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탄갈하늘다리는 2018.5.13일에 개장한 포천시영북면(대화산리)의 비둘기낭폭포 북쪽의 250m정도 거리에 멍우리협곡을 가로지른 길이 200m,높이 50m의 다리이며, 강화유리판 설치도 여러 곳 있어 아찔함도 느낄 수 있도록 되어 있음. 개장 1개월만에 30여만명의 관광객이 다녀갔다고 할 정도로 인기가 대단함.

비둘기낭폭포와 이웃하고 있어 함께 관광할 수 있으며, 또 주변에 넓은 주차장과 함께 캠핑장도 설치되어 있고, 하늘다리와 비둘기낭폭포사이의 옆쪽 드넓은 평지에는 캠핑장과 함께 지질공원,자연생태관광관단지(2019.12월준공예정)의 테마파크(2019.12월준공)로 조성하고 있음. 2018.6.23현재 입장료,주차료는 없으며,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들고 있어 임시음식점,음료수판매,각설이(품바)행사장 등 지역축제장 처럼 운영되고 있었음.

비둘기낭폭포와 한탄강하늘다리를 연계한 한탄강주상절리길 6km정도의 비둘기낭순환 코스(트레킹)는 북쪽방향으로 멍우리협곡을 따라가서 징검다리를 건너 반대쪽의 산비탈면 숲길을 거쳐 하늘다리로 돌아오는 원점회귀 코스로, 한탄강의 단애를 이루는 협곡 등 비경을 위에서 아래로 감상 할 수 있으며, 산책로에는 멍석카펫(마직포)과 계단설치 등으로 남녀노소 부담없이 걷기에 좋음. 한탄강변은 단애의 절벽을 이루고 있어 높은 윗쪽에서 한탄강을 아래로 감상하게 됨.


▣ 탐방코스(비둘기낭순환길)

☞ 비둘기낭폭포 - 하늘다리앞 - 대화산교밑 - 주상절리전망대 - 징검다리건넘 - 산비탈숲길 - 하늘다리(2시간10분,약6km)


▣ 탐방길

비둘기낭순환 코스(트레킹)는 비둘기낭폭포앞(캠핑장앞) 주차장 또는 하늘다리주차장에서 시작하되, 비둘기낭폭포를 먼저 관광하고, 주상절리길을 따라 하늘다리밑을 지나 3km정도 가면은 차량진입이 가능한 한탄강변에 화적연방향갈림길이 있는 곳에 내려섬. 그리고 징검다리를 건너 물길옆의 강바닥을 조금 거쳐 산비탈면으로 올라 비둘기낭순환 코스길을 따라 하늘다리 건너쪽으로 돌아와서 하늘다리를 건너 주차장으로 되돌아오는 코스이며, 점심과 전망대의 조망 등 쉬어가면서 산책을 즐기며 걷다보면 3시간정도 소요됨.

주상절리길의 하늘다리밑을 지나면 1km정도는 그늘없는 땡볕길이 이어지는데, 대화산교밑을 지나 조금 더 가면 나무숲길이 계속되므로 여름철에도 걷기에는 괜찮은 코스이며, 숲길에는 약간의 오르내리막 계단과 하늘다리 건너쪽 낮은 산의 오르내막 언덕길 등도 있어 가볍게 걷는 1일 코스로는 좋음.

하늘다리를 먼저 건너가서 비둘기낭순환 코스 길을 시작하면 낮은 산의 언덕길 2~3개를 지나 1km정도 대화산교앞 도로변으로 가게됨. 그리고 도로건너에 산비탈로 오르는 길이 나타나므로 일부 관광객들은 산꼭대기로 오르는 줄 착각하여 차량도로의 대화산교를 건너 하늘다리로 돌아오는 경우가 있는데, 산비탈만 잠깐 올라서면 낮아지는 산비탈면 숲길이 징검다리까지 계속됨.

※ 징검다리와 강변은 우기 또는 장마철, 비온 뒤, 강물이 많을 때에는 출입을 통제함.




















징검다리로 가는 강변의 비둘기낭순환코스 반환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