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코스

☞ 오륙도스카이워크 - 해맞이,자연공원 - 큰고개쉼터광장 - 장자산정상(장산봉) - 공원관리소앞고개 - 126봉 - 백련암(사)

  - 119봉 - 용호부두 - 이기대해안길(구름다리,치마바위,농바위) - 해맞이공원 - 해파랑길안내소(4시간)


▣ 탐방길

부산의 해안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는 갈맷길이라 하고, 해파랑길은 오륙도스카이워크에서 동해안을 따라 강원도 고성까지 조성된 해안길(산책로)이다. 따라서 부산의 동쪽 해안길은 갈맷길과 해파랑길로 동시 불려진다. 부산에서도 최고의 절경을 이루는 이기대길의 오륙도앞은 해파랑길 시작점이기도 하는데, 이기대길은 오륙도스카이워크에서 용호부두(동생말)까지 이기대자연공원구간이다.
또 이기대둘레길은 이기대자연공원을 한바퀴돌아오는 길로 해파랑길시작점에서 해맞이공원과 큰고개쉼터 광장을 거쳐 능선을 따라 장자산정상(장산봉)으로 올라 용호부두까지 가서, 이기대해안길을 따라 해파랑길시작점으로 돌아오는 원점회귀의 길이라고 하겠다. 장자산(최고봉은 장산봉,224.5m)은 오륙도앞승두말(스카이워크)에서 용호부두까지 3.5~4.0km정도 길게 뻗은 산이며, 동쪽면은 절경의 해안을 이루고 있다.
장자산 일대의 녹지를 부산시에서 "이기대도시자연공원"으로 지정 관리하고, 장자산의 능선에는 최고봉 장산봉(224.5m)과 126,128,119봉 등의 봉우리들이 있어 오르내리막도 있으며, 119봉에서 용호부두의 하산길은 가파르기도 하다. 이기대해안길 남쪽방향의 치마바위와 농바위 주변구간은 산책로가 가파르게 오르내리는 곳이 여러 곳 있어 전체적인 이기대둘레길은 다소 힘겹기도 하며, 오륙도앞의스카이워크(승두말)에서 장자산능선을 따라 용호부두로 가서 이기대해안길을 따라 해파랑길시작점주차장으로 돌아오는 이기대둘레길의 전체탐방은 9km, 4~4시간반정도 소요된다.

※ 오륙도스카이워크공영주차장방향(주차장앞U턴회전) 시내버스131,24,27,마을버스는 남구2번(선착장주차장종점) 등 수시로 있음. 오륙도스카이워크,해파랑길안내소 주차장은 2018.11월현재 10분당 300원, 1일주차료는 없고, 최고주차료는 8,000원이며, 이기대공원주변은 대부분 공영주차장으로 같은 주차료를 징수하고 있음. 오륙도스카이워크주차장이 만차일경우는 SK아파트앞의 도로변에 일부주차도 가능하지만, 주정차단속반과 무인단속카메라는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