나타나고, 앞쪽에 거대한 큰바위가 보이는 봉우리로 가면 바위밑으로 석문이 있고, 길은 좌우로 모두 지나갈 수 있다. 석문안의 바위에는 항상물이 고여있는 바위샘이 있고, 백호능선을 따라 내려가다보면 암릉이 계속되며, 큰 바위봉 위로 넓고 거대한 바위가 있는 675봉이다. 석문바위에서 675봉까지는 33분정도 소요되며, 평상형의 쉼터도 설치되어 있다. 큰바위가 있는 675봉에서 낮은 능선으로 내려서 625봉으로 오르게되는데, 675봉에서 23분정도 소요되며, 이곳에도 평상형 쉼터가 설치되어 있다.

625봉에서 정상점을 벗어나면 좌측의 하판리 길로 하산하라는 안내판이 있으며, 우측의 능선은 험준하고 위험하다고 안내되어 있다. 좌측의 길로 접어들어 조금가면 가파른 길이 계속되는데, 30분정도 가파르고 험준한 길을 내려서면 순탄한 길이 이어진다. 순탄한 길을 10분정도 내려가면 백년폭포가 있고 다리를 건너 철계단을 오르면 현등사진입로에 도달하고, 16분정도 일주문을 거쳐 주차장으로 돌아오면 된다. 주차장에서 탐방거리는 청룡능선을 거쳐 동봉정상까지 3km정도 되고, 정상에서 절고개와 백호능선을 거쳐 주차장까지 4km정도 하여 전체거리는 7km정도로 4시간반거리로 점심과 약간의 휴식,조망 즐기기 등을 포함하면 전체 탐방거리는 6시간정도 소요된다.




 

 

 

 

 

 

 

 

 

 

 

 

 



[운악산의 청룡능선과 백호능선, 2018.7.7]


가평(하판리)방향 운악산 탐방기점인 현등사골짜기의 우측능선이 청룡능선이고, 좌측의 현등사앞산능선이 백호능선이다. 주차장에서 14분정도 상가마을과 현등사일주문을 지나 따라가서 우측의 등산로를 따라 오르면 청룡능선이며, 눈썹바위, 병풍바위,미륵바위,만경대의 절경을 접하면서 가파른 암릉을 거쳐 운악산정상(동봉,비로봉,청학대)으로 이어지고, 정상 동봉(비로봉,청학대)에서 절고개방향능선으로 절고개를 거쳐 현등사의 앞산능선으로 접어들면 백호능선이다.

백호능선도 가파르며 조심스런 암릉이 계속되고, 서남쪽면 대부분은 가파르고 낭떠러지 슬랩을 이루는 암반암릉들로 이루어져 있다. 청룡능선과 백호능선의 탐방로는 바윗길이 많아 가파르며, 계단,쇠고리디딤시설,쇠줄,밧줄난간 등 안전시설이 잘 설치되어 있지만, 암릉이 계속되므로 오르내림과 함께 험준한 편이다. 탐방거리는 청룡능선을 거쳐 동봉정상까지 3km정도 되고, 정상에서 절고개와 백호능선을 거쳐 주차장까지 4km정도 하여 전체거리는 7km정도 되며, 4시간반거리로 점심과 약간의 휴식,조망 즐기기 등을 포함한 전체 탐방거리는 6시간정도 소요된다.

※ 가평방향의 탐방기점 주차장은 엄청크고, 청량리행 1330번버스종점이기도 하며, 소형차주차장은 지붕도 설치되어 있다. 2018.6월현재 승용차기준 1일주차료은 2,000원, 탐방로의 입장료는 안받고 있음


☞ 탐방코스 : 운악산주차장 - 현등산일주문 - 청룡능선 - 동봉(비로봉) - 절고개 - 백호능선 - 백년폭포 - 주차장(4시간반)

☞ 탐방길요약(2018.7.7)

주차장에서 먹거리 상가마을을 거쳐 현등사일주문까지 6분정도 소요되고, 일주문에서 현등사진입로를 따라 청룡능선입구(우측)까지 8분정도, 청룡능선 등산로를 따라 1시간조금 넘게(64분) 오르면 해발725m의 토봉에 올라서게 되며, 운악산병풍바위와 미륵바위, 만경대까지 가파른 암산이 펼쳐진다. 토봉에서 7분정도 계단을 거쳐 내려서면 병풍바위전망데크가 있고, 암릉을 우회하여 살짝 내려서 계속 가파를 암릉을 오르게 된다.

병풍바위전망데크에서 암봉을 우회하여 24분정도 가파르게 오르면  미륵바위전망지점이 있고, 계속 가파르고 험준한 암릉을 24분정도 힘겹게 더 오르면 만경대에 올라선다. 만경대에서 5분정도 암릉을 내려서 순탄한 길을 따라 조금 오르면 운악산정상(비로봉,동봉,청학대)이다. 동봉에서 좌측의 절고개방향 능선을 따라 3분정도 가면 우측으로 대원사방향갈림길이 있고, 5분정도 더 가면 남근바위전망데크가 있으며, 계속 낮아지는 능선을 11분정도 따라가면 절고개에 도달한다. 절고개는 현등사로 바로 내려가는 길이 있는 삼거리이며, 백호능선방향으로 30~40초정도 살짝 올라가면 삼거리갈림길이 나타는데, 좌측의 825봉으로 약간 오르는 길로 접어들면 백호능선이다.

백호능선으로 접어들어 조금 올라 가면 전망지점이 나타나고, 앞쪽에 거대한 큰바위가 보이는 봉우리로 가면 바위밑으로 석문이 있고, 길은 좌우로 모두 지나갈 수 있다. 석문안의 바위에는 항상물이 고여있는 바위샘이 있고, 백호능선을 따라 내려가다보면 암릉이 계속되고 큰 바위봉 위로 넓고 거대한 바위가 있는 675봉이다. 석문바위에서 675봉까지는 33분정도 소요되며, 평상형의 쉼터도 설치되어 있다. 큰바위가 있는 675봉에서 낮은 능선으로 내려서 625봉으로 오르게되는데, 675봉에서 23분정도 소요되며, 이곳에도 평상형 쉼터가 설치되어 있다.

625봉에서 정상점을 벗어나면 좌측의 길로 하산하라는 안내판이 있으며, 우측의 능선은 험준하고 위험하다고 안내되어 있다. 좌측의 길로 접어들어 조금가면 가파른 길이 계속되는데, 30분정도 가파르고 험준한 길을 내려서면 순탄한 길이 이어진다. 순탄한 길을 10분정도 내려가면 백년폭포가 있고 다리를 건너 철계단을 오르면 현등사진입로에 도달하고, 16분정도 일주문을 거쳐 주차장으로 돌아오면 된다. 주차장에서 탐방거리는 청룡능선을 거쳐 동봉정상까지 3km정도 되고, 정상에서 절고개와 백호능선을 거쳐 주차장까지 4km정도 하여 전체거리는 7km정도로 4시간반거리로 점심과 약간의 휴식,조망 즐기기 등을 포함하면 전체 탐방거리는 6시간정도 소요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