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산(693m)과 잣봉(537m)은 영월읍 거운리의 산골 오지에 위치해 있고, 산자락에는 굽이치는 동강을 끼고 있으며, 잣봉자락에는 동강에서도 중심이 되면서 유명한 어라연이 있다. 동강은 레프팅스포츠로 유명한 곳으로 산자락 주변이 모두 레프팅과 관련된 관광지이기도 하다. 잣봉은 동강어라연 트레킹과 함께하는 코스로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으며, 잣봉에 오르거나 동강트레킹 중에 레프팅을 즐기는 장면을 한눈에 볼수 있다. 장성봉은 잣봉의 북서방향 1.5km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산면과 능선이 급경사를 이루어 등정이 힘겹기도 하다. 장성봉에서 능선은 절운재를 거쳐 접산에 이어지고 있으며, 접산은 중왕산을 거쳐 계방산에 연결되는 계방지맥이다. 장성산에서 접산을 잇는 능선은 일부 산악마니아들이 극히 드물게 찾고는 있지만, 절운재에서 장성산구간의 능선에는 2017.4.29현재 길이 희미하거나 없다.

 

▣ 탐방코스

☞ 거운마을회관앞 - 거운1,2,3교 - 장화동 - 임도 - 494봉안부1 - 494봉능선안부2 - 장성산정상 - 마차재 - 잣봉 - 만지재(안부)

 - 작은마차 - 동강어라연갈림길 - 동강탐방안내소(3시간50분)

 

▣ 탐방길

잣봉과 장성산의 탐방기점은 동강거운교 건너 우측의 동강탐방안내소앞이며, 입구에는 차량진입통제관리소가 있다. 대부분 잣봉과 동강어라연을 거쳐 동강변을 함께 트레킹하는 코스로 많이 이용한다. 잣봉과 장성산의 산행은 동강탐방안내소앞에서 먼저 잣봉으로 올라서 마차재를 거쳐 장성산까지 등정하고, 쌍쥐바위전망대능선을 이용하여 문산교로 하산하는 코스로 한다. 장성산에서 접산에 이어지는 절운재방향은 탐방객이 극히 드물어 능선에 길이 없다.

자가차량을 이용하여 장성산과 잣봉을 탐방하는 원점회귀 코스로는 먼저 장성산으로 올라서 잣봉까지 등정하고, 동강탐방안내소로 하산하는 코스가 편리하다. 잣봉과 장성산,접산까지 장거리로 등정하고 원점회귀하는 코스도 이용하는 경우가 있지만 길이 멀고, 능선에 길이 제대로 없으며, 장성산과 가래봉의 급경사 등 힘겹기 때문에 절운재에서 장성산과 잣봉을 잇는 코스가 적당해 보인다. 2017.4,29현재 잣봉등산로는 사람발길이 많아 보이지만, 장성산의 등산로는 뚜렷하고 정비도 되어 있으나 사람발길은 조금 드물어 보인다.

잣봉과 동강탐방안내소앞은 복잡하므로 거운리마을회관앞까지가면 도로변의 산자락에 넓은 공터가 있으므로 차량을 주차하고, 절운재방향의 13번지방도로(군도)를 따라 30분정도 완만하게 계속 오르면 절운재터널 바로 아래의 장화동 오지마을이 우측에 있다. 장화동마을입구의 산밑에는 장화교회가 있으며, 장성산자락의 장화동마을 방향은 낮은 능선가까이까지 고냉지밭으로 형성되어 있다. 장화마을로 들어가면 포장길이 다리를 건너 우측으로 돌아 장성산자락 고냉지밭의 임도로 오르게 되는데, 계속 따라 오르면 장성산자락으로 돌아 절운재에 연결되는 임도에 연결되, 이 임도는 낮은 능선의 안부를 통과하므로 능선에 올라서 장성산으로 바로 오를 수도 있다.

또 장화동입구의 장화교회뒷쪽의 능선으로 오르면 절운재 바로 앞의 해발450m정도의 봉우리로 오르고, 또 절운재(문산)터널앞까지 가서 우측의 산자락으로 오르면 절운재로 오를 수 있다. 바로 장화동마을로 들어가 바로 똑바로 계곡으로 들어가 능선을 타고 올라도 임도에 올라선다. 장화동에서 바로 계곡으로 들어가 오를 경우는 사람발길이 전혀 없는 산비탈면을 오르게 되는데, 장화동입구에서 3분정도 들어가서 똑바로 밭가장자리로 계곡안쪽에 들어가면 묘지가 있고 묘지뒤로 사람발길이 전혀 없는 가파른 능선을 따라 오르면 임도에 올라서게 되며, 장화동에서 30분정도 소요된다,

