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화 생창리DMZ생태평화공원은 환경부,국방부와 철원군이 공동협약을 맺어 전쟁,평화,생태가 공존하는 DMZ의 상징적메시지를 전파하고자 조성된 곳이며, 휴전 후 60년간 민간인에게 전혀 개방되지 않았던 원시생태계를 방문객들이 직접체험할 수 있도록 탐방코스로 개발하여 국내뿐 아니라 외국인들에게도 커다란 호응을 얻고 있다고 한다.

탐방코스는 1) 십자탑전망대(성제산정상,471m) 코스와 2) 용양보코스가 있으며, 십자탑코스는 3시간정도 소요되고, 용양보코스는 2시간반정도 소요된다고 한다. 십자탑코스는 고개를 넘어 내려가다가 다시 능선부로 올라서 십자탑을 오르는 등 난이도가 약간 있는 코스이고, 용양보코스는 평지코스라고 한다. 1일2회(10:00,14:00) 안내원의 안내에 따라 탐방을 하며, 1회탐방인원을 40명이고 입장료가 있다

 사전(탐방1일전) 인터넷으로 생창리탐방센타에서 탐방신청을 하고, 탐방시간20분정까지 탐방센타에 도착하여 GPS목걸리를 지급받아 목에 걸고 탐방을 하게되며, 십자탑코스는 생창리탐방센타에서 차량으로 후방CP앞의 주차장으로 이동(2.7km)하여 탐방을 시작하게 되므로 도보 탐방거리는 6.6km(2시간반)정도 소요된다.

십자탑전망대에 올라서면 북한의 오성산이 전면에 가까이 조망되고, 아래로 드넓은 평지대가 펼쳐지는데, 전망대의 망원경으로 보면 고라니가 연못에서 물을 먹는 장면이 보이기도 한다. 십자탑에서 성재산삼거리까지는 상당 가파르게 내려선다. 1개팀이 1일에 1코스와 2코스를 함께 탐방할 수가 없도록 운영을 하고 있으며, 숙박시설로는 가족실3,단체실2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