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알프스의 산군중에 하나이며, 석남재에서 천황산에 뻗은 산줄기의 중간지점에 솟아 있는 산으로  그냥 주변의 산속에서 묻혀 있는 능선상의 산봉임. 천황산능선의 길목에 위치하고 있어서 많은 등산객들이 거쳐 지나는 산이기도 하며, 또 천황산과 배내봉방향의 능선이 갈라지는 곳에 위치해 있으므로 영남알프스탐방길에도 거쳐 지나는 산임. 배내재,석남재(석남터널),얼음골입구 등에서 오르며, 또 쇠점골입구에서 호박소와 오천평반석 계곡을 따라 석남재를 거쳐 오르거나 오천평반석에서 바로 능선으로 오르는 길이 있음.

 

▣ 탐방코스

얼음골 -  천황사방향능선부갈림길 - 능동산(3시간30분) - 가지산터널 또는 배내재(5시간30분)

얼음골주차장 - 백련사 - 쇠점골(오천평반석) - 능동산(2시간30분),

석남재터널앞 -(20분)- 석남재능선 -(23분)- 입석봉 -(40분)- 배내재갈림길 능동산 -(3분)- 능동산정상(=1시간30분)

얼음골주차장 - 닭벼슬능선 - 케이불카상부역(하늘정원왕복 20분) - 능동2봉 - 능동산(3시간30분)

 [오천평반석,능동산,천황산,얼음골코스, 2019.9.24]

⑤ 얼음골주차장 - 호박소주차장 - 호박소유원지(호박소왕복10분) - 오천평반석 - 터널환기통능선 - 능동산,능동2봉 - 케불카上역

  - 하늘정원 - 샘물상회앞 - 얼음골갈림길(천황산왕복43분) - 동의굴,얼음골 - 가마볼폭포 - 매표소 - 주차장(6시간35분,약12km)

 

▣ 탐방길

1) 능동산은 일반 산봉으로 영남알프스 또는 천황산과 연계하여 탐방을 많이 하게 되며, 정상에서는 천황산방향의 능선을 따라 1시간30분정도 걷다가 천황산정상의 40분전 거리(지점)에서 얼음골로 하산하거나, 천황산에 올랐다가 되돌아 와서 얼음골로 하산하면 얼음골주차장으로 원점회귀가 됨. 또 얼음골주차장에서는 얼음골로 들어가다 매표소 직전에서 좌측 능선(얼음골북능선,닭벼슬능선)을 따라 오르면 얼음골내의 절경을 아래로 볼 수가 있고, 능선의 여러 곳에 바위가 많아 전망하기에도 좋음.

케이불카선아래의 능선(닭벼슬능선)은 얼음골입구에서 2시간정도 오르면 주능선부의 얼음골케이블카상부역으로 오르게 되며, 올라선 주능선부에서 능동산방향의 능선을 따라 조금 가서 내려서면 완만한 임도가 1시간30분정도 이어지다가 정상부근에서 산길로 접어들어 정상에 오르게 되거나, 임도를 가다가 능동2봉으로 올라 능선을 따라 가도 됨.

능동산정상에서는 40분정도 가지산방향(석남터널)의 능선을 따라 가다가 보면 작은 봉우리 같은 곳이 있고, 좌측은 약간 평탄해 보이는 곳에서 30분정도 내려가면 쇠점골로 하산, 또는 석남재터널위 지나기 직전에 좌측으로 도로에 내려가서 좌측의 쇠점골로 하산해도 됨. 또 능동산정상부 40초전에 터널환기통능선을 따라 가파르게 1시간정도 오천평반석으로 하산해도 됨. 오천평반석에서 석남터널앞까지 45분(반대로 내려갈때는 30분)소요, 백련사와 오천평반석까지는 30분소요.

쇠점골은 물이 흐르는 곳은 거의가 암반을 이루고 있는 등 절경을 이루므로 유명산의 깊은 계곡을 연상케 함. 오천평반석을 지나 10분정도 내려가면 백연사가 있는데, 호박소계곡과 쇠점골이 합하는 곳이며, 100m거리에 호박소가 있고, 계곡을 건너는 붉은 구름다리를 설치하여 놓는 등 호박소유원지로 관리되고 있음. 백연사앞에는 호박소주차장이 있으며, 백련사에서 백운산에 오르는 등산로가 있어 백운산과 가지산을 등정하고 석남재에서 쇠점골로 하산하면 원점회귀탐방도 가능함.

