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산(현월봉976m,칼다봉m)은 구미시와 인접해 있으며 김천시와 칠곡군에 걸쳐 있다. 산세는 가파르고 험준하며, 정상 서쪽일대는 분지(성안)를 이루고, 북쪽면 비탈면은 거의 전체가 단애를 이룬 칼날 같은 능선과 바위절벽이 병풍처럼 펼쳐지고 있다. 따라서 북쪽방향에서 오르는 등산로는 매우 가파르며, 정상은 현월봉이다. 정상지점에 통신시설이 있어 약사암입구에 현월봉표지석이 설치되어 있었으나, 2014년 정상의 통신시설이 약간 남쪽으로 비켜지면서 정상지점에 현월봉표지석이 새로 설치되고 최정상까지 등정이 된다. 산중턱 3부능선에 대혜폭포가 있고, 폭포 윗쪽의 깎아지른 바위절벽에는 도선굴이 있으며, 정상 현월봉 바로 아래의 바위절벽에 약사암이 위치해 있는데, 그 절경은 탄식을 자아내게 한다.

정상부 서쪽 조금 아래의 분지 성안(城安)에는 많은 량의 샘이 솟는 금오정(井)이 있으며, 성안을 에워싼 능선은 칼다봉으로 이어지는데, 852봉에서 칼다봉으로 이어지는 능선의 좌우면은 험준한 절벽을 이루고 있어 자연지형의 금오산성이다. 또 단풍의 명소로 옛부터 경북8경의 하나로 꼽혀왔다고 하며, 산자락에는 금오저수지,채미정,대혜폭포,도선굴,약사암 등이 있다. 1970년 도립공원을 지정하여 관리되고 있으며, 여러 관광시설 등을 골고루 갖추고 있다.

 

▣ 탐방코스

대형주차장(상가지역앞) - 매표소 - 해운사 - 대혜폭포 - 할딱고개 - 약사암입구 - 현월봉(1시간30분)

대혜폭포 or 해운사 - 도선굴(왕복 15분)

법성사 - (도로도보15분) - 주차장

대형주차장 -(7분)- 관광호텔뒤 -(20분)- 능선갈림길 -(1시간)- 칼다봉 - (1시간5분)- 성안(금오정) -(25분)- 현월봉(3시간)

대형주차장 -(15분)- 법성사 -(15분)- 찬물샘(약수터) -(1시간10분)- 약사암 -(7분)- 현월봉(1시간50분)

 

[2016.11.26]

④ 상가앞주차장 - 관광호텔앞 - 대혜폭포 - 할딱고개 - 백운봉능선부 - 헬기장앞,약사암입구,구)현월봉표지석 - 정상(현월봉)

 - 약사암탐방 - 헬기장 - 성안(금오) - 852봉 - 칼다봉 - 584봉 - 호텔갈림길 - 호텔뒤 - 회고가표지석 - 주차장(4시간)

 

▣ 탐방길

1) 2005.9월, 1990.12월

금오산관광단지의 주차장에서 해운사까지 도보20~30분거리 순탄, 해운사에서 대혜폭포까지의 거리는 3~4분정도. 도선굴은 폭포 오른쪽의 바위절벽에 붙어 있음. 도선굴까지 왕복 15분정도소요, 등산은 폭포에서부터 본격 시작, 정상까지 2.1km, 가파른 길 1시간30분정도 오르면 약사암입구에 도달.

칼다봉에 올라서 북서릉을 타고 금오산성을 거쳐 정상에 올랐다가 약사암을 거쳐 대혜폭포, 또는 법성사로 하산할 수 있고, 또 약사암을 지나 능선을 타고 내려오는 코스도 있음. 주차장에서 칼다봉으로 올라 산성과 현월봉(정상),약사암을 거쳐 법성사에 하산하면 금오산 전체의 절경과 함께 거의 종주 산행이 되며, 4시간30분정도 소요됨.