임도는 2017년현재 최근에 개설된 것으로 보이며, 산면이 직각으로 절개되어 능선에 오르지 못하므로 우측으로 임도 모퉁이를 돌아가면 바로 낮은 능선에 연결되며, 또 임도를 따라 절운재방향으로 5~6분정도 가면 임도가 지나는 494봉의 안부가 있으며, 안부에서 우측의 능선을 따라 6분정도 완만하게 오르면 494봉정상옆으로 살짝 비껴 희미한 길이 능선으로 이어지는데, 5분정도 평탄한 능선이 이어지다가 임도가 있는 안부로 내려선다.

임도가 있는 안부에서부터 장성산을 오르게 되는데, 서서히 오르다가 가팔라지며, 경사는 점점 가팔라지면서 급경사면이 계속된다. 장성산 7~8부능선쯤 오르면 길이 없는 급경사면이 장성산정상으로 향하는데, 너무가파르고 길이 없어 오르기가 어려워 좌측의 쌍쥐바위능선방향으로 비탈면을 돌아 오르게 되며, 길없는 비탈면이 너무 가팔라 미끄러지게 되므로 힘겹게 나무에 의지하여 잡고 기어 오르게 된다. 494봉을 지난 안부에서 장성산정상까지는 47분정도 소요되며, 거리에 비하여 많은 시간이 소요되기도 하고, 장성산정상부 옆에는 직굴이 있어 추락위험표지판과 함께 밧줄이 설치되어 있다.

장성산정상부는 4분거리로 비슷한 봉우리가 남북으로 2개이며, 정상석이 있는 곳에서는 접산과 접산의 풍력발전기가 한눈에 조망된다. 장성2봉으로 가서 급경사면을 10분정도 내려서 10분정도 느슨한 능선을 따라 가서 좌측으로 2분정도 내려가면 고개 좌우로 밭이 형성된 마차재이며, 잣봉과 큰마차,작은마차마을 갈림사거리이다. 마차재에서 9분정도 완만하게 오르면 잣봉정상이며, 잣봉정상은 동강어라연갈림길이 있는 삼거리이다.

잣봉정상에서 거운리탐방안내소 방향으로 4분정도 능선을 따라 내려가면 동강어라연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전망지점이 있고, 다시 4분정도 더 내려가면 어라연전망데크가 있는데, 어라연조망은 윗쪽의 전망지점이 더 좋아 보인다. 전망데크에서 7분정도 내려가면 만지재(안부)이며, 우측으로 가파르게 5분정도 내려가면 잣봉과 어라연트레킹안내도가 있는 계곡에 내려선다. 안내도가 있는 곳에서 5분정도 평탄한 길을 따라 가면 임도가 있는 작은마차마을이며, 민가는 3~4채정도 되어 보이고, 커다란 소(牛)축사가 작은 골짜기 건너로 보인다. 임도에서 6분정도 앞에 보이는 작은 계곡을 건너 소(牛)축사앞의 포장길로 가서 언덕(고개)을 올라넘어 조금 내려가면 비포장임도가 시작된다.

작은마차마을의 언덕(고개)에서 8분정도 내려가면 동강어라연방향 갈림길이 있으며, 7분정도 임도를 따라 계속 내려가면 푸른하늘(레프팅)펜션이 있고, 펜션을 지나 조금가면 포장길이 시작된다. 펜션에서 5분정도 더 가면 동강,잣봉 탐방기점인 동강탐방안내소가 있으며, 동강탐방안내소앞에서 도로를 따라 거운마을회관앞까지는 4~5분정도 소요된다. 거운마을회관앞에서 도로를 따라 절운재터널 바로 아래의 장화동마을로 가서 장화동계곡으로 들어가 임도로 올라 절운재에서 올라선 494봉을 거쳐 장성산과 잣봉을 등정하고 원점회귀하는 전체 탐방거리는 점심과 약간의 휴식을 포함하여 4시간반 조금 넘게 소요된다.


  

 

 

 

 

 

 

 

 

 

 

 

 

 

 

 

 

 

 

 

 

 

 

 

단종문화제,서부시장 메밀전병과 전,올챙이국수

 

 

 

2017.4월현재, 메밀전병과 메밀전 개(장)당 1,500원(1인분은 2개), 올챙이국수 1그릇 5,000원, 전병과 메밀전은 1인분 단위로 판매하며, 먹어보면 2인이 4인분정도 먹고, 곁들여 올챙이국수도 1그릇정도 먹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