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태항산(太行山,타이항산)의 도화곡(挑花谷)과 그 협곡은 河北省(하베이성),河南省(허난성),山西省(산시성) 등 3개의 성()접경에 걸쳐있으며, 하나의 독립된 산이라기보다는 네이멍구에서 중국 내륙으로 길게 뻗은 산맥이다. 약간 북동쪽 방향에서 남서쪽으로 400㎞정도 뻗은 산맥이며, 평균 해발은 1500m에서 2000m정도라고 한다. 주봉(동대)는 하북성의 소오대산(小五台山,2882m)이며, 태항산은 산봉보다 거대 협곡으로 이루어진 중국의 그랜드캐년이라고도 불리고,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10대 협곡 중의 하나라고 한다.


탐방코스(2013.04.29)

☞ 도화곡검표처(매표소) - 계곡트레킹로 - 太行天路승차장(오픈빵차) - 태행천로(skyroad) - 浮云頂 - 폭포동굴 - 원통기둥계단

 - 仰天池 - 하행로 - 왕상암주차장

   (挑花谷도화곡)

검표(매표)소 - 도화곡계곡(못,현공잔도,폭포 등) - 太行天路(태행천로)빵차승차장

   (王相岩왕상암협곡)

도화곡빵차승차장에서 창문없는 낮은 빵차에 승차하여 태행천로를 浮云頂까지 이동하면서 탐방

 浮云頂 - 폭포동굴 - 원통기둥계단(나선형) - 앙천지 - 하행로 - 왕상암앞 주차장(1시간30분)

                                                                    (仰天池)                (王相岩)

▣ 탐방길

중국의 그랜드캔넌이라 불리는 곳으로 태항산 탐방의 대표적 코스이며, 대부분 산시성(山西省) 임주(林州)시의 홍기거영빈관(호텔겸 리조트,한글도 사용하고 있음)에서 1박하고, 전세버스로 도화곡주차장으로 이동하여 협곡트레킹을 시작한다. 태항산협곡은 영빈관의 뒷쪽에 높이보이는 산 넘어에 있다. 숙소에서 전세버스로 산굽이를 돌아 산으로 올라서 2km의 바위산굴을 지나가면 새로운 환경의 협곡이 펼쳐진다. 협곡으로 내려가면 주차장이 있고 트레킹기점인 도화곡(挑花谷)입구에 검표소(매표소)가 있다.

검표(매표)소를 통과하면 협곡을 탐방하는 오픈된 빵차가 여러 대 있으므로 트레킹이 어려운 탐방객은 빵차를 이용하여 협곡을 탐방하고, 트레킹탐방을 하고자 할 경우는 도화곡입구로 가서 계곡으로 들어간다. 계곡내에는 물이 흐르며, 작은 소와 폭포, 계곡의 암벽에 설치한 허공다리(현공잔도) 등을 거쳐 계곡을 따라 오른다.

도화곡검표소앞에는 한국사람(부산)이 트레킹장비(모자,스틱 등)를 판매하는 점포를 운영하고 있으며, 2013.4월현재 컬럼비아스틱 1개 20,000원으로 상당저렴하다. 도화곡트레킹은 도화곡검표소에서 태행천로를 운행하는 관광빵차승차장까지 1시간40분정도 탐방을 한다. 빵차의 탐방로는 계곡옆으로 도로를 만들어 이용하고 있으며, 계곡탐방로에는 생수,음료수,맥주 등을 판매하는 노점상이 여러 곳 있다.

탐방빵차 및 태행천로 승차장까지 도화곡탐방을 마치고, 승차장에서 창문이 없는 오픈된 전동빵차를 이용하여 서쪽방향의 태행천로(skyroad)를 이동하면서 태항산협곡을 탐방하게 되는데, 빵차도로가 협곡위(skyroad)로 나 있어 협곡을 아래로 보면서 탐방을 하며, 빵차가 운행도중에 중간지점의 경관이 좋은 전망대 등 여러 곳에 정차하여 관광을 하게 된다.

그리고 부운정(浮云頂)까지 운행하고, 부운정에서부터 왕상암협곡을 트레킹으로 탐방을 하게 되는데, 협곡의 맨 윗쪽에서 시작하여 왕상암입구까지로 한다. 협곡의 단애를 내려가는 계단길이 아주 가파르며, 조심스럽게 협곡의 허리부분까지 내려가서 우측의 암벽길을 돌아가면 폭포의 물줄기가 떨어지는 중간의 암벽에 동굴이 있다.

동굴을 지나면 원통기둥 외쪽에 나선형 계단길이 설치되어 있으며, 나선형계단길은 높이가 88m로 단애를 이룬 암벽에 붙여서 세운 철기둥에 나사모양으로 빙글빙글 돌아내려 가거나 올라온다. 빙글빙글 돌아 한참을 내려가다보면 약간 어지럼도 있으므로 천천히 내려서 협곡아래로 내려가면 나선형계단을 내려올 때 본 앙천지(폭포낙차지점웅덩이)로 연결된다.

