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룡곡산(虎龍谷山,244m)과 국사봉(230m)은 인천광역시(중구, 인천공항서쪽바다) 무의도에 위치해 있으며, 빽빽한 나무숲길과 드문드문 능선의 암릉 및 고래바위, 마당바위, 부처바위 등이 있어 아기자기하다. 광명항에서 소무의도를 걸어 건너는 인도교 및 소무의도 갯벌체험장 등의 관광명소와  호령곡산의 국사봉과 당산에 오르면 능선의 전망암봉(조망처)에서 이름난 영화속의 실미도를 가까운 거리에서 바라볼 수 있으며, 또 하나개와 큰무리 해수욕장, 바다를 길게 지나는 인천대교, 그리고 사방으로 펼쳐지는 서쪽바다의 조망과 함께 덕적도 등 크고 작은 섬들을 시원하게 감상할 수 있다. 큰무리선착장에서 광명항을 잇는 무의도 종주 등산로는 험준한 곳 없이 순탄하고, 해발은 낮지만 오르내리는 봉우리들이 많다. 특히 호령곡산과 국사봉,당산은 모두 낮은 고개로 내려서 다시 힘겹게 올라야하므로 가볍게는 볼수 없는 산이다.


▣ 탐방코스

☞ 광명항(삼거리) - 호령곡산 - 구름다리(하나개고개) - 국사봉 - 봉오리재 - 실미고개 - 당산 - 큰무리선착장(2시간41분)


▣ 탐방길

1) 무의도 가는 길

무의도로 갈려면 잠진도로 가서 배를 타고 이동해야 하는데, 자가차량을 이용할 경우 공항고속도로 통행료가 비싸고, 또 잠진도에는 도로가 좁으며, 조개구이 및 횟집 등의 영업집 외에는 주차장소가 없다. 도로변에 비좁은 터가 약간 보이지만 선점하기에는 엄청 어려워 보인다. 또 잠진도를 건너는 도로는 차량길 외에는 도로변의 여분이 없어 500m정도를 차량길(도로)를 따라 걸어야 하는 불편이 있다. 잠진도 건너기전의 소나무집(영업집) 주변에는 차량주차가 어려워 보이므로 조금 떨어진 횟집 집단센타유료주차장을 이용해야 하는데, 그것도 거리가 멀고해서 차량을 배에 싣고(승용차20,000원) 무의도로 가도 도로가 좁아 영업집 외에는 주차장소가 마땅한 곳이 없으므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해 보인다.

인천공항여객터미널 37번게이트앞에서 잠진도행 시내버스(2-1,222)가 매시 20(222)과 50(2-1)에 출발(잠깐정차)한다. 인천공항까지 가는 방법은 서울,경기,인천의 수도권에서는 인천공항행 버스 또는 공항철도를 이용하면 쉽겠지만, 수도권 외의 지방에서 자가차량을 이용할 경우는 계양역에서 공항철도를 이용하는 것이 편리해 보인다. 계양역 주변의 주차장 주차료는 2017.5월현재 1일주차 7,000원인데, 공휴일에는 찾는 사람이 많아 아침 일찍 가야 주차가 가능하다. ※ 게양역 도보10분이내의 거리에서 주변을 잘 찾아보면 공짜주차도 요령껏 할 수 있지만 그것도 아침 일찍 가야 가능.

공항철도로 게양역에서 인천공항까지 30분정도소요, 인천공항에서 시내버스로 잠진도여객터미널까지 10분정도소요, 잠진도선착장에서 무의도(큰무리선착장)선착장까지는 타고내리는 시간 모두 포함하여 15분정도, 무의도선착장에서 광명항까지 타고내리는 시간 모두 포함하여 15분정도 소요, 공휴일에는 무의도 관광객도 많고, 무의도로 가는 차량이 줄지어 대기하므로 배(여객선)도 대기하는 일 없이 계속 운행한다. 따라서 시내버스로 잠진도여객터미널(선착장)에 도착하면 5분이내에 승선할 수 있으며, 무의도선착장에 도착하면 관명항행 버스가 기다리고 있다가 승객들이 모두 승차하면 바로 출발하는데, 녹색버스가 소무의도방향의 광명항 행이다.

