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탐방코스

☞ 천문사 - 배넘이재 - 학심이골(생태감시초소) - 가지산북능(북봉) - 가지산정상 - 쌀바위 - 불당폭포 - 석남사(6시간10분,약12km)


▣ 탐방길

가지산북능의 북봉(1140m)은 생태보전지역 심산(深山))속의 중앙부에 위치해 있어 접근 거리가 멀기 때문에 많은 시간을 요하는 곳임. 청도 운문사 뒷쪽에서 출입을 통제(사리암신도증없이는 출입불가)하므로 청도(운문)의 삼계리(천문사기점)에서 1시간정도 배넘이재를 넘어 학심이골 입구의 북능선 끝자락에서 능선을 타고 오름.

접근방법은 언양터미널에서 09:10출발(2019.5월현재), 운문사 거쳐 청도방향으로 운행하는 경산버스를 이용하면 09:40에 삼계리(삼계)에 도착함(2019년완공목표인 운문령터널완료시 10분단축). 삼계하차, 10분정도 천문사로 가서 둘러보고, 바로 등산로(탐방기점)를 따라 30분정도 배넘이재(해발390m정도)로 올라 23분정도 내려가서 계곡(학심이골)을 건너면 생태보전감시초소와 학심이골(학소대폭포) 및 아랫재 방향의 이정표(갈림길)가 있음.

감시초소앞에서 이정표가 없는 우측의 낮은 산능선으로 2분정도 완만하게 살짝 오르면 가지산북능의 끝자락 능선(이정표 전혀 없음)임. 그리고 능선을 따라 오르게 되는데,  사람발길이 드물어 낙엽이 깔려 있고, 비탈면의 등산로가 희미하기도 하면서 가파르며, 1시간7~8분정도 힘겹게 오르면 작은 공터에 산악사고 긴급연락처표지판이 있는 곳에 올라서게 됨.

또 이곳에 낮은 바위도 있어 잠깐 쉬어갈 수도 있고, 자세히 살펴보면 학심이골방향으로의 희미한 길이 보이기도 함.

작은공터에서 30분정도 완만하게 오르다가 절벽 비슷한 곳을 올라 우측의 희미한 길로 오르면 가파르게 솟은 암봉(암릉)의 꼭대기임. 암릉을 조심스럽게 밧줄을 이용하여 내려서 다시 조금 가파른 능선을 오르면 다시 절벽 비슷한 곳(험준)이 계속됨. 북봉 아랫쪽 암봉(암릉)꼭대기에서 26분정도 힘겹계 오르면 북봉 꼭대기의 암릉에 올라서게 됨.

북봉은 북쪽방향이 툭 튀어 오른 봉우리로 대부분 가파르고 절벽에 가까운 곳이 여러 곳 있으며, 꼭대기에 올라서면 마치 고층빌딩에 올라선 것 같기도 함. 북봉꼭대기에서는 암릉조망을 즐기며 10분정도 밋밋하게 오르면 북봉Peak(1140m,표지석)에 도달함. 북봉은 전체가 모두 절벽을 이루고 있어 사방으로의 조망권이 막힘없이 펼쳐지며, 북봉표지석에서 4분정도 암봉을 가파르게 내려서 26분정도 밋밋하게 오르면 가지산정상임.

가지산정상에서는 쌀바위까지 40분정도, 쌀바위에서 임도 따라 상운산안부갈림길(전망대)까지 15~16분정도, 계속 운문령방향 임도따라 7~8분정도 따라 가다가 우측의 첫번째 갈림길에서 가파르게 50분정도 내려가면 불당폭포, 폭포에서 20분정도 더 내려가면 석남사경내 도로, 10분정도 경내의 도로 따라 나가면 울산버스 807번과 1713번의 종점정류장 및 석남사주차장임. 삼계리에서 배넘이재를 넘어 북능으로 북봉 거쳐 가지산까지 등정하고, 쌀바위와 불당폭포를 거쳐 석남사로 하산하여 석남사주차장까지의 전체탐방거리는 점심과 약간의 휴식을 포함하여 7시간이 넘게 소요됨.




가지산북봉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