 2) 2016.11.26(대혜폭포,현불봉,약사암,성안,칼다봉)

탐방기점은 금오산관리소앞의 집단시설단의 대형주차장을 많이 이용하며, 주차장에서 앞쪽의 광장으로 오르면 관리소가 보이고, 관리소앞의 길을 따라 조금가서 호텔진입도로옆의 인도를 따라 호텔앞의 소형주차장으로 감. 주등산로는 호텔앞의 소형주차장에서 대혜폭포와 할딱고개를 거쳐 정상에 오르는 코스이며, 산불기간에는 주등산로 외에는 모두 통제하고 있음. 대형주차장에서 금오산관광호텔앞 소형주차장까지 7분정도 소요, 소형주차장에서 3분정도 가면 케이불카탑승건물이 있고, 20분정도 잘 정비된 길을 따라 오르면 금오산성의 대혜문, 케이불카종착지는 대혜문을 지나 해운사앞 우측의 산자락에 있음.

금오산성 대혜문을 통과해서 10분정도 나옹선사 詩가 게시되어 있는 해운사앞을 지나 오르면 대혜폭포가 있으며, 대혜폭포 우측에는 도선굴로 가는 길이 있고, 대혜폭포앞으로 가서 가파른 산자락을 11분정도 오르면 할딱고개에 올라섬. 대혜폭포에서 할딱고개까지는 계단으로 설치되어 있고, 할딱고개의 좌측에는 넓은 전망바위가 있어 아래로 조망권이 펼쳐짐. 할딱고개에서 계속 가파른 길을 40분정도 힘겹게 오르면 백운봉북능선부의 고개에 올라서고, 올라선 능선부에서 20분정도 백운봉 남쪽의 비탈면을 돌아 오르면 약사암입구의 헬기장앞에 올라서게 됨.

그리고 우측의 정상방향 현월봉표지석은 2014년 현월봉정상 지점이 개방되기전에 설치된 표지석이며, 1~2분정도 더 오르면 최정상 현월봉표지석이 있고, 정상지점옆 남쪽에 통신시설울타리가 설치되어 있음. 정상에서 1분정도 약사암입구앞의 헬기장방향으로 되돌아 오면 남쪽방향의 통신시설앞을 거쳐 도수령에 가는 길이 있고, 헬기장앞에 성안으로 가는 길이 있음.

성안(城內)방향의 길로 완만하게 14분정도 내려가면 성안의 금오정(물이 많이 솟는 샘)이 있고, 앞쪽에 쉼터가 마련되어 있으며, 대혜폭포방향의 갈림길도 있음. 칼다봉은 대혜폭포 윗쪽의 능선이므로 금오산성으로 이용된 능선이며, 능선의 양쪽면은 모두 절벽을 이루고 있으므로 관광호텔갈림길까지는 전망이 펼쳐지는 전망암이 곳곳에 있음. 칼다봉방향은 성안(城內)쉼터앞에서 5분정도 852봉으로 올라서 40분정도 약간씩 오르내리는 암릉능선 등을 따라가서 오르면 칼다봉(715m)임.

칼다봉을 지나면 급하게 내려서는 능선이 가파르고 험준하므로 조심스럽기 때문에 거리에 비하여 많은 시간이 소요되며, 특히 겨울철에는 위험하고 조심스러워 더욱 많은 시간이 소요됨. 칼다봉에서 18분정도 가파르고 밧줄이 설치된 암릉 등을 내려가면 대혜폭포방향갈림길이 있는데, 많이 이용하는 것 같지 않음.

폭포갈림길에서 4분정도 앞에 보이는 봉우리로 올라서면 아래로 또 가파른 길이 계속되며, 16분정도 내려가면 연수원과 관광호텔방향갈림길이 있음. 관광호텔방향으로 15분정도 비탈면을 따라 가서 능선으로 내려가면 관광호텔뒷쪽에 내려서게 되는데, 호텔앞으로 가는 길을 막아놓고 있어 산자락의 길로 4~5분정도 내려가서 개천을 건너 솔밭을 통과하면 옛시인 "길재"의 회고가(懷古歌) 시석(詩石)앞이고, 바로 앞이 주차장임. 시설지구앞의 주차장에서 대혜폭포를 거쳐 약사암과 정상을 등정하고, 성안과 칼다봉을 거쳐 주차장으로 돌아오는 전체 탐방거리는 점심과 약간의 휴식,조망 등을 포함하면 5시간정도 소요됨.

 


  

 

 

 

 

 


[2016.11.26, 현월봉,칼다봉]

 

 

 

 

 

 

 

 

 

 

 

 

 

 

 

 

 

 

 

 

 

 

 

 

 

[2005년이전의 탐방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