광명항 행 버스정차장(종점)에 내리면 삼거리에 바로 호령곡산등산로입구가 있으며, 관광객대부분이 소무의도를 관광하고, 일부 관광객은 호령곡산에 올라보기도 한다. 차량으로의 무의도 방문은 아침 일찍 가거나, 차량관광객이 귀가하는 오후에 가는 것이 조금이라도 여유가 있어 보이고, 적당한 시간에 가면 주차공간이 없어 보인다. 잠진도와 무의도간의 배는 선착장에 접안된 배를 뒤로 빼(BAK)서 돌려 반대편 선착장에다가 앞으로 갔다대면 항해가 끝나므로 배타는 시간은 5분정도이다. 잠진도에서 무의도 여객운임료는 성인1인3,800원(왕복요금), 나올 때는 표검사 없이 그냥 승선,


2) 호령곡산 탐방

호령곡산과 국사봉,당산의 종주탐방은 광명항에서 시작하면 잠진도로 나오는 선착장(큰무리선착장)에 바로 하산하게 되므로 편리해 보인다. 광명항버스정차장앞 삼거리에 등산로입구가 있고, 25분정도 오르면 주능선부에 올라서며, 9분정도 능선을 따라가서 올라서면 전망암봉(조망처)이다. 전망봉에서 8분정도 능선을 따라 가서 안부로 내려서면 하나개유원지갈림길이 있고, 안부에서 5분정도 약간 가파르게 오르면 전망데크가 설치된 호령곡산정상에 올라선다.

호령곡산정상석에서 국사봉방향길로 22분정도 내려가면 구름다리(육교)가 있는 하나개고개이며, 구름다리앞에는 단지에 담아놓은 1,000원의 무인막걸리판매소가 있으므로 생각이 있으면 이용할 수가 있다. 구름다리에서 5~6분정도 평지에 가까운 길을 가서 급하게 나무데크 계단을 8~9분정도 오르다가 흙길을 6~7분정도 오르면 하나개유원지와 해수욕장,실미도가 보이는 전망암봉(조망처쉼터)에 올라선다. 전망암봉에서 13분정도 능선을 조금 따라가다가 급하게 오르면 삼거리갈림길이 있고, 우측으로 1분정도 더 오르면 전망데크가 설치된 국사봉정상이다.

전망데크에서 되돌아 삼거리로 돌아와서 봉오리재방향 능선에 접어들면 좌측에 실미도전망데크가 있고, 1분정도 가면 큰무리마을과 봉오리재갈림길이 있다. 봉오리재방향길로 18분정도 계속 내려가면 임도가 있는 봉오리재이며, 앞쪽의 능선을 완만하게 오르는 임도를 따라 조금 오르면 헬기장이 있고, 좋은 길이 능선을 따라 이어지는데, 약간씩 오르내리는 봉우리들이 계속되면서 서서히 오른다. 봉오리재에서 오르내리는 능선을 16분정도 따라가서 내려서면 실미고개이며, 실미유원지와 큰무리마을로 가는 좁은 포장길이 지나고 있다.

실미고개에서 큰 가파름이 없는 능선을 13분정도 오르면 당산정상이며, 나무에 오색천이 둘러치져 있고, 주변에는 돌무덤 등이 있다. 당산정상에서 10분정도 내려가면 무의도(큰무리)선착장이다. 배가 막 떠날 때가 아니면 대부분 5분정도 기다리면 배를 탈수 있고, 배가 잠진도에 도착하면 인천공항행버스가 기다리고 있다.

잠진도 출발 버스는 인천공항행이며, 1시간 간격으로 운행하는 2-1번과 222번이 시간을 나누어 번갈아 운행하므로 승객들은 30분 간격으로 이용한다고 보면 된다. 호령곡산과 국사봉,당산 종주 탐방거리는 광명항에서 호령곡산까지 47, 호령곡산에서 하나개고개(구름다리)를 거쳐 국사봉까지 56, 국사봉에서 실미고개를 거쳐 당산까지 46, 당산에서 선착장까지 하산10분정도가 소요되므로 전체 탐방거리는 점심과 조망,약간의 휴식 등을 포함하여 3시간45분에서 4시간가까이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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