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탐방코스

☞ 건암사앞 - 신불재방향계곡길 - 신불릿지방향샛길 - 신불릿지표지 - 신불릿지 - 공룡능선 - 신불산정상 - 신불재

  - 억새평원(불승사갈림길) - 남근바위봉 - 호랑이바위봉 - 건암사앞(4시간)


▣ 탐방길

가천마을에서 불승사방향으로 포장길을 따라 오르다 보면 비탈면에 전원주택지로 보이는 넓은 터를 지나게 되며, 나무가 있는 곳까지 올라가면 몇채의 별장가옥이 있고, 건암사주차장으로 보이는 공터가 있다. 차량은 건암사주차장공터 또는 조금 아랫쪽의 전원 주택지(터)의 적당한 곳에 주차를 하고, 4~5분정도 집이 있는 곳의 건암사(일반주택처럼보임)앞으로 가면 등산안내도와 함께 좋은 등산로가 시작된다.

신불재방향 등산로를 따라 15분정도 편편하고 완만하게 나무숲길을 가면 계곡을 건너게 되고, 계곡을 건너서부터는 약간의 오르막 비탈면을 따라 17분정도 오르다가 신불재 45분표지의 이정표를 지나면 등산로가 좌측으로 돌아가는 지점에서 돌이 많은 구릉지같은 골의 우측으로 시그널이 붙어 있는 희미한 산길이 비탈면에 보인다. 사람발길이 드물어 희미해 보이므로 시글널과 길흔적을 따라 25분정도 가파르게 오르면 바위에 신불릿지표지가 부착되어 있는 곳에서 희미한 길은 좌우로 갈라진다.

우측의 가파른 바윗능선이 신불릿지이며, 바위에 올라서면 길의 흔적이 없어지기도 한다. 드물게 보이는 시그널을 확인 하면서 바위와 가파르고 험준한 바위타기를 43분정도 오르면 신불공룡능선에 올라선다. 신불릿지는 낭떠러지의 높은 바위가 많아 바위에 올라서면 사방으로 막힘없는 조망권과 능선,비탈면에 펼쳐지는 암릉들이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신불공룡능선에 올라서는 암릉옆으로 우회길이 있어 안전하지만, 암릉을 전부 올라넘어 오르게 되면 길게 펼쳐지는 암릉선이 또한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신불릿지로 올라선 공룡능선에서 우회길을 버리고 신불공룡의 암릉을 전부 30분정도 오르내리면서 오르면 공룡암릉선이 끝나고 순탄한 길이 7분정도 신불산정상까지 이어진다. 신불산정상에는 둥글게 큰 돌탑이 쌓여 있고 커다한 정상석도 세워져 있으며, 또 정상에서 50m정도 아래의 신불공룡능선과 주능선이 만나는 곳에도 신불산표지석이 있다.

신불산정상에서는 간월산과 배내봉,천황산,재약산, 영남알프스의 주봉 가지산을 잇는 주능선이 한눈에 조망되고, 영축산까지 이어지는 억새평원이 펼쳐지며, 이어서 남쪽으로 죽바위봉,시살등,오룡산 등과 함께 그 능선이 길에 뻗어 보인다. 신불산정상에서 15분정도 신불재(억새평원)로 내려가서 5분정도 데크로드를 완만하게 오르면 좌측으로 불승사능선 갈림길이 있다. 불승사능선으로 접어들어 편편한 능선을 조금 따라 가면 가파른 능선이 시작된다.

주능선의 불승사능선갈림길에서 8분정도 내려가면 남근바위봉이 있고, 10분정도 더 내려가면 호랑이바위봉이 있는데, 모두 다 올라볼 수 있으며, 호랑바위는 바위봉을 넘어가야 불승사능선을 따라 내려가게 되고, 호랑이바위 가기전의 좌측 우회길로 접어들면 계곡으로 하산하게되는데, 길이 희미해지다가 아랫쪽에서 없어진다. 호랑바위봉을 넘어 능선을 따라 50분정도 내려가면 신불재방향길을 만나고 6분정도 더 가면 건암사이다. 불승사입구 건암사앞에서 신불재방향의 계곡길을 거쳐 신불릿지의 표지판으로 가서 신불릿지로 올라 신불공룡능선을 거쳐 신불산정상을 등정하고, 신불재를 거쳐 불승사능선으로 하산하는 원점회귀의 전체 탐방거리는 점심과 휴식을 포함하여 5시간반정도 소요된다.






신불릿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