우기 또는 물이 많을 때에는 150m정도의 폭포로 활용되고 건기에는 절벽으로 보이며, 앙천지에는 웅덩이로 형성되어 있으면서 샘이 솟아 물이 고여 흐르고 있다. 주변에는 맥주와 먹거리 노점상이 있어 많은 관광객들들이 이용을 하며, 2013.4월 캔맥주 1개 2000원으로 저렴한 편이다. 그리고 하행로를 따라 20분정도 계곡을 따라 나가면 우측에 앙천지와 원통기둥계단로 방향의 상행로에 가는 구름다리와 위로 왕상암이 높이 솟아있다. 트레킹은 왕상암입구의 주차장(정차장)에서 종료된다.


※ 참고사항

숭산,운대산,태항산의 탐방은 정주(정저우)공항으로 가서 전세버스를 이용하여 탐방기점으로 이동했음. 서울과 정주와의 시차는 정주가 1시간늦으며, 기후는 2013.4.26~4.29에 14~27℃의 분포로 따뜻한 기온이였음. 서울의 날씨에 비해 7~10℃정도 높은 기온으로 트레킹지점의 해발이 1300~1700m정도이지만 반팔복장으로 트레킹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 보였음.

탐방로드에는 물과 음료수,맥주 등 노점판매가 곳곳에 있었으며, 화폐는 한국화폐가 더 많이 사용되고 있었음. 한국화폐 천원권,오천원권을 가지고 금액을 알려주고 있기도 하고, 한국말로 하기도 함. 산내에 흐르는 물은 먹을 수 없으므로 반드시 생수를 구입하여 먹어야하는데, 곳곳에 생수판매하는 곳이 아주 많아 불편한점은 없음. 생수300㎖한병에 2013년현재 한화500원(트레킹로드에서도 같음).

탐방복장은 간편한 관광복장, 창이넓은 모자를 쓰고, 300㎖생수2병,수건,우산,방풍자켓,간식 정도 들어갈 수 있는 25~30ℓ배낭, 편안한 운동화 또는 운동화형 트레킹화(등산화는 불필요), 현지에서 실제 트레킹거리는 1~2시간정도이므로 스틱은 불필요, 걷기가 불편하면 작은 스틱1개정도(2개는 불필요), 너무 요란한 완전무장의 등산복장은 다른 나라의  관광객들과 비교되어 이상하게 보여짐.

현지에서 관광 또는 이동에 이용되는 소형버스 및 이동차량을 "빵차"라고 부르고 있는데, 좁은 도로에서 수많은 산의 굽이가 심하게 꺾이어서 잘 보이지 않으므로 운전기사가 계속 경적을 "빵!빵!" 울려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함. 실제 이동을 위해 탑승을 해보면 사고예방을 위해 경적이 필요하고, 또 수시로 빵!빵!하는 것을 체험하게 됨.

숭산,운대산,태항산의 탐방은 정주(정저우)공항으로 가서 전세버스를 이용하여 탐방기점으로 이동하엿음. 서울과 정주와의 시차는 정주가 1시간늦다. 정주의 기후는 2013.4.26~4.29에14~27℃의 분포로 따뜻한 기온이였음. 서울의 날씨에 비해 7~10℃정도 높은 기온으로 트레킹지점의 해발이 1300~1700m정도이지만 반팔복장으로 트레킹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 보였음.

탐방 및 트레킹로에는 물과 음료수, 맥주 등 노점판매가 곳곳에 있었으며, 화폐는 한국화폐가 더 많이 사용되고 있었음. 한국화폐 천원권,오천원권을 가지고 물건금액을 알려주고 있기도 하고, 한국말로 하기도 함. 산내에 흐르는 물은 먹을 수 없으므로 반드시 생수를 구입하여 먹어야하는데, 곳곳에 생수판매하는 곳이 많아 불편한점은 없음. 2013.4월현재 생수300㎖한병에 한화500원(트레킹로드에서도 같음).

트레킹복장은 간편한 관광복장,창이넓은 모자를 쓰고, 300㎖생수2병,수건,우산,방풍자켓,간식 정도 들어갈 수 있는 25~30ℓ배낭, 편안한 운동화 또는 운동화형 트레킹화(등산화는 불필요), 현지에서 실제 트레킹구간은 1~2시간정도이므로 스틱은 불필요, 걷기가 불편하면 작은 스틱1개정도(2개는 휴대문제발생), 너무 요란한 완전무장의 등산복장을 하면 다른 나라의 관광객들과 비교되어 이상하게 보여짐.

현지에서 관광 또는 이동에 이용되는 소형버스 및 이동차량을 "빵차"라고 부르고 있는데, 좁은 도로에서 수많은 산의 굽이가 심하게 꺾이어서 보이지 않으므로 운전기사가 계속 경적을 "빵!빵!" 울려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함. 실제 이동을 위해 탑승을 해보면 사고예방을 위해 경적이 필요하고, 또 수시로 빵!빵!하는 것을 체험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