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남대는 충주시상당구(옛 청원군) 문의면(신대)에 위치하고 있으며, 『남쪽의 청와대』라 불리는 대통령전용 별장으로 1983.6월에 착공하여 같은 해 12월 준공되었다고 한다. 2003.3월 당시 노무현 대통령의 지시로 소유권이 충청북도로 이양되었다고 하며, 2003.4.18일 청남대 개방행사를 갖고 국민의 품으로 돌아온 이후 현재 충북의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가운데, 2017.4월현재 관람객 1,000만명이 넘었다고 한다.

※ 관람참고

2017.4월현재 인터넷으로 사전예약, 승용차주차료2,000원, 입장료 성인5,000원, 노인3,000원, 예약자는 승용차로 바로 주차장까지 진입, 미예약자는 청남대진입로15km정도전의 청남대문의매표소에서 셔틀버스(문의파출소앞, 20~30분간격)를 이용해야함.

 

▣ 관람 및 탐방코스

① 대통령기념관(별관) 및 하늘정원, 본관(대통령집무실,침실,거실,정원 등), 양어장 및 데크로드, 야외무대공연장, 대통령기념관,

    골프장, 대통령광장, 초가정 등

② 대통령산책길(전두환길,노태우길,김영삼길.김대중길,노무현길,이명박길 6개코스 종주) : 11~15km

 

▣ 관람 및 대통령길

주차장에서 탐방코스를 따라 가면 하늘정원이 있는 대통령기념관(별관)이 있고 앞쪽에는 휴게소가 있으며, 휴게소에서는 각종 과자류,음료,빵,김밥 등 작은 마트형휴게소이다. 먼저 대통령기념관(별관) 옥상의 하늘정원에 올라가면 쉼터와 함께 공원형태로 꾸며져 있으며, 대청호가 앞에 바라보이고, 망원경으로 대청호건너로 구룡산과 현암사를 볼 수 있다. 옥상하늘정원 아래로 내려와서 대통령별관의 전시물을 코스에 따라 관람을 하고, 본관으로 이동하여 대통령의 집무실과 거실,접견실,침실,가족실 등을 관람하고 나와 본관정원을 관람한다. ※ 본관집무실 관람시는 신발벗고 관람

본관앞쪽에는 넓은 잔디관장이 펼쳐져 있고, 그 아랫쪽은 양어장이 있으며, 양어장앞의 건너편 산자락에는 대통령기념관이 있다. 대통령집무실이 있는 본관에서 연결되는 산책길은 전두환대통령길이고, 대통령기념관에서 연결되는 산책길은 노태우대통령길이다. 김영삼대통령길은 야외무대에서 골프장앞을 따라 초가정까지이며, 골프장뒷산 비탈면으로 노무현대통령길이 있고, 그 윗쪽의 높은 능선길은 전망대에 이어지는 김대중대통령길이다.

이명박대통령길은 주차장앞에 있으므로 찾는 관광객이 크게 많아 보이지 않는다. 대통령길 6개코스를 완주할 경우는 휴게소앞의 하늘정원건물의 대통령기념관(별관) 안내데스크에서 대통령길스탬프릴레이종이판을 받아 대통령길마다 걸으면서 스탬프위치를 찾아서 찍으면 되는데, 청남대관람코스와 대통령길을 완주하는 코스의 전체 거리는 11~15km정도 되므로 쉽지가 않다.

대부분의 일반관람 코스는 짧게 대통령기념관(별관), 본관(집무실,침실이 있는 곳), 대통령기념관, 양어장분수대의 데크로드와 대청호수변의 야회무대공연장,호수변의 골프장앞 김영삼길로 각종 전망데크,물레방아와 세족탕,대통령광장,초가정 등 까지만 돌아보는 것으로 하고, 조금 길게는 노무현대통령길과 본관건물에서 연결되는 오각정이 있는 전두환대통령길까지 돌아보는 코스로 탐방을 많이 한다. 대통령길은 대청호수로 길게 뻗은 산능선자락을 돌아 걷는 산책길과 골프장의 뒷산 능선과 비탈면 산책로이다.

대통령길 6개코스 모두를 완주하면서 대통령길 중간지점의 정자에 설치된 스탬프를 찾아 모두 찍어서 대통령기념관(별관) 안내데스크에 제출하면 태통령길완주기념메달을 준다. 청남대 대통령기념관 및 본관 관람과 잔디광장 등을 돌아보고, 대통령길 6개코스 모두를 완주하는 전체 소요시간은 점심과 쉬어가면서 즐기고 하다보면 5~6시간정도 소요된다.

 

 

 

 

 

 

 

(대통령기념관 관람코스 중 체험)

 

 

 

 

 

 

 

 

 

 

 

 

 

 

 

 

 

 

 

 

(청남대대통령길완주기념메달)

 

 

(대패삼겹살충주점,귀가길저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