 

2) 쇠점골,환기통능선,능동산,천황산,얼음골 코스(2019.9.24)

얼음골주차장에서 케이불카역까지6분, 계속 도로따라 12분정도가면 호박소주차장, 1분정도 백련사앞 거쳐 호박소유원지다리로 가서 호박소 왕복10분, 호박소유원지다리에서 오천평반석까지 27분정도 소요, 5분정도 더 가면 우측의 계곡건너에 터널환기통능선 입구가 있음. 15분정도 계곡을 건너 산비탈을 오르면 터널환기통이 있음, 가파른 비탈과 능선을 50분정도 힘겹게 오르면 능동산정상 40초전 거리의 주능선부에 올라섬,

능동산정상(983m)에서 천황산방향 주능선의 산길을 따라 22분정도 가면 능동2봉(968m)에 올라섬. 능동2봉에서 산길로 가서 임도를 만나 한참 가다가  다시 산길로 능선따라 오르면 안테나가 있는 봉우리(능동2봉에서 32분소요), 그리고 10분정도 산길능선 따라 가서 오르면 케이불카 상부역, 좌측의 길로 가면 임도이고, 능선의 데크길로 접어들어 10분정도 올라가서 우측으로 가면 하늘정원 전망대, 하늘정원 전망대는 절벽위에 설치되어 있어 마치 공중에 떠 있는 듯하면서 동북서방향은 막힘없이 조망됨. 특히 가지산에서 운문산,구만산을 잇는 산줄기의 조망이 지척에서 매우 뛰어남.

하늘정원 전망대에서 능선따라 5분정도 내려가면 샘물상회앞 삼거리, 계속 7분정도 천황산방향 능선 따라 오르면 얼음골갈림길삼거리, 또 계속 23분정도 능선따라 오르면 천황산정상, 되돌아 20분정도 내려오면 얼음골갈림길 삼거리, 10분정도 돌밭 길을 가파르게 내려가면 작은 안부, 가파른 돌너덜지대를 20분정도 내려가면 동의굴앞, 동의굴을 돌아보고, 31분정도 가파르게 돌너덜길을 내려가면 얼음골 결빙지(한여름에도 찬바람이 나오는 곳),

결빙지에서 우측의 가마볼폭포 방향으로 데크로드 따라 가면, 2019.9월현재 출입통제(막아놓았음), 가파른 지역으로 낙석 많고, 탐방로 유실 등 위험, 위험한 길을 따라 5~6분정도 가면 협곡같은 골짜기로 내려섬. 좌우의 골짜기에 30m절벽에 물이 쏟아져 내리고 있음. 좌측의 폭포는 절벽에서 바로 물이 쏟아져 내려 숫가마볼폭포, 우측의 폭포는 약간 깊숙한 곳의 안쪽에서 물이 흘러 쏟아지고 있어 암가마볼폭포라고 함.

폭포가 있는 곳은 좁은 협곡의 골짜기로 절벽을 이루는 바위벽이 아주 높게 솟아 있어 연중 내내 햇볕이 없는 곳으로 보임. 가마볼폭포에서 3분정도 거리 아랫쪽에 또 폭포가 있는데, 폭포옆으로 내려가는 가파른 길이 유실되어 낭떠러지 바윗길로 변해 상당 조심스러움, 이 폭포를 지나 4분정도 내려가면 천황사앞임. 좋은 길로 5분정도 가면 매표소, 4~5분정도 도로 따라 가다가 계곡다리 건너면 얼음골주차장,

얼음골주차장에서 케이불카승차장앞을 지나 호박소주차장까지 가서 1분정도 백련사앞을 지나 호박소유원지다리에서 호박소를 왕복탐방하고, 쇠점골 오천평반석과 능동터널 환기통능선으로 능동산에 바로 올라서 주능선으로 케이불카상부역과 하늘정원을 거쳐 천황산까지 등정하고, 얼음골로 하산하여 가마볼폭포를 돌아보고 얼음골주차장으로 돌아오는 전체탐방거리는 점심과 약간의 휴식을 포함하여 7시간반(약12km)정도 소요됨.

 

 

 

 

 

 

 

 

 

 

 

 

 

 

 

 

 

 

 

 

 

 

 

 

 

 

 

 

 

 

 

 

 

 

 

 

 

 

[2000년 이전탐방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