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탐방코스 : 십이선녀탕입구주차장 - 복숭아탕 - 능선부 - 안산갈림지점 - 대한민국봉(3시간45분, 2015.10.12)

▣ 탐방길

십이선년탕입구주차장에서 계곡으로 들어가 세심폭포,응봉폭포 등 여러 폭포, 계곡을 건너는 구름다리, 암반풍경이 펼쳐지는 계곡, 바위절벽의 허공다리 등 잘 정비된 길을 완만하게 따라 오르다보면 철봉난간이 설치된 가파른 바위길이 나타면서 계곡에는 절구통같은 바위웅덩이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위로 전망데크가 설치된 곳으로 가파르게 오르면 전망데크앞에 폭포 아래로 물이 떨어지는 곳에 바위가 깊게 페인 엄청큰 둥그런 동굴같은 곳이 있다. 십이선녀탕계곡을 대표하는 복수아탕이며, 윗쪽은 올려다보면 하늘을 찌를 듯한 바위절벽이 치솟아보인다. 전망데크에서 가파른 바윗길을 올라서 복숭아탕 윗쪽의 바위절벽밑으로 가면 계곡에 절구통같은 바위웅덩이가 계속 나타나면서 폭포도 계속된다. 절경을 즐기면서 십이선녀탕구간과 두문폭포를 통과하는데 25분정도 소요된다. 두문폭포를 지나 1시간32분정도 오르면 능선부에 올라선다. 올라선 능선부에서 능선을 따라 7분정도 가면 안산과 대승령의 갈림길지점이 있으며, 이정표는 십이선녀탕입구7.3km,대승령1km을 가리키고 있다. 그리고 안산방향의 능선은 출입금지안내판이 설치되어 있다. 안산방향의 능선을 8분정도 따라가면 대한민국봉우리가 있는데, 이 봉우리와 주변 남쪽면이 절벽을 이루고 있므로 대청봉과 귀때청기봉을 비롯해 서북능선,가리봉, 아랫쪽의 계곡까지도 모두 막힘없이 조망이 된다. 십이선녀탕입구에서 복숭아탕을 거쳐 능선부에 올라서기까지 3시간40분가까이 소요되고, 능선부에서 하산은 3시간정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