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딥마인드는 B2C (Business to Customer) 의료용 AI 상용화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오늘 구글 딥마인드가 ‘AI 안과 의사’를 상용화하였다는 언론보도를 냈는데요.
이세돌과 알파고와의 접전이 엊그제 같은데
인공지능은 어느새 우리 가까이에 다가와 있음을 실감하게 됩니다.
▲딥마인드의 AI 안구질환 진단 시스템. 출처 딥마인드 유튜브 캡처
Retrieved from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740446
구글 딥마인드와 달리
IBM은 기업과 기업 간 사업 (B2B; Business to Business) 에 포커스를 맞추고
고객사의 요구에 따라 왓슨을 특정 목적에 맞춰 집중 훈련시키는데요.
구글의 AI는 방대한 인터넷 자료를 기반으로 학습해서 보다 범용적인 기술을 개발하는데 비해
왓슨은 사람이 가공한 데이터를 가지고 자체 데이터베이스를 만든 후 이를 활용해 답변을 찾으므로
미리 데이터베이스화가 돼 있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는 대답을 할 수 없다는 단점이 존재합니다.
즉, IBM 왓슨은 사람이 더 나은 결정 내리도록 돕는 '의사결정 지원'에 중점을 두고 있는데 반해,
알파고는 '자체적으로 의사결정'을 내리는데 큰 차이점이 있습니다.
Retrieved from http://medipana.com/news/news_viewer.asp?NewsNum=196814&MainKind=A&NewsKind=5&vCount=12&vKind=1
저는 오늘 위의 두 기사글을 읽고
소름이 돋았는데요.
그건 바로 제가 적정간호인력 의사결정 근거를 모든 Key Decision Makers들이 공유할 수 있도록
B2C (Business to Customer) AI 상용화를 꿈꾸고 있기 때문입니다.
의료현장에서는 구글 딥마인드처럼 '기계가 자체적으로 의사결정'을 내리는 것은 위험하기 때문에
단정적인 결과를 제시하지는 않을 거에요.
저는 어쩌면 그동안
엄마가 제 건강을 위해 빼앗은 불량 사탕만을 바라보며 토라져 있었는지도 모르겠어요.
엄마는 저를 위해 손수 만든 수제과자를 준비해놓고 있었는데 말이죠.
Life is mysterio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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