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산(634m)은 부산해운대구에 위치해 있는 큰 도심속의 산으로, 정상에 오르면 부산발전의 초고층건물들과 끝없이 펼쳐지는 해운대앞바다, 그리고 부산의 명소 광안대교를 가까운 거리에서 내려다 볼 수 있으며, 산세는 구곡산(434m)과 함께 상당한 규모를 갖추고 있다 하겠음.

부산의 초고층 건물

 문현동 금융단지의 부산국제금융센터(IFC) 건물(업무시설)이 지63, 지하4, 높이289m(2014년완공), 주거용건물로 해운대 마린시티의 두산위브더제니스(2014년완공,80층,높이301m,부산최초고층), 아이파크(72층,높이292m),

그리고 2019년현재 완공을 앞두고 있는 해운대해수욕장옆의 엘시티레지던스(LCT)는 101층, 높이412m라고 함. 부산의 50층이상 초고층건물(대부분주거용)은 40여개로 전국에서 제일 많은 도시라고 하며, 해운대구에 집중되어 있음.


▣ 탐방코스

☞ 장산저수지 - 옥녀봉 - 중봉 - 중봉전망대 - 장산정상 - 군시설후문앞 - 억세밭 - 장산마을방향갈림길 - 구곡산능선 - 구곡산

  - 장산마을 - 원각사 - 폭포사 - 장산저수지(4시간10분,약11km)


▣ 탐방길

탐방기점은 도심속의 산이므로 해운대방향,재송동,반송동,기장 등 사방에 접근로가 있으며, 전체를 돌아볼 수 있는 원점회귀 코스로는 장산계곡의 대천공원이 적당함. 자가차량을 이용할 경우는 대천공원앞의 해운대도서관옆 공영주차장(유료), 평일에는 자운사입구(무지개APT앞)의 카파풋샾구장주차장(무료), 또는 장산공원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음.

탐방은 장산계곡의 저수지에서 1시간50분정도 옥녀봉과 중봉을 거쳐 정상으로 올라서 1시간5분정도 구곡산방향의 능선을 따라 구곡산까지 등정하고, 해발400m가까이에 위치한 장산마을로 가서 1시간정도 원각사를 거쳐 폭포사로 하산하면 장산의 대부분을 돌아 볼수 있는 코스라 하겠음.

탐방객 대부분은 억새밭을 거쳐 장산마을방향갈림길에서 대천공원으로 바로 하산을 많이 함. 정상과 능선 및 산자락에 군사시설과 임도가 있어 우회 또는 임도를 이용하는 곳도 있음. 장산과 구곡산을 함께 돌아보는 전체탐방거리는 점심과 약간의 휴식을 포함하여 5시간정도 소요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