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탐방코스

☞ 상진항 - 방어진항 - 슬도 - 대왕암 - 일산해수욕장 - 수산물판매센타(3시간, 약6km)


▣ 탐방길

울산방어진항에서 슬도와 대왕암을 거쳐 일산해수욕장까지의 구간은 해파랑길 8코스의 일부이며, 어시장도 거치고, 아름다운 해변길도 걷고, 싱싱한 회도 먹을 수 있는 1일 나들이 관광코스임. 이 코스는 울산시내이므로 시내버스를 이용하면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자가차량을 이용할 경우는 일산해수욕장 끝머리의 수산물(활어)판매센타주차장, 또는 주변공터에 차량을 주차하고 시내버스를 이용하여 방어진항 또는 상진항으로 가서 시작하면 편리함.

일산해수욕장에서 방어진항 또는 상진항으로 가는 방법은 홈플러스옆의 번덕마을정차장에서 시내버스(122,127,132,133,401,431 등)를 타고, 5~6정거장쯤 거리의 방어진행정복지센타(방어진항), 또는 우성현대아파트앞(상진항,소형선박정박)에서 하차하여 1~2분정도 바다쪽으로 가면 됨.

그리고 해변을 따라 도보로 방어진항을 거쳐 가면 슬도입구의 주차장에 도달하며, 방파제길로 슬도로 가서 관광을 하고 되돌아 슬도입구의 소리체험장(유료)으로 가면 대왕암방향으로 길이 이어짐. 슬도주차장과 대왕암까지의 거리는 1.9km정도이며, 슬도주차장에서 대왕암까지 도보로 왕복하는 관광객들도 많이 볼 수 있음.

슬도에서 대왕암까지의 해변에는 배미돌,몽돌해변 등 멋진 풍광이 펼쳐지며, 대왕암에서 일산해수욕장까지의 해변은 약간 붉은  빛의 기암들이 절벽을 이루면서 겉으로 들어내고 있어 그 경관이 무척 아름답고, 소나무와 바다가 함께 어울어진 빼어난 비경에 감탄사가 절로 튀어나옴.

또 고이전망대,탕건바위,할미바위,민섬,수루방,용굴,용디목,희망봉 등 아름다운 경관의 명승지가 많으며, 대왕암공원의 송림에는 데크길이 여러 갈래로 있어 아름다운 자연의 미를 함께 감상하면서 걸을 수 있음. 슬도는 바위섬으로 바위전체가 작은 구멍이 촘촘하게 패여 있으며, 이곳에 갯바람과 파도가 부딪칠 때 거문고 소리가 들린다고 하여 슬도(瑟島)라 한다고 함.

상진항에서 슬도와 대왕암을 거쳐 일산해수욕장 끝머리의 수산물판매센타까지 전체탐방거리는 약간의 휴식과 관광을 포함하여 3시간정도(약6km) 소요됨. 점심은 수산물판매센타에서 생선회를 먹고 일정을 마치면 됨. 수산물(활어)판매센타의 1층은 활어 판매, 2층은 초장집이고, 울산의 유명 생선회는 가자미이며, 새꼬시로 먹으면 씹히는 맛이 아주 끝내줌. 이외에도 해수욕장주변에는 쭈꾸미요리 등 먹거리집이 많음.

※ 2019.3월현재 수산물판매센타의 가자미1kg 30,000원,초장집 상차림1인당 4,000원, 매운탕 소(7,000원), 중(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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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진항↑

















대왕암













일산수산물(활어)판매센타, 가